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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삼성물산(패션부문),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9. 조회수 55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패션업계 필환경 주목
2019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필(必)환경은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미를 뜻합니다. 이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친환경’요인을 중요하게 고려했지만, 이제는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소비자 인식이 변화했습니다. 소비자 인식 변화와 함께 페션업계 트렌드도 친환경으로 바뀌면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소비하는 에코 슈머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제품의 제작과정부터 버려지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고어텍스 소재로 유명한 고어사(W.L Gore & Associates)는 환경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PFCEC(Poly- & Per-fluorinated Compounds of Environmental Concern, 과불화화합물)가 포함되지 않은 발수 처리 재킷을 선보임으로써 에코 슈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하여 쓰레기 매립지나 소각장으로 보내지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을 줄이며 환경과 윤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다채로운 감성과 니즈(Needs)에 대응한 맞춤형 가치 실현
2019년은 수없이 세분화되는 취향 속에서 궁극적으로 자신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조금 더 나은 선택을 찾는 ‘Act For Better Life’가 화두로 떠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빠른 의사결정과 정보체계, 실시간 고객 니즈 대응을 위한 물류 인프라 등 시스템 측면과 함께 운영주체인 사람과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변화가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의 삶과 일상을 보다 유연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에 기반한 ‘Relaxed Daily Life’가 주목됩니다. 또한 편안하고 실용적인 데일리 스타일링이 부각되고 각자의 근무 스타일과 개성에 맞게 자유로워진 새로운 개념의 워크웨어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패션업체들의 수익 다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1. Z세대 겨냥한 패션
Z세대는 1995년 이후 출생자로 모바일 제너레이션이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넘나들며 즉각적으로 방대한 정보에 노출되며 자라온 탓에 신기술과 빠른 변화에 민감한 세대를 말합니다. 이러한 Z세대가 소비주축으로 떠오르며 브랜드에서는 인지도와 충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Z세대가 소비의 주체로 부상하는 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전 세계적인 공통 현상입니다.

B급 감성을 하나의 트렌드로 만들기도 하고 복고풍 스포츠웨어를 일상복처럼 착용하는 고프코어룩 등 트렌드 발신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세대와의 구분짓기를 원하지만 또래집단에서는 비슷한 소비 성향으로 동질감을 형성하는 욕구가 강해서 SNS를 통한 소통이 쇼핑까지 연결되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유명 아이돌 그룹이나 스타들보다도 SNS에서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또래집단을 통한 쇼핑 및 트렌드 정보를 더 신뢰하기도 해서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2. 도심 제조업 활성화와 스마트 팩토리
국내 의류업체들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자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총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력을 활용하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로의 해외진출 홀세일 비즈니스가 활기를 띠면서 도심 제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미얀마의 인건비 상승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 후 개성공단의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됨에 따라 국내의 생산 소싱처 변화는 지속될 조짐입니다.

의류산업은 봉제 등 손기술이 주로 쓰이기 때문에 기계산업을 도입하기가 어렵지만 일부 업체는 현지 공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개발해 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류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한세실업은 스마트팩토리의 일환으로 햄스(HAMS·HANSAE Advanced Management System)를 개발해 해외공장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OEM 업계에서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자재 사용 및 생산실적 등 데이터 추적이 가능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고 관리가 용이해지고 생산현장 인력을 줄여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3. 패션 업계의 빅데이터 활용 증가
현재 4차 산업혁명에 큰 한 줄기인 빅데이터는 패션 산업에 더욱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패션업계는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MD의 감과 트렌드, 작년 결과치에 의존하던 제품 기획의 오차 범위를 줄여 판매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는 이미 2012년부터 전 세계 매장에서 취합한 소비자 데이터를 상품 수요와 가격 예측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라’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데이터 분석 능력을 꼽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제이에스티나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통해 주얼리 ‘구매결정기준 및 구매목적’, ‘제이에스티나 주얼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이를 제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 사안에 따라 단기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분류해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제화 브랜드 칼렌시스 역시 지난해 소셜미디어 분석 업체인 리비와의 협업을 통해 ‘남성 수제화’를 키워드로 빅데이터를 분석,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반적인 사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빅데이터가 기업중심이 아닌 정부기관 주도로 움직이고 있고 실제 지원을 받아 활용해 성과까지 나오는 비율이 아직까지는 낮게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국내의 많은 패션 브랜드들에게 활용되지 않고 있었으나 거센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2018년 한 해 동안 빅데이터 이용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1인 가구 증가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장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컨텐츠 소비 형태가 달라지고 SNS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며 패션 업계 마케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시장의 중심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1인 가구는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쇼핑을 즐기며, 또 한 손은 쉴새 없이 스마트폰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합니다. 