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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 다양한 자동차를 운전하며 세계 각지를 누비는 것이 일!

하이브리드사업부 HV1팀 2016.02.29. 조회수 11,279 Tag #인피닉 #소프트웨어 테스팅 #하이브리드 #자동차

운전자가 후방 거울을 보지 않고 차에 달린 모니터를 통해 차량 뒤 상황을 HD급 화질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차량 내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미래형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동차와 디바이스간에 연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작동되고 있다는 안전성이 아닐까?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기업 인피닉의 하이브리드사업본부 현민선 선임연구원을 만나 운명처럼 만난 테스팅 업무에 대한 애정과 인피닉 기업에 대해 자부심 넘치는 이야기를 들었다.

 

 

 

인피닉, FUN한 기업 분위기와 가족 친화 경영방침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기업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사업본부 HV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민선 선임입니다. 인피닉에 입사한 지 올해로 4년 차입니다.


인피닉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인피닉은 2001년도에 설립된 최초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회사입니다. 인피닉은 테스팅 전문인력과 테스팅 디바이스, 크리우드 인력풀을 통하여 테스팅 기간과 인원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제품군의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다소 생소하네요.
쉽게 말해, 제품의 시스템적 검증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객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검토를 하는 겁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유저가 사용할 수 있게끔 소프트웨어의 동작과 성능, 안정성 등을 품질 검사 하는 것입니다.


인피닉의 기업 분위기와 복지에 대해 자랑해주세요.
저희 대표님이 굉장히 젊으신데, 대표님이 처음 회사를 시작하실 때 ‘FUN 경영’이 경영방침이었습니다.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목표로, 직원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게 활력소 역할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셨는데 슈퍼맨 복장을 하고 사무실에 등장하신 적도 있습니다.(웃음) FUN경영이 기본이 되어, 회사가 커지고 직원수가 많아지면서 현재는 가족친화 경영으로 발전했습니다.
회사에 근속연수가 오래되신 분들이 많은데 그만큼 회사가 좋다는 걸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근속연수에 따라 가족 여행을 보내주기도 하고, 탄력근무제를 시행해 아이를 키우는 직원들도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복지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계시고요.
또, ‘달란트 제도’라고 해서 직원들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대표님도 직원들에게 격려 받기도 하고, 직원들도 서로 잘한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해주고 있습니다. 회사 자체가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런 분위기에 맞춰 업무환경도 조성되고 있고요.

 

 


하이브리드본부에 일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동차에 대한 관심 필요해 

 

팀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저희 사업부를 크게 모바일(하이테크사업본부)과 하이브리드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하이브리드사업본부에 속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사업본부는 자동차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IT가 발달하며 요즘은 자동차에 인포테인먼트(IT와 자동차의 결함, 운전과 길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뜻하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다양한 오락거리와 인간친화적인 기능을 말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통합 시스템)시스템이 많이 탑재되고, 거기에 따라 인포테인먼트와 자동차의 연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디바이스간 연동되는 호환성 부분이 강조되고 있어 이 부분을 테스트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자동차 모뎀 테스트를 진행할 당시 강원도 화천 99고개라는 곳에서 테스트를 한적이 있어요. 자동차 안에서 99고개를 지나며 모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었는데 진행했던 팀원들이 멀미 때문에 엄청난 양의 멀미약을 먹고 테스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웃기면서도 괴로웠던 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앞으로 그런 경험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아 추억으로 남네요.  

 

자동차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잘 작동 되는지 테스트하는 건가요?
그렇죠. 극한 상황에서도 자동차 안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어야 하잖아요.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서 100km로 달리면서 잘 실행되는지, 고도가 높아져도 잘 실행이 되는지 등등 컨디션에 맞춰 저희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일을 하며 느끼는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좋아요. 쉽게 운전해 볼 수 없는 고급차량부터 보급형 차량까지 시장에 나오기 전 차량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게 좋죠. 또, 저희가 검증을 마친 차량이 출시 되었을 때 뿌듯해요.
해외 출장을 많이 나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저는 특히나 해외로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테스트를 위해 유럽 전역을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기도 해요. 유럽 외에도 미국, 호주, 인도 등 자동차를 사용하는 나라는 다 나가볼 수 있다는 게 업무의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반대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해외 출장을 다닌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2주 정도 되는 짧은 프로젝트도 있지만 2~3달씩 외국에 나가 있어야 하는 프로젝트도 있거든요. 이번에 저희 팀원들이 다녀온 미국 출장도 기억에 남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왔었어요.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해야 되고, 거기에 나가 있는 팀원들도 챙겨야 해요.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서포트도 해야 하니까 신경 쓸 게 많죠.


극한 상황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위험하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사고가 날 뻔 했던 상황이 몇 번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위험성들은 저희가 자동차 안전교육에 대한 매뉴얼과 교육을 따로 진행하고 있어 사전에 예방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것보다는 즐거운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인피닉 하이브리드본부에 근무하려면 어떤 스펙이나 역량이 필요한가요?
우선 자동차 쪽에 관심이 많으면 좋아요. 또, 테스팅 쪽에도 자격증이 있는데 그런 자격증을 취득해놓으면 취업할 때 유리할거에요. 이쪽 자동차 분야는 액티브한 면이 많아서 적극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에요.


보통 회사에 어떤 전공자들이 많나요?
아무래도 컴퓨터공학이나 IT관련 쪽 학과를 졸업한 분들이 많아요. 저는 전혀 다른 학과를 전공했어요. 좀 특이한 케이스죠.(웃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힘든 것도 잘 버티고, 잘 하려고 노력도 많이 할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과 인피닉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우연하게 아르바이트로 품질 쪽 일을 하게 됐어요. 테스팅 회사에서 그 일을 주도했는데 일이 끝나고 그 쪽 회사에서 저를 스카우트해서 테스팅 업계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테스팅과 전혀 관련 없는 분야를 전공했고, 관련 경험은 많지 않지만 저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회사 측에서 좋게 봐주셔서 스카우트 하신 것 같아요.(웃음)
일본에서 테스팅 일을 했으니까 한국에 가서도 이 일을 계속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일본과 비교해서 한국은 과연 어떤 식으로 테스팅 업무를 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고요. 우리나라에서 테스팅 사업을 하는 많은 회사들을 알아봤고, 그 중에서 인피닉에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됐어요.


인연이 참 신기하네요. 일본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테스팅은 어떤가요?
비슷해요. 테스팅이라는 업무가 유럽에서 최초로 시작되었고 그 후에 전세계적으로 품질검증 업무가 시작되었어요. 일본은 굉장히 디테일하게 테스팅 체계가 잘 잡혀있어요.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체계가 잘 잡혀 있어요.


경험 중에 입사 후에 도움이 되는 게 있었나요?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을 많이 다닌 편이에요.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사람간에 대인관계에서도 많은 에피소드가 생겨요.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하다 보니까 긍정적인 성격을 갖게 되고, 사람을 대할 때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등 많은 걸 배우게 됐어요. 실제로 그런 것들이 일을 하면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고요. 팀원들을 관리할 때나 해외출장을 나가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그 때의 경험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일이나 공부를 더 해보고 싶나요?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소프트웨어 언어나 개발 쪽을 더 공부하고 싶어요. 지금은 S/W 검증에 개발 지식이 있으면 하는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현민선 선임연구원님이 생각하는 좋은 일이란?
제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이 좋은 일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힘든 일이라도 잘 버티고 더 잘하려고 노력도 많이 할 것 같아요. 일에 대한 열정도 생기고요. 그래서 본인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이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인턴 취재기자 박윤정 good@jobkorea.co.kr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인턴 취재기자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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