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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DB금융투자,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3. 조회수 5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2019년 공통된 경영목표는 ‘디지털 역량 강화’
증권업계 수장들은 2019년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내적으로 금리 상승 기조와 국내 경기 성장 둔화 및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불확실성의 위험이 높아지며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업계 상위 증권사 CEO들과 유관기관 대표들은 디지털 역량강화를 강조하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디지털 금융에 기반한 혁신적인 지원체계 정립은 확보해야 할 생존 수단”이며 “디지털금융 경쟁력 제고”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KB증권 사장도 “디지털은 우리가 고객들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무기”이며 “디지털혁신본부는 디지털화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과 관련해 전사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고,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미래에셋대우에서는 “IB와 트레이딩 직원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기법을 도입하고, 자산관리 직원이 시장예측 기법을 활용하며, 관리부문 직원이 코딩프로그램을 익혀 업무효율화를 이뤄내는 모범사례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제는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고민할 때라고 하였습니다. NH투자증권에서는 디지털을 활용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자산관리 영업이나 기업금융, 트레이딩에서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을 접목하고 활용해 업(業)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기존 전통사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기술 등 융·복합으로 비즈니스를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증권거래세 폐지 논의
증권거래세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권에서 증권거래세 인하 및 폐지 그리고 양도소득세 확대를 골자로 한 법안들이 계속 발의되고 있고, 금융위원장과 금융투자협회장 역시 증권거래세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증권거래세는 손실이 있는 경우와 수익이 있는 경우 모두 동일하게 과세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과세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가 동시에 부과되는데, 이는 이중 과세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에서는 증권거래세를 개편 혹은 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세수의 증감 문제가 아닌 단타족 기승에 따른 시장 환경 악화를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증권거래세를 통한 세수 확보 및 자본시장 발전, 그리고 국가 경제의 발전이라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관련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자본시장법 규제 전반 점검
금융위원장은 2019년 1월 증시 개장식에서 올해 그동안 자본시장법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고 우리 금융투자산업이 퀀텀점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정책 과제로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규제 재설계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자본시장법은 2009년 2월 자본시장 관련 기존 6개 법(증권거래법과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 증권거래소법)을 통폐합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기본법입니다.

또 자본시장 정책의 키워드는 ‘혁신’과 ‘안정’, ‘신뢰’이며, 소액공모·크라우드펀딩 활성화·투자전문회사(BDC)제도 도입·사모펀드 개편방안 등을 통해 자본시장 혁신과제를 조속히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018년 


1. 2018년 한국 자본시장의 민낯
2018년 증권 시장에는 많았다.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 골드만삭스의 무차입 공매도 논란 등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한국 증권업계의 민낯을 들어냈습니다. 2018년 4월 삼성증권의 한 직원은 우리사주 배당금 1000’원’ 1000’주’로 잘못 입력하며 우리사주 계좌에 회사 발행가능 주식수 30배를 넘기는 28억1000만주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중 500만주 이상이 실제로 매도되었고 주가는 일순간 곤두박질쳤습니다. 금융당국은 삼성증권에 6개월간 일부 영업정지와 1억원 과태료 부과하였고, 전현직 임원 직무정지 및 해임권고(상당) 등도 결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식을 빌리지 않고 파는 무차입 공매도가 문제 되었습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2008년 이후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금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빌려와 파는 차입 공매도만 허용됩니다.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은 2018년 5월 30~31일 차입하지 않은 상장주식 156개 종목(401억원)에 대해 매도 주문을 내었고, 이틀에 걸쳐 총 96개 종목(중복 종목 60개)에 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골드만삭스에 공매도 관련 과태료로 사상 최대 규모의 과태료인, 공매도 제한 위반 건으로 74억8800만원과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 위반 건으로 1680만원의 과태료를 부가하였습니다.