인터넷과 SNS시대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새로운 흐름이 바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입니다. 인플루언서는 유튜브, 아프리카TV,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만의 채널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력과 존재감을 행사하는 개인 혹은 단체를 지칭하는 용어로 개별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의 개성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인플루언서는 젊은층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중들은 인플루언서의 친근한 모습을 통해 그들을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기업들은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2017년 대부분의 패션 업계 역시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젊은층을 공략, 광고 모델 못지 않은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는데 SJSJ는 유명 뷰티 유튜버 포니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LF는 파워 SNS스타 기은세와 함께, 카파는 22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캠페인 등을 선보였고, 또한 타미 힐피거는 해외에서 핫한 인플루언서로 꼽히는 모델 지지하디드와 콜라보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제 SNS와 패션은 불가분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SNS가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등장한 디지털시대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산업으로 2018년 동안 더욱 성장할 전망입니다.


5. SNS 마켓의 급격한 성장세
블로그마켓, 인스타마켓 등 SNS를 기반으로 하는 마켓이 더욱 성장할 전망입니다. SNS 마켓은 이미 2030 젊은 층에게는 익숙한 온라인 쇼핑의 한 형태로 자리 잡았으며 접근이 쉽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온라인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으로 장점으로 꼽히면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유명 블로그 마켓, 인스타마켓 등을 한 데 모아 전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플랫폼인 ‘레이나비’, ‘셀럽21’ 등이 성장하면서 SNS 마켓의 성장세는 더욱 힘입고 있습니다. 이는 SNS마켓의 본질적 한계였던 개인의 운영에서의 어려움, 비체계적인 시스템 등의 문제점을 개선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 확대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2018년에도 작용되어 SNS 마켓은 더더욱 성장할 예정입니다.


2017년 


1. 글로벌 SPA 브랜드의 성장과 가성비 중심 지각 변동
최근 경제불황의 장기화로 인해 국내 패션의류시장의 성장이 위축되고 있는 반면에, 저렴한 비용으로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소비욕구가 맞물리며 국내 SPA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계 실질 소득 감소, 청년 실업률 증가 등 미래를 계획할 수 없는 저성장 시대 속에서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가 더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SPA 브랜드의 행보는 기존의 다른 브랜드들에게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SPA 브랜드가 낮은 가격을 표방함에 따라 소비자는 낮은 가격에 익숙해졌고, 이에 따라 남성복 시장은 2016년 초저가 수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가성비를 표방한 제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기존 브랜드들이 가성비 높은 아이템으로 좋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후발 브랜드는 더욱 어려움을 가지고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혹은 여성복의 경우처럼 활용도가 높고 가격 대비 좋은 소재를 사용한 합리적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시장 전반에서 가성비는 패션을 관통할 것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절감하여 품질은 유지하며 가격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Retail Reformation : 온·오프 패션 O2O의 확대
온라인 의류 쇼핑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온라인 패션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1% 상승한 약 10조원을 기록했고, 2017년은 10월 누적 기준으로 이미 9조 3천억원대 규모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대표적인 패션 유통 채널이던 백화점의 지속적 부진, 신규 오픈하는 복합쇼핑몰 내 패션 매장 비중 감소 등 패션 유통의 구조적인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급성장 중인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모바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AI를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 온·오프라인 연결, T커머스 등 끊임없는 혁신과 전문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각 패션 업체에서는 독자적인 자사몰을 리뉴얼하며 성장 주도권 확보에도 힘쓰는 형국입니다. 특히 모바일에 친숙한 젊은 세대들을 공략하기 위한 차별화 컨텐츠를 제안하며 자사몰 고객의 이탈을 막는 락인(Lock-in) 전략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은 빈폴레이디스의 온라인 전용상품 그린빈폴, 커피빈폴 등을 출시하는 한편 빈폴키즈를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입점시키면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LF몰은 온라인에서 가장 구매하기 까다로운 품목인 남성복 슈트에 대한 고객 니즈를 혁신적으로 개선시키고자 O2O(Online to Offline) 슈트 맞춤 제작 서비스를 온라인몰 최초로 기획, 클릭 한 번만으로 개개인의 몸에 꼭 맞는 최상의 슈트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e-테일러’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의 접목은 성숙기로 들어선 패션업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시도로 평가됩니다.


