삼성증권은 들어봤지만 자산운용은 들어본 적 없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11년 처음으로 관리자산액 100조 원을 돌파하고 현재 210조 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대의 자산운용사입니다. 삼성증권을 포함한 여러 증권사에 의뢰를 맡기고 펀드 고객들의 주식과 자산을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가들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홍콩, 뉴욕, 런던 등에 글로벌사업본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산관리의 실질적 TOP CLASS,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에 인턴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공채를 연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마천루에서 세상을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삼성자산운용, 여러분들에게 가장 적절한 직장이 될 것이라 봅니다. 상담회 후기를 보시죠.
잡코리아 이안심국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