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의 매거진 '흥美zine'과 오늘의 채용상담회를 통해서 만난 흥국화재는 Fun하지만 뻔하지 않았습니다.'흥국화재 용인지점의 아침 조회 시간, 모두 함께 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하고 밝은 인사말을 연습한 뒤 하루를 시작합니다.함께 나누면 좋은 이야기,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이야기들을 직원들과 함께 되새깁니다.이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당신이 꿈꾸는 '일'은 어떤가요? 혹시, 나만 잘되기 위해서, 나만 행복하기 위해서, 나만 성공하기 위해서 인가요?나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 보람이 있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고객의 행복이 꿈'이라는 흥국화재를 꼭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잡코리아 이연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