3. 유통 기업 PB상품의 성장
백화점 뿐만 아니라 온라인 셀렉트샵, 대형 마트, 온라인 커머스 모두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에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대형 유통 3사 뿐만 아니라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 셀렉트숍도 PB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K플래닛 11번가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공동 기획한 ‘레어하이’를 론칭하여 PB상품 경쟁에 뛰어든 모습입니다. 한편 기존 패션 PB의 핵심 경쟁력으로 가격경쟁력을 내세웠던 것과는 달리 PB들 또한 점점 가격 대비 감성과 가치 전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의 패션 PB는 신진 디자이너, 유명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가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디자이너 브랜드 ‘서리얼벗나이스’와 손을 잡고 디즈니 인기 캐릭터 미녀와 야수를 활용한 라인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대표 PB인 데이즈의 타깃 확대를 위해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하는 한편 이탈리아 남성복 라드리니와 협업하여 타겟층을 비즈니스 남성으로 확대하여 매출 비중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PB 상품은 유통단계를 줄여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고 차별화된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유통업체들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돌파구로 판단했기 때문에 업체별 장점을 차별화해 저마다 의류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4. 구조 고도화 시작한 패션 업계
패션업계가 과감하면서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시장규모 축소 때문에 ‘지는 유통’은 버리고 ‘뜨는 유통’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실속있는 유통 경로만을 공략하여 실질적인 이익률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휠라코리아는 유지 비용이 많이 드는 백화점·대리점 유통을 포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휠라골프는 내년 상반기 골프 의류·용품 대형 편집숍과 골프장 내 매장을 중심으로 자사 제품을 유통할 방침입니다. 이는 온라인 유통과 골프 관련 제품 전문점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읽고 유통 채널을 전환하면 백화점 등 기존 채널보다 높은 이익을 볼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하면서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마인·타임·시스템 등 백화점 의류 대표 브랜드를 여럿 보유한 한섬은 온라인몰 강화에 힘을 쏟는 중입니다. 한섬은 최근 7개 대표 브랜드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더한섬닷컴’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운영 브랜드의 점검과 재정비도 한창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7년 8월 수입 브랜드인 바나나리퍼블릭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2017년 하반기 내놓을 예정이었던 신규 핸드백 브랜드 사업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9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맞은 패션 업계가 유통구조 개선 등 내실화에 주력하고 실적 부진 브랜드 정리작업에 들어가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2017년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0년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년 ‘으로 선포했습니다. 또 미래 성장과 이익 창출을 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3~4년 동안 흔들림 없는 기초체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미래 성장과 확실한 이익을 창출하는 기점으로 만들 것이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저력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확실한 비즈니스 오너십과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자발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박 부문장은 경영활동에 바탕이 되는 품질·안전-환경·준법-윤리경영 강조·대표기업으로서 스스로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해서 실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삼성물산 패션부문·CJ CGV ‘하트포아이’ 기금 전달식 열어 (1월)
삼성서울병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구호(KUHO), 르베이지(LEBEIGE)와 CJ CGV, 설화수는 지난 8일 시각장애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 ‘하트포아이(Heart For Eye)’ 캠페인 제13차(2018년) 기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삼성물산이 2006년 이후 매년 시각장애 아이들과 패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패션 아이템을 제작·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 환아의 치료와 수술비로 사용돼 왔습니다. 지난 2006년 1차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총 5억3000여만원이 모였고 2018년도 결산(13차)에 5500여만원의 기부금이 더해졌습니다. 이 기금은 사시를 비롯해 백내장이나 녹내장, 의안삽입, 안검하수, 망막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288명 수술을 돕는 데 쓰였습니다.

