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나 노트북의 모니터, 스마트폰 및 TV의 액정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과정은 모두 디스플레이 회사에서 이루어집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 회사가 여기있습니다. 상상 속에만 있는 꿈의 디스플레이를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우수한 인재를 중시하고 역량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채용상담회가 연세대학교에서 열렸는데요. 직원들이 살아가는 꿈의 디스플레이 세상은 어떨까요? 함께 모험을 떠나봅시다.
잡코리아 도주영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