2. 자기자본 10조 이상의 초대형 IB
과거 국내 증권사의 경우 자기 자본 규모도 작고 규제도 다소 엄격하여 정부의 초대형 IB 육성 계획은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수익 구조는 브로커리지가 50%를 차지하는 등 리테일 수수료에 머물러있지만 최근 대체 투자 및 IB 사업 강화로 인해 수익성이 다각화되는 분위기입니다. KB증권의 경우 외국 증권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블록딜 매매에서 2017년 2위에 위치하고 각 증권사들이 자기 자본 투자를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등 대형 IB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정부는 자기 자본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업무를 할 수 있게 규제를 풀어주어 한국형 대형 IB의 탄생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이에 증권사 평가방법론을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접근한다는 계획입니다. 2017년 기준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은 8조원에 육박하고 매물로 나와있는 증권사들이 몇 개 존재를 하기 때문에 2018년에 추후 M&A를 통해 초대형 IB의 탄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조의 자기 자본은 세계 IB가 아니라 비단 아시아계 IB만 보더라도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한국형 초대형 IB는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나 향후 세계적 IB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금융 당국은 구체적으로 레버리지의 제한을 푸는 방식으로 초대형 IB의 탄생을 돕고 있어 자산건전성 및 단기적으로는 낮은 ROE가 문제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3. 가상 화폐 시장의 급성장
가상 화폐 시장은 사기이다 또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다 라는 두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 가상 화폐 시장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넓게는 가상 화폐가 장기적으로는 기축 통화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에서부터 현대판 튤립 버블이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아직 가상 화폐가 실생활에 사용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증권사의 입장에서 시중의 자금이 몰린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 화폐 시장에 참여하는 방법이 기존 주식 시장과는 다르게 편하고 단기간에 높은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잠재 고객이던 2,30대의 참여가 폭발적입니다. 경제 규모는 10위권이지만 가상 화폐 시장에서 한국 투자자들은 3위의 시장 참여자들입니다.

금융 선진국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시장에 선물이 작년 12월 상장되었고 독일의 경우 신규 선물 시장 상장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월가의 자본이 곧 유입된다는 점에서 기존 주식 시장의 대체재로 여겨지는 가상 화폐 시장은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은 가상 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 투자자들이 빠질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1월 12일 거래소 폐지 가능성에 관한 정부 발표에 며칠 동안 전체 시장이 절반 이상 축소했다는 점에서 거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 시켰습니다. 이에 중국, 영국, 프랑스 중앙 은행은 일제히 투기 열풍을 경고하고 나섰고 특히 중국의 경우 가상 화폐의 전면적인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내 증권사들은 정부의 정책에 가상 화폐 시장에 발을 빼고 있으며 어떠한 대응 자체를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자유주의 시장에서 거래 자체를 금지하긴 어렵기 때문에 세금 부과 및 거래 실명제 등을 통하여 가상 화폐 시장을 규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코스피 지수의 미래
코스피 지수는 현 정부 출범이래 약 25% 증가를 하며 최근 수 개월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외연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북한 리스크 및 저성장에 대한 기대감 하락으로 약 10년간 2000정도의 코스피 지수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새로운 정부 출범 기대감으로 2500까지 증가한 상황입니다. 2017년 코스피 지수가 3000까지 증가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주식 시장의 자금이 가상 화폐 시장으로 흘렀고 신규 자본 유입마저 감소된 상황이기에 현재 수 개월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가 북한 리스크가 점차 줄어가고 있다는 점과 한국에서의 가상 화폐 시장이 정부 정책에 따라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점과 기준 금리 인상이 연내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 코스피 지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불 붙은 무료 수수료 전쟁
2017년 8월 NH투자증권이 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심화된 고객 유치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에 맞추어 KTB증권의 경우 10월 같은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대부분의 증권사가 평생은 아니지만 최장 13년의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권사들의 전략은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늘어난 고객으로 인한 WM 및 IB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순영업수익에서 브로커리지의 비중이 2002년 75%에서 2017년 6월 기준 30%대까지 떨어지며 이 수익을 포기하는 추세입니다.