CJ CGV는 하트포아이 캠페인의 하트 모티브를 적용한 디자인을 무비패스카드 나눔에디션02에 활용해 한정판으로 제작, 설화수는 에코백과 파우치 등 설화수 사은품에 하트포아이 캠페인의 디자인을 활용해 수익금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YG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한 의류 사업 중단 (1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선보인 의류 사업을 중단합니다. 대표이사 교체 이후 적자 브랜드를 정리하는 등 체질 개선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YG와 합작으로 만든 브랜드 네추럴나인은 조만간 청산인 선임을 통해 청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네추럴나인은 2012년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51대 49로 합작 출자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2014년 9월에는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을 선보였습니다. 노나곤은 K패션과 K팝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 과정에서 자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2019년 봄/여름 상품 판매를 끝으로 사업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라면서 스트리트 문화에 기반한 패션 브랜드의 잠재력을 감안해 향후 해당 분야의 사업방향을 면밀히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 사업 중단 (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 ‘사업을 중단합니다. 빨질레리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옛 제일모직)이 1989년부터 라이선스 방식으로 판매해온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입니다. 삼성물산 측은 빨질레리의 41개 백화점 매장은 올 상반기까지, 아울렛은 2020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중저가 남성복 브랜드가 늘어나고 캐주얼 정장이 대중화되면서 빨질레리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 라이선스 사업을 접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 오이이우어 선보여 (3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19년 봄 시즌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이아우어(OIAUER) ‘를 선보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오이아우어 브랜드명은 ‘Outfit for I-HOUR ‘를 변형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시간 ‘을 의미합니다. 개인 가치관과 취향을 바탕으로 스타일을 창조하는 ‘자기주도적 ‘여성을 뮤즈로 삼았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여성스러우면서 출퇴근과 일상 복장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이아우어는 유연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최적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소비자 소통으로 스타일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장애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론칭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휠체어 장애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Heartist) ‘를 론칭합니다. 하티스트는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귀 기울이고(HEAR), 따뜻한 마음(HEART)을 가진 아티스트(ARTIST)들이 모여 즐거운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255만명에 이르는 국내 장애인 중 경제활동을 하는 장애인이 95만 명에 이르는데 비해,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니즈를 충족 시켜줄 의류 브랜드가 전무한 실정으로 장애인들의 패션 선택 권리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습니다.

하티스트는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 ‘을 콘셉트로 기능성, 디자인, 기성복의 3박자를 고루 갖췄습니다. 패션전문가와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협업해 함께 연구하고 실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백 회의 착용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철학을 담은 브랜드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삼성물산의 의지와 장애인 의류 개발이라는 새로운 실체가 결합해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삼성물산패션부문은 하티스트를 통해 패션 업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CSV)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영리단체 원마일클로저와 상품 개발 협약 맺어 (5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초장거리 자전거 탐험으로 기부 활동을 벌여온 비영리 단체 원마일클로저(OMC)와 상품 개발 협약을 맺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북극-남극을 자전거 썰매 등 비동력으로 종단한 제임스 후퍼는 1600km 자전거 탐험과 기부 프로그램을 연계해 OMC를 창립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OMC의 정신을 반영한 스포츠 의류를 개발하고 연계 마케팅을 벌일 계획입니다. 빈폴스포츠 등의 브랜드에서 OMC 협업 제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친환경 제품 개발과 기부금 마련도 진행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OMC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올라인몰 성장과 함께 브랜드 역시 성장(7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온라인몰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은 브랜드 확대 효과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했습니다. 온라인몰 뿐 아니라 브랜드 빈폴과 에잇세컨즈의 성장도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들 브랜드는 전체 SSF샵 매출 중 각각 20%(빈폴), 30%(에잇세컨즈)씩 비중을 차지합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빈폴은 음악을 소재로 한 ‘이제 서른 ‘캠페인을 진행하고 30주년 체크, 30주년 그래픽 등을 제작해 상품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에잇세컨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적극 펼쳤습니다. 그 결과 두 브랜드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업계 불황 속에서도 찾아온 봄날 (9월)
삼성물산 패션 부문에 봄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불황에도 여성복과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뒷받침되면서 올 연말 받아들 성적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상반기 기준 세자릿수의 영업이익을 낸 것은 3년 만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불황으로 가처분 소득이 떨어져도 여성 고객들의 소비는 남성 고객보다 줄지 않고 유지되는 편이라며 구호와 르베이지는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사랑받으며 꾸준한 브랜드 로열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 국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10월)
