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운영될까요? 2014년 6월에 설립된 글로벌 IT 스타트업 ‘토스랩’은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JANDI)를 통해 국내외 15만 개 다양한 분야의 기업, 단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토스랩은 팀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 국내 대표 협업툴인 잔디를 통해 ‘No1.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목표를 위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T 스타트기업에서 꿈을 함께할 인재라면 수평적인 기업 문화와 함께, 채용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엿볼 수 있었던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를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홍서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