‘평생 무료 수수료’라는 타이틀을 갖고 나온 NH투자증권의 경우 하루 평균 천여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등 이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수익 구조에서 브로커리지의 비중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수수료 무료라는 타이틀은 증권사간 치킨게임에 불과해 자본력이 강한 대형 증권사가 더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중소형 증권사와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의 경우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4개월 사이에 18%에서 15%로 3% 감소하였습니다. 치킨싸움이 언제 끝날지, 또한 끝이 나서 승자는 누구일지에 대한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습니다.


2017년 


1. 대체투자의 성장
늘어나는 자기 자본 속에 주식 시장의 성장이 멈추고 부동산 시장마저 얼어붙으며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대체투자 시장으로 흘러 들었습니다. 2016년은 증권사들의 대체투자가 본격화된 시기입니다.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항공기 투자, 해외 빌딩 매입 및 SOC 투자 등 거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체투자는 전통적 IB 거래 수수료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IB 거래 수수료가 점점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낮아지고 있어 앞으로 증권사들이 더욱 대체투자에 집중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기존 투자 대상이 점차 사라짐에 따라 새로운 대체투자 대상의 발굴에 힘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증권사들은 에너지 인프라, 탄소배출권 등 기존 실물 자산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자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셀-다운 형식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리스크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대체투자 시장에 자금이 많이 흘러 들어 다소 불리한 조건임에도 거래를 성사시키는 증권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대체투자 대상에 많이 투자되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중복을 이유로 세일즈 대상인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려하고 대체 투자의 경우 장기 수익성 및 이자를 수취하는 등의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어 보통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 하락기에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됨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에 거시 경제 및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예측이 어느 정도 필요한 대체 투자의 경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2. 로보어드바이저의 사용
로보어드바이저는 기본적으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투자 성향을 파악하여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산이익을 최대화 하는 도구입니다. 2016년 12월 키움증권이 처음 도입하였고 실제 사용자들이 반응이 좋아 다른 증권사들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실제로 대신증권에서 운용보수를 받지 않는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출시하기도 하였고 키움증권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자사 펀드 상품들 중 판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증권사들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증권사들마다 유사하고 보수적인 알고리즘을 설정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시장 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라지는 오프라인 지점들과 유관합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간보다 수익성이 높고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되는 등 편리하기 때문에 점차 오프라인 지점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2017년 증권사들은 지점을 통합하고 줄이는 노력을 하는 등 비용을 오프라인 지점 축소에서 줄이는 등 불필요한 비용 절감에 나섰으며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지점들은 더욱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비대면 계좌 개설 합법화
여전히 WM 수수료가 수익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 합법화는 증권사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2016년 2월 금융위원회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비대면 실명 확인을 허용하면서 비대면 계좌 개설은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규 고객 유치 및 타 증권사 고객 유치를 위해 증권사들은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출혈경쟁을 벌이면서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WM 부문에서 은행과의 경쟁이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산 운용 관련 전문 인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은행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여전히 유지할 것으로도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리테일 관련 수수료 수익이 대폭 줄어듦에도 WM 수수료의 하락폭은 적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또한 증권사 비대면 계좌 개설한 소비자들이 은행에 비해 4배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4. 증권산업 대형화 및 수익성 다각화 추세
2017년에 우리나라 증권사들의 핵심 영업이익은 견조하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증권업 대형화 바람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2016년 8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IB 육성방안과 같은 정책 유도로 인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2016년 IB육성방안에서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규모 4조원 이상 8조원 미만의 증권사에 발행어음 및 기업 환전과 같은 일반 외국환 업무를 허용해주는 혜택을 부여했습니다. 이중 규모 8조원 이상의 증권사는 종합금융투자계좌와 부동산 담보신탁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증권사의 IB육성방안은 말 그대로 국내 증권사들의 투자은행 업무 비율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증권사의 투자은행업무는 한 마디로 고객사의 자금조달 활동과 투자활동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업무이고 세부적으로는 인수합병, 자기자본발행, 부채발행, 그리고 자본구조조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인수합병 자문은 고객사가 속해 있는 산업과 고객사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연구를 통해 고객사의 전략에 맞게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인수합병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언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잠재적인 인수자를 접촉하고 인수합병 과정에서 고객에게 시장 정보 및 협상전략에 대한 제언, 그리고 기업가치 산정 또한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 업무는 크게 자기자본 발행을 통한 자본조달과 부채발행을 통한 자본조달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자기자본 발행 방법으로는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과 유상증자, 전환사채, 그리고 교환사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IPO는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이 상장절차를 통해 개인 또는 기관에게 주식을 신규발행 하는 것이고 유상증자의 경우는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하는 개념입니다. 반면 전환사채와 교환사채 등 채권은 부채의 개념이지만 일정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자본 발행으로 취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채권발행은 기업이 부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증권사 투자은행 부서는 자기자본 또는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에게 잠재적인 투자수요와 이에 따른 발행규모 및 발행시기 그리고 기업의 신용등급과 채무구조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증권산업의 대형화 및 수익성 다각화 추세에 따라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우리나라 증권산업의 2017년 예상 순이익은 2조 5,850억원으로 전년대비 6% 증가한다는 전망입니다.


