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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 마케팅

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지원하라

글로벌 사업센터 해외사업실 2017.01.13. 조회수 11,129 Tag #넥슨 #넥슨코리아 #해외사업 #마케팅 #해외마케팅

"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지원하라"

넥슨은 <바람의 나라>,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 온라인 게임을 만들었다. 2002년 일본, 2005년 미국, 2011년 유럽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일찌감치 해외 콘텐츠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72%를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등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을 이끌고 있다.


 

ㅣ넥슨코리아 글로벌 사업센터 해외사업실 이현경 실장

 

넥슨의 해외마케팅직은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하다.

A. 해외사업실 인원은 총 45명으로, PM 3개팀, 사업담당 2개팀으로 나뉜다. PM은 개발팀과 현지 협력사와 함께 게임 현지화와 마케팅 계획 및 이벤트 준비 등을 진행하고, 해당 해외 지역에 가장 적합한 시기를 선정하여 현지 버전을 론칭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후에는 지속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지원하여 게임의 수명을 오랜 기간 유지하고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 담당자는 파트너사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상 의무를 잘 이행할 수 있도록 계약 및 매출을 관리하면서 또 다른 사업 기회를 모색해나가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시장 조사부터 현지 협력업체 계약 체결까지 개발한 게임을 해외에 서비스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해외사업실에서 담당한다고 보면 된다.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무엇보다도 하고 싶은 업무 분야를 명확히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중국어 통역을 전공했다. 전공자로서 중국 관련 업무를 하고 싶었는데 당시 넥슨이 중국업체와 처음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사업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어서 지원, 입사하게 되었다. 중국에서 국산 온라인 게임인 <뮤>, <미르의 전설> 등이 성공을 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때였다.
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면 규모나 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좋아해서 지원하긴 했지만 그때만 해도 넥슨은 지금처럼 큰 기업이 아니었다. 직원 수 300명가량의 중소기업이었는데, 지금은 국내에만 1,500명가량이 근무하며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는 큰 기업이 되었다. 당시에는 대기업에 입사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넥슨에서 일한 10년 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

 

 

해외사업실 신입사원을 직접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뽑고 싶나?

A.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배울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을 뽑고 싶다. 열정이 있는 사람이 일에도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부족한 만큼 노력도 더 하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요지를 파악해서 필요한 일을 척척 해낼 수 있는 능력도 있었으면 좋겠다. 회사에서 기본적인 업무 교육도 받겠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알아서 해야 하는 일이 많다. 특히 넥슨의 경우에는 신입사원이라고 해서 서류 복사나 자료 검색 같은 단순 업무를 시키지 않고 책임감 있는 업무를 하게끔 한다. 내 경우에는 입사 2주차에 개발자 두 명을 데리고 중국 출장을 다녀오기도 했다. 출장 전날 긴장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직접 일을 해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이처럼 업무 중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을 잘 파악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면 신입사원으로 적격이겠다.

 

학생 때 반드시 경험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여행을 많이 다녀보기를 권한다. 많은 돈을 들여서 해외여행을 할 필요는 없지만 낯선 곳에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여행지에 대해 정보를 많이 찾아봐야 하고, 좀 더 저렴한 교통편이나 숙박도 알아보고, 가보고 싶은 곳을 한정된 돈과 시간으로 가기 위해 효율적인 코스도 짜보는 등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많은 준비를 하게 된다. 여행지에 가서는 낯선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뜻하지 않은 상황에 봉착해 그것을 헤쳐나가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학생들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대해서도 자기가 책임을 지는 경험을 꼭 해봤으면 좋겠다.  

 

출처: <대한민국에서 기획자가 되는 법>(웅진윙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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