대한민국 대표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한국적 클래식을 입고 국민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빈폴은 리뉴얼을 통해 한국 트래디셔널 캐주얼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2023년까지 중국·베트남은 물론 북미, 유럽까지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빈폴은 브랜드 리뉴얼의 구원투수로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컨설팅 고문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정구호 고문은 우리나라만이 보유하고 있는 정서, 문화, 철학 등 한국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내셔널브랜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다시 쓰다(Rewrite)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최근 밀레니얼 및 Z세대가 소비 주축으로 떠오르는 시장 환경을 고려, 브랜드에 대한 신선함을 더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차원에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빈폴은 서양 문물과 문화가 한국 정서에 맞게 토착화 되며 만들어진 1960~70년대를 조명하며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살리기 위해 한글 디자인 뿐 아니라 당시의 건축과 생활공간 등을 모티브로 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상품과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 젊은 세대의 이목을 집중 시켜 (11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올가을·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매주 신상품을 출시하며 젊은 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밀레니얼과 Z세대로 불리는 젊은 세대들의 스타일 고민에 해결사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유행에 민감하고 늘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경향을 감안해 트렌디한 상품부터 베이식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매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잇세컨즈 매장에 방문하면 매주 다른 느낌을 주는 상품을 전시해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스타일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일반인 모델을 기용해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에잇세컨즈의 특징입니다. 친근함을 무기로 소비자가 실제로 입었을 때 어떤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에잇세컨즈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캠페인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이상 매출이 증대됐습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우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고, 전년 동기 대비 37% 이상 매출이 높아졌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프랑스 브랜드 알라이아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 열어 (12월)
프랑스 의류 브랜드 ‘알라이아 ‘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첫 단독 매장을 열었습니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가 1982년 시작한 알라이아는 여성스럽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미셸 오바마, 브리지트 마크롱 등 영부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 ‘이 2008년부터 알라이아 독점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이번 단독 매장 개장 전까진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점에서만 판매됐습니다. 알라이아는 단독 매장을 통해 시그니처 펀칭백 등 가방 제품과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8년
삼성물산은 기업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실현’이라는 CSR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넘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CSR 경영을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CSR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최우선의 가치, 안전, 컴프라리언스 고도화, 상생을 위한 공동체 인식, 다양성 존중의 문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고객이 원하는 가치 제공, 새로운 기회의 장, 아름다운 가치 공유의 목표로 성과를 창출하려 노력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흑자 전환 성공 (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은 브랜드 개편 등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지난해 3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계속해서 적자를 보였던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엠비오, 라베노바 등 적자 브랜드를 정리하고 빈폴키즈를 온라인 사업으로 재편하면서 사업 효율성을 꾀했습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한 결과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흑자 전환을 이룬 것으로 보여집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준지·구호 등 글로벌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통합온라인몰 SSF샵을 중심으로 온라인 부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에잇세컨즈, ‘액티브 에잇(Active 8)’ 출시 (3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스포츠 시장 성장과 함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애슬레저트렌드를 고려한 ‘액티브 에잇(Active Eight)’ 라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에잇세컨즈 ‘액티브 에잇’ 라인은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를 추구하자는 차원에서 개발됐습니다. 특히 에잇세컨즈는 봉제선으로 인한 피부 쏠림 현상을 예방키 위해 오드람프봉제법 적용,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위한 특수 소재의 믹스, 스트레치/흡습속건/냉감 등 기능성 소재 사용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에잇세컨즈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옐로우, 레드,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와 레터링 포인트 등으로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액티브 에잇’ 라인의 남성 상품은 러닝과 트레이닝의 스타일을 반영한 경량 바람막이, 스웻셔츠, 후디, 패딩베스트, 조거 팬츠, 하프 및 쇼트팬츠,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10 꼬르소꼬모, 패션의 격을 ‘높이다’ (4월)
