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날 단국대학교는 미래의 우리은행 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준 설명회 번호표가 거의 200번 가까이 되는 숫자까지 올라갔었는데요. 소극장이 꽉 차도록 자리를 가득 매운 열정 가득한 참가자들이 연신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며 인사 담당자님도 감탄하며 열정을 칭찬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1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융계의 산 역사, 민족 전통의 1등 은행 우리 은행.인사담당자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사표를 던지거나, 돈을 훔쳐 달아나거나, 고객을 때려서 형사입건(^^;) 되지 않는 이상 오래오래 나의 역사를 바쳐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직장이기도 한데요. 우리 은행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세계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우리인재’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뜨끈뜨끈한 우리은행의 채용 설명회 후기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잡코리아 김보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