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떼가 있는데 수백 마리가 군을 이루며 간다. 마치 구름이 가는 듯하지만, 한 순간을 스냅사진으로 찍으면 그 중에는 옆으로 날거나 심지어 반대로 나는 참새도 있다. 그렇게 각각 방향이 다를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한 방향으로 같이 날아가는 것이다. 기러기의 일사불란한 대형과는 틀리다.유연한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오라클의 윤문석 사장의 말입니다.저 참새부대의 무게중심이 되고자 하는 리더의 마음은 직원 각자가 창의력을 발휘할 때 빛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그 어느 기업보다도 수평적이고 유연하며, 창의성이 빛나는 한국오라클의 기업문화.이 것이 바로 한국오라클이 수년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강력한 데이터베이스'라는 최고의 성적에 가장 큰 밑거름이 아니었을까요?지금, 잡코리아는 이 멋진 기업에 당신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잡코리아 이연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