대한민국의 패션의 격을 한 단계 올리고, 서울을 패션도시로 거듭나게 한 ’10꼬르소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10번째 돌을 맞았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셉트 스토어 ’10꼬르소꼬모 서울’이 지난 2008년 3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1,400㎡ 규모로 플래그십 스토어로 첫 선을 보인 이래 1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당시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컨셉트 스토어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면서 글로벌 패션도시에 버금가는 패션의 격과 문화의 수준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10 꼬르소꼬모(10 Corso Como)’는 1990년 밀라노, 갤러리스트이자 패션 저널리스트인 까를라소짜니(Carla Sozzani)에 의해서 설립된 예술, 패션, 음악, 디자인, 음식 및 문화의 독특한 융합(Unique Blend)이 있는 다기능 공간(Multifunctional Space)이며 슬로우 쇼핑(Slow Shopping)이 시작된 곳입니다. 까를라소짜니는 대한민국의 대표 패션기업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에 감동해 밀라노에 이어 처음으로 청담에 분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협업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0년 1월 뉴욕타임즈에 ‘글로벌한 문화와 국제적인 트렌드가 만나는 잇플레이스로서, 꼭 가봐야 할 곳 31곳’ 기사에 소개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및 문화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지난 2012년 3월에는 롯데백화점에비뉴엘점에 서울에서 두 번째이자 월드와이드 3호점인 ‘10 꼬르소꼬모 서울’ 에비뉴엘(10 Corso Como AvenueL)점을 오픈키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갤럭시’ 입는다 (5월)
내달 14일에 시작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할 공식 단복이 전격 공개됐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울 광장 출정식’에서 공식 단복을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갤럭시는 지난 2010년, 2014년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의 단복까지 도맡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갤럭시는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뜻이 담긴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 슈트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전세계인의 축제인 동시에 각국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중요한 자리인 것을 고려, 갤럭시의 노하우를 결집해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갤럭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자부심과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로열 블루 컬러의 3피스 슈트와 태극 무늬를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블루 컬러는 대한민국의 대표되는 색이기도 하지만 축구 선수들의 검게 그을린 피부를 가장 남성답고 멋있게 연출할 수 있어 선정됐습니다.


빈폴,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진행 (6월)
빈폴의 가슴 속 ‘자전거’가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 빈폴(BEANPOLE)이 지속 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진정성 있는 CSR 활동을 기획해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빈폴은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를 활용한 캠페인을 기획, 도시에 버려진 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해 섬마을에 기부하는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빈폴은 지난 1989년 브랜드 론칭 이후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라는 광고 카피와 함께 브랜드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빈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인지 속에 자리잡고 있는 ‘자전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석입니다.

빈폴은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두바퀴 희망자전거’와 협업해 도시에 버려진 폐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거친 자전거 100대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해안도로와 연계한 40km 자전거 일주 프로그램을 구성, 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슬로우트래블’ 공공 자전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증도는 자전거 코스가 조성되어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으로 관광객의 자전거 대여율이 낮은 상황입니다. 빈폴은 자전거의 원활한 관리 및 관광객 활용 활성화 차원에서 자전거 보관소 신규 조성은 물론 신안 군청과 협의해 유지, 보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제14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참가자 모집 (7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 (SFDF)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14회 SFDF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SFDF는 2005년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입니다. 설립 이후 10여 년간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 디자이너 22개팀을 배출해 총 310만달러(약 36억원)를 후원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선정한 자문단은 국내 디자이너와 패션 잡지 편집장, 세계적인 패션·디자인 학교와 협회 관계자로 구성됐습니다. 자문단은 지원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브랜드 정보와 디자이너 소개 등을 엄격하게 심사합니다. 또 쇼룸(진열장) 현장 실사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12월 중으로 최고의 디자이너 2개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삼성패션, 빈폴아웃도어→빈폴스포츠로 변신 완료 (8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상품총괄 박철규)의 빈폴아웃도어가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스포츠웨어로 변화합니다. 이 브랜드는 애슬레저와 스포츠 시장 성장에 발맞춰 산 타는 활동에 국한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BI 변경을 통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기능성 웨어로 진화합니다. BI 변경에 따라 앞으로 전국 백화점과 몰, 가두매장 등 유통 거점의 BI도 순차적으로 변경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유통을 확장합니다. 이와함께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기능성 웨어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빈폴스포츠는 기능성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상품 변화에 특히 신경 썼다. 