5. 최근 증권사 투자은행부서 실적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최근 정부가 증권사들의 투자은행 업무를 정책적으로 지원한 것은 수익성 다각화를 노리는 국내 증권사들의 상황을 고려한 정책이라고 해석됩니다. 이전까지 국내 증권사들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매매와 자기매매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 수익구조를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위탁매매란 증권사가 고객의 부탁을 받아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을 매매하는 것이고 증권사들은 그 대가로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위탁매매의 경우 매매 대상이 되는 유가증권의 종류와 가격, 그리고 수량은 전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때문에 매매에 따른 손익 또한 고객의 몫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대부분 위탁매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이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높습니다. 이와 다르게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증권회사들은 평균적으로 위탁매매가 수익구조의 15%정도를 차지합니다.

위탁매매의 경우 고객들은 이용하는 증권사에 유가증권매매 전용 계좌를 개설합니다. 이를 위탁계정이라 하고 해당 계좌에 있는 자금만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증권사는 위탁계정 외에 고유계정을 추가로 운영하는데 이는 쉽게 말해 증권사의 고유 자금이고 해당 자금 운용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을 자기매매 수익이라고 합니다.

자기매매의 경우 위탁매매와는 다르게 유가증권의 종류와 가격, 그리고 수량을 증권사가 정하기 때문에 그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손익에 대한 책임 또한 증권사가 지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증권업계 전문가들이 이제는 브로커리지 이외에 수익원을 확보한 증권사에 주목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투자금융과 자산관리부문 등 다각화된 수익구조를 보유한 증권사들이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우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이 2017년에 각각 전년대비 7.9%와 1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 또한 이런 배경 때문입니다.


