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해머링맨 흥국광장' 에는 흥국생명이 있습니다.흥국? 흥국하면 이름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이는 느낌, 저 뿐인가요?단순히 기업의 이윤에만 몰두하지 않고, '흥국사랑 나눔이'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는 흥국생명의 온기에 정말 어깨가 들썩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생명의 가치를 드높이고,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네큐브' 예술관을 지원하여 삭막한 도심을 촉촉히 적셔주는 흥국생명.제가 만나고 온 흥국생명이야 말로 팔색조다운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번 채용은 FC채용과는 별개의 사무직 채용으로,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이 예상되기도 하는데요,취업에 흥하려는 자, 지금 바로 흥국생명에 지원해보세요!
잡코리아 이연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