빈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재해석한 ‘오리지널(Original)’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존 전개하던 스포츠 라인은 ‘액티브(Active)’ 라인으로 전면 개편해 패션을 가미한 세련된 스포티즘을 추구하는 기능성웨어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강홍준 빈폴 스포츠사업부장은 “지속가능한브랜딩 차원에서 애슬레저, 스포츠 시장 성장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변화를 통한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빈폴스포츠는 아웃도어 의류를 넘어 기능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스포츠웨어로서 BI 변경과 브랜드 모델 선정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브랜딩을 인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 패션 자사몰 SSF샵, 스타일 플랫폼으로 변신 (10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공식 온라인몰 SSF샵을 스타일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자사 브랜드만 취급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유통하기로 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SF샵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신진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브랜드를 한데 모은 어나더샵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찌, 프라다 등 글로벌 고가 브랜드 △드레, 앤더슨벨 등 패션 브랜드 △바이레도, 딸고 등 뷰티 브랜드 △렉슨, 밴도 등 인테리어 브랜드가 두루 입점했습니다. SSF샵은 이를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신규 고객에게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호 머플러 2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가로수길, 젊은 세대 중심지로” (11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거점 매장을 연이어 열며 침체됐던 상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습니다. 2010년 전후 ‘패션 중심지’로 불리며 서울 최고 상권으로 통하던 가로수길은몇년 전부터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패션과 뷰티 브랜드 위주였던 가로수길에식음료, 라이프스타일 매장 등이 속속 등장하면서 상권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지난 5일 ‘변신한 가로수길 재조명’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가로수길이 새로운 것을 찾는 밀레니얼, Z세대를 끌어모으는 트렌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가 가로수길이 제공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구소는 가로수길의 영문 이니셜(GAROSU)로 변화 트렌드를 설명했습니다. 개성 강한 ‘고급 빵집(Gourmet Bakery)이 첫 번째입니다. 가로수길 옆 골목인 세로수길에 위치한 ‘아우어베이커리’, ‘비파티세리’ 등은 각각 더니초코, 퀸아망 등 대표 메뉴로 ‘빵지순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골목의 시대(Age of the Path)’ 입니다. 미국 스포츠 브랜드 ‘브룩스러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 패션 브랜드 ‘코스’ 등은 잇따라 골목길에 진출하며 다소 단조로웠던 가로수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숨은 매장의 재발견(Rediscovery of Hidden Stores)’은 이처럼 골목길 곳곳에 숨겨진 매장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는 것을 뜻합니다. ‘식음료를 더한 패션(Offering F&B for Fashion)’도 하나의 흐름입니다. 패션·음악·카페를 결합한 ‘메종키츠네’ 같은 복합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에서 고른 옷을 집에서 입어보는 서비스 (1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이 의류제품을 집에서 입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삼성물산은 패션부문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상품을 집에서 직접 입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홈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나경선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SSF샵이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 AS 서비스 등을 통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하고 있다”며 “SSF샵은 11월 말 기준으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 증가했고 고객 유입율은 25% 이상 늘어나며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SF샵의 홈피팅 서비스는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고객이 선택한 상품의 사이즈와 컬러를 최대 3개까지 배송해준다. 홈피팅 서비스는 현재 VIP회원에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VIP회원 자격은 연간 구매액이 100만 원 이상이거나 구매횟수가 3회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유지된다. SSF샵은 빈폴, 남성복 등 대표 브랜드 상품의 의류를 대상으로 홈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경우 신년사를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CSR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4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경영의 목표를 잡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추진하자는 ‘진정성’, 기업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윤리적 책임과 다양성 존중을 하겠다는 ‘책임성’, 대내외 관계자와의 CSR 가치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의지, CSR 경영을 공급망으로 확산하고,사업과 연계해 CSR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혁신성’을 내비췄습니다.삼성물산은 앞으로도 분야별 CSR 목표를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글로벌 사업에 박차 (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새해부터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인 여성복 구호와 남성복 준지로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유럽과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구호와 준지를 뉴욕 법인을 통해 쇼룸을 운영하고 바이어 및 프레스를 초청해 구호를 세계 패션 시장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파리패션위크 기간에는 파리사무소에 쇼룸을 열어 유럽 지역의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지원 확대 (3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삼성패션디자인펀드의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번 펀드는 기존 삼성패션디자인펀드가 글로벌 활동 기반의 디자이너를 모집해왔던 것과 달리, 국내를 기반으로 한 디자이너·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범위 역시 의류에서 가방·슈즈·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총 