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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 인사/총무

직업을 연결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전직지원실 2015.09.04. 조회수 13,218 Tag #제니엘 #잡매니저 #인사

 

직업을 연결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

 

 

제니엘은 아웃소싱, 인재파견, 인사관리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120여 명의 잡 매니저(Job Manager)들이 본사에 상주하면서 1만여 명이 넘는 직원들을 각 기관과 기업에 배치한다. 제니엘 전호일 차장을 만나 잡 매니저의 역할과 직무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니엘은 인력파견 전문 기업이다.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한다.
제니엘은 오프라인 인사노무 전문 기업이다. 우리가 주로 하는 일은 고객사, 즉 각 기업과 기관에 필요한 직원을 우리가 대신해 채용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제니엘에는 약 120여 명의 잡 매니저들이 있는데, 매니저 한 명당10~20곳의 고객사를 관리하고 또한 한 고객사당 평균70명의 직원을 파견시킨다. 그러다 보니 제니엘에서 근무하는 잡 매니저들이 약 1만 명의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한다고 보면 된다. 파견을 하는 기업은 크게 △병원 △콜센터△판매서비스(유통 마케팅) △공공 분야(지자체 및 정부산하기관) 등 네 부문으로 나뉘며, 그중 나는 관공서에서 근무할 직업상담사를 채용해 배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잡 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가?
인재파견 전문 기업에서 근무하는 잡 매니저들은 각 기업의 인사팀 역할을 대신한다고 보면 된다. 기업에 필요한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모집 공고를 내고, 지원자 중 그 회사와 직무에 가장 적합할 것 같은 사람을 채용하며, 적시에 필요 인력을 배치시킨다. 또한 단순히 채용과 배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원들이 각 사업장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 관리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직원들이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는지 등을 평가하며 그에 따른 보상(급여) 업무도 처리한다. 즉 한 명의 잡 매니저가 인사노무와 관련한 모든 일을 다루는 것이다. 때문에 제니엘에서 잡 매니저로 3년 이상 근무경력을 쌓으면 웬만한 기업 인사팀장이 다루는 실무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또 본인 의지에 따라 일반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의 이직도 가능하다. 사실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직 구직자들이 일반 기업의 인사팀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적지 않나. 하지만 아웃소싱 전문 회사들은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큰 편이다. 때문에 향후 HR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제니엘 같은 아웃소싱 전문 기업에서 잡 매니저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기업 인사팀에서는 여러 명이 나눠 해야 할 일을 한 명의 잡매니저가 담당한다면 업무 고충이 클 것 같다. 이 일의 보람과 더불어 힘든 점은 무엇인가?
고객사의 직원을 직접 뽑고 관리하다 보니 노동 관련 법규나 지침을 명확하게 숙지할 수 있으며 구직자 입장에서 올바른 인사 규정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사 실무자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생에 있어 직장은 삶의 일부일 수 있으나, 직업은 평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며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개개인에게 소중한 직업을 내가 연결해줄 수 있다는 점이 이 일의 가장 큰 보람이다. 특히 구직자들이 채용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나 역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파견한 직원들이 각 사업장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좋은 성과를 올린다 해도, 제니엘과 고객사 간의 계약이 종료되거나 사업장 운영의 사정 등으로 파견 직원이 해당 사업장에서 철수해야 할 때는 마음이 아프다.


잡 매니저의 하루 업무 일과는 어떻게 되나? 또한 이 일을 잘하는 기준이 무엇인지도 궁금하다.
고객사 관리 업무가 많다 보니 오전에는 주로 채용 및 행정 업무를 하고, 오후에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외근을 한다. 사무실에 머무는 오전 시간에는 각 사업장에 필요한 인력을 모집하기 위한 여러 업무를 진행하는데, 평균 일주일에 10건 이상의 이력서를 검토해야 하고 매주 한 차례 이상 면접을 진행한다. 오후에 외근을 나가서는 주로 고객사와 미팅을 하는데, 간혹 미팅이 길어지면 밤8~9시에 퇴근할 때도 있다. 잡 매니저로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가름하는 기준은 직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있다. 즉 근무자가 회사와 업무에 만족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잡 매니저가 지원하고 도와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제니엘에서는 이직률을 낮추고 또한 입사자들끼리의 동지애를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주일가량 본사에서 직원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일이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몰입과 일에 대한 자부심이 함께 생겨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직원 콘도 이용 지원과 경조사비 지원제도, 우수사원 해외 연수 실시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잡 매니저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이 있나?
과거에는 단순히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에 잡 매니저 역할이 치중됐다면, 최근에는 채용한 직원이 각 사업장에서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해졌다. 때문에 잡 매니저라면 인사와 관련한 최신 트렌드나 전문 지식을 쌓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직원 관리를 위한 인사노무 법규 등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때문에 법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이 이 일을 하는 데 일정 부분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신입사원이라면 처음부터 이러한 전문 지식 또는 자격증을 꼭 갖춰야 할 필요는 없다. 전문지식이나 스펙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 고객사뿐 아니라 채용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이 잦기 때문에 여러사람과 화합할 수 있는 친화력이 필요하고 또 고객사와 파견 직원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서비스 정신도 꼭 필요하다. 때문에 제니엘에서 잡 매니저를 뽑을 때는 회장님이면접관으로 참여해 직접 채용을 진행한다. 파견직 및 비정규직이라는 고용 형태 때문에 불안감을 가지는 구직자들도 많다. 조언을 부탁한다.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온다. 단지 힘들고 불만이 생긴다고 포기하다 보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파견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0~30대 젊은 세대라면 파견직 업무를 한 걸음 더전진하기 위한 ‘징검다리’로 생각하면 좋겠다. 비록 현재는 파견직으로 근무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 후에 정규직으로 입사 제의를 받기도 하고 또는 파견 경력을 인정받아 더 좋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지 않나.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욱 그렇다. 자신의 커리어 설계를 넓고크게 그려보기 바란다. 그렇게 본다면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1~2년의 경력은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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