6. 외국인 자본의 유출은 가능성이 낮지만 자본발행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증권사 실적 악화가 전망됨
2017년 중 기준금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동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국내 주요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고 내수와 수출 부진의 악재로 인해 연 중 한 차례 인상 또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 또한 존재합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등 행보를 고려해봤을 때 2017년 중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동결되거나 한 차례 인상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국내 외국인 자본의 유출은 크게 걱정할 요인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17년에는 기업입장에서 정부의 구조조정 추진과 정치적인 혼란으로 인한 국정공백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미국의 보호무역 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도 미국을 주축으로 세계금리가 상승하는 국면에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감수하면서 회사채에 투자할 요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2017년에는 전년대비 자기자본과 부채 발행을 통한 자본조달의 양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따라 최근 정부정책 등으로 인해 활기를 띠기 시작하던 증권사 IB업무 시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수치적으로는 2017년에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불확실성 또한 팽배한 상황
국내 13개 증권사 가운데 미래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높은 2350선을 상단으로 제시했고 유진투자증권도 내년 코스피 상단으로 2320선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올해 강세장에 따른 박스권 탈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이 2017년에 국내 증시 호황을 예상하는 이유는 코스피 기업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으로 인해 지지선이 견고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들의 정치권 관여와 국정공백 등 현재 국내증시를 둘러싼 내수 경기를 압박하는 악재들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유로지역의 정치적 불안, 신흥국들의 자본유출 우려, 그리고 중국 기업들의 높은 부채비율 등 대내외적으로 부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리스크 또한 도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DB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100년 그룹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여 오늘의 DB가 된 것처럼 100년 DB를 향해 계속 도전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금년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인하여 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술혁신에 대응하여 각 사업별 디지털 혁신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애자일 경영을 기반으로 한 고객지향의 새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인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년
DB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금년은 DB그룹이 창업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1969년 창업 이래 후발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가정신과 열정으로 오늘의 DB그룹을 이룩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다시 살려 100년 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 경영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해야 한다”며 “특히 4차산업 시대에서 경쟁우위는 스피드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B금융투자, 25일까지 DLS·ELS 2종 판매 (1월)
DB금융투자는 21일까지 25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특판 상품인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합니다. 우리은행 신용연계로 발행되는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3회’는 올해 1월 이후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판 상품으로 신용등급 AAA의 우리은행에 3개월 동안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세전 연 3.0%의 수익을 제공하는 3개월 만기 상품입니다. 기초자산인 우리은행 달러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와 발행사인 DB금융투자에서 파산, 지급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집은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합니다.


DB금융투자, 22일까지 연 3% 특판 DLS 판매 (2월)
DB금융투자는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특판 DLS 상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판은 DB금융투자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은 최대 3000만원까지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청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신용연계로 발행되는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6회’는 우리은행에 3개월 동안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세전 연 3.0%의 수익을 제공하는 3개월 만기 상품입니다. 기초자산인 우리은행 달러표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와 발행사인 DB금융투자에서 파산, 지급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집은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DB금융투자 스코틀랜드 NHS 청사 투자 부동산공모펀드 (3월)
DB금융투자(016610)가 스코틀랜드 국민건강보험공단(NHS) 청사에 투자하는 부동산공모펀드를 7일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대유퍼스트 부동산 25호 펀드’의 만기는 3년 6개월로, 기존 부동산펀드가 5년 안팎의 만기로 출시되는 것과 비교하면 투자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이 펀드는 스코틀랜드 국민건강보험공단(NHS Scotland, National Health Service Scotland)의 임차료 수익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추구합니다. 이 펀드는 투자원금 100%, 배당금 80% 수준 환헤지로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였으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현대자산운용이 출시하는 첫 번째 부동산 공모펀드입니다.


DB금융투자,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 개최 (4월)
DB금융투자는 다음달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 7층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자와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활용방법, 자격증 등록절차, 활동 시 예상 성과보수금액 등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현재 활동 중인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이 직접 본인의 영업활동 노하우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DB금융투자, 신규·휴면고객 위한 최저 연 3% DLB 특판 (5월)
DB금융투자는 오는 31일까지 신규·휴면고객을 위한 특판 상품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11회`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이 상품은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잔고 10만원 미만으로 1년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고객에게 제공하는 3개월 만기 특판 상품입니다.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3.01%의 수익을 제공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3.00%를 지급합니다.