1억원 규모의 상금 외에도 1위 팀에게는 서울패션위크 진출을 지원하며, 모든 수상자에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 몰 SSF샵과 비이커를 통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제공은 물론 홍보 마케팅 및 사업운영 멘토링 등의 특전을 부여합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 오프라인 두마리 토끼 잡기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온·오프라인투트랙 전략을 펼쳤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점차 높아지면서 온라인·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50~60대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착안해 단독관을열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 론칭 2주년을 맞아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지 단독관을 열어 구매력이 높은 여성층의 구매환경을 개선한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명품 브랜드에 걸맞는 품질과 고감도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오프라인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동반성장데이로 협력사와의 소통(5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협력사와 공정거래를 체질화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패션의 동반성장데이행사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격려했습니다. 동반성장데이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동반성장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우수협력사 시상 및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 양측 경영진의 소통 및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동반성장데이 행사는 협력사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띠어리, 세대 겨냥 나서 (7월)
뉴욕의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밀레니얼 세대 겨냥에 나섰습니다. 띠어리는 타깃 고객들의 문화와 철학을 철저히 분석해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디자이너, 상품기획자, 마케터 등 핵심 인력들을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 평상시에 입기 편하고 어려보이는 실루엣의 아이템들을 개발했습니다.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은 고품질에 편안한 핏을바탕으로한리버서블 오버사이즈 코트는 물론 테일러드슈트, 스웨이드바이커 재킷, 데님과 티셔츠, 셔츠와 원피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 밀레니얼 세대가 가격 민감도가 높은 것을 고려해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은 띠어리 상품의 비해 70% 정도의 가격대로 구성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시장은 재킷이 인기 (8월)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연구소에 따르면 올해는 하나의 재킷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이지포멀 재킷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사 정장은 전체적으로 침체되고 있지만 활용성이 높은 스트레치수트 등 캐주얼 라인으로 위기를 타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울을 기본으로 혼방 소재를 다양하게 적용한 뉴 수트(New Suit)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가성비트렌드를 반영해 하나의 재킷을 직장 뿐 아니라 일상 캐주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실용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상품 출시 (9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상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온라인으로 사업을 재개하며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기존 상품 대비 70% 수준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눈다는 차원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며, 긴 연휴기간 동안 국내외로 여행을 가는 고객은 물론 여성과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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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부문, O2O 서비스 운영 (10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경우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에서 O2O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연계한 ‘스마트 슈트 파인더’ 시스템을 오픈했습니다. 소비자가 ‘스마트 슈트 파인더’에 접속해 언제 입을 건지, 어느 계절에 입을 건지, 선호하는 핏, 원하는 색상 등 정보를 제공하면 최적의 상품을 추전해주는 서비스입니다.상품 선택 이후 키와 허리 사이즈를 기입하면 알맞은 상품 사이즈까지 추천해줍니다. 또한 고객이 로가디스 매장에 방문해 상품을 직접 수령할 경우 재킷 소매 길이와 팬츠 길이를 무료로 수선해주고, 사이즈 및 컬러가 잘 맞지 않을 때에는 현장에서 바로 교체가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밀리 위크 선정 (11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 아웃도어는넷째주를 ‘패밀리 위크(Family Week)’로 선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빈폴아웃도어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벤치 파카와 폴라다운 등 전 다운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 30% 할인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에 발생한 수익금의 3%에 해당하는 금액 만큼의 다운 상품을 준비해 ‘밀알복지재단’에 후원하는 ‘따뜻한 겨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빈폴아웃도어의 전국 매장은 물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한파에 대비해 따뜻한 다운 구매와 함께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구매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시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12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시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빛·공감’ 전시회는 삼성물산 패션부문·하티스트·삼성전자 C랩 릴루미노팀이 함께 시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위한 스토리텔링존과릴루미노 개발과정 소개, 방문고객 대상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각장애아동이 직접 그린 미술작품도 전시됩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C랩에서 자체 개발한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 스토리,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영상 등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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