DB금융투자,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개시 (6월)
DB금융투자는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교보증권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전문 투자자에게만 허용되는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매매 차액에 대해서만 현금 결제를 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DB금융투자(016610)는 1300여개 국내주식 종목에 대한 CF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DB금융투자, KOSPI200레버리지 지수 ELS 등 3종 판매 (8월)
DB금융투자는 오는 13일까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DB 해피플러스 ELS 제211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과 세전 연 6.48%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인 경우 원금과 세전 19.44%(연 6.48%)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11월)
DB금융투자는 다음달 20일까지 `해외선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마이크로 나스닥100, 마이크로 S&P500 등 주요 4개 마이크로 선물 상품에 대해 기본수수료 대비 최대 50% 인하한 계약당 0.75달러 거래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거래량 기준에 따라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버즈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신규 또는 휴면고객 거래 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2018년
DB금융투자는 신년사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룹 차원의 신년사에서 2018년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발한 DB가 본격적인 성장과 도약을 시작하는 해이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선제 대응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과주의경영을 기반으로 자율경영 ·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DB 고유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조속히 정착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DB그룹의 기업 이미지를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강화해 고객과 사회에서 신뢰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DB금융투자, 위험관리에 허점 보여 (1월)
DB금융투자가 인수·주선업무 위험관리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DB금융투자는 얼마 전 비상장법인 회사채를 인수하면서 해당산업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았고, 발행처에서 낸 자료를 그대로 받아들였다가 손실을 봤습니다. 납입대금 용처나 발행기업 재무상태, 상환능력에 대해서도 심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당 회사채에서 적어도 100억원에 달하는 미상환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금감원은 DB금융투자에 경영유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경영유의는 주의나 자율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지도 성격을 가집니다. DB금융투자는 동부증권 시절인 1년 전에도 비슷한 일로 제재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DB금융투자, 신용등급 하향조정 (2월)
DB금융투자의 장기신용등급이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DB금융투자는 회사 수익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비경상적 요인이 꼽혔습니다. 저하된 경쟁지위 회복이 지연되고 저조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전체적인 사업기반이 견고하지 않으며, 업계 전반의 경쟁심화, 중소형사에 불리한 정부 규제환경 등을 감안할 경우 회사의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라고 보았습니다.


DB금융투자, DLB·ELS 3종 판매 (3월)
DB금융투자는 12일부터 16일까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합니다.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143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짙어지면서 달러로 투자할 곳을 찾는 투자자들이 보유한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DLB 청약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3개월 만기상품으로 조기상환은 없고, 만기상환평가일에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0% 이상이면 연 2.10%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DB금융투자, 무료 세금신고대행서비스 실시 (4월)
DB금융투자는 5월 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DB금융투자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과 거래분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DB금융투자 제휴 세무법인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각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명세서 등 세금 신고에 필요한 기타서류를 준비해 DB금융투자 영업점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고객감사 이벤트 (6월)
DB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여름 가전제품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7월13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벤트 기간 중 거래량 기준 최다 거래고객 1명에게는 삼성 무풍에어컨을 제공하고 거래 규모에 따라 추첨을 통해 삼성 건조기, 제습기 등을 증정합니다. 신규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삼성 선풍기를 증정하는 신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합니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중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농산물 상품을 거래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DB금융투자, 14일까지 ELS 2종 판매 (9월)
DB금융투자는 10일부터 14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합니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3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48%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자동으로 조기에 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9.44%(연 6.48%)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DB금융투자, 투자권유대행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11월)
DB금융투자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1일, 다음달 5일까지 3회에 걸쳐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 7층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금융상품 및 펀드 상품에 대한 설명에 이어 내년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영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순서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성대생들, DB 투자대회 ‘수익률 1위’ 수상 (12월)
한성대 학생들이 DB그룹(전 동부그룹)이 주최한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수익률 우수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한성대는 최근 서울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투자대회에서 무역학과 재학생 3명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습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윤선우(무역학과 4학년)·유정현(무역학과 3학년)·이민영(무역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이들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아시아 금융중심지 탐방 기회가 제공됩니다. DB그룹(전 동부그룹) 김준기문화재단이 올해로 4회째 개최한 이번 투자대회에는 전국 110개 대학, 602개 팀(1806명)이 참가해 5개월간 수익률 경쟁을 벌였습니다. 한성대 학생들은 DNA(디엔에이)라는 팀을 꾸려 △투자계획서 제출(5월 말) △포르폴리오 운용(6월 1일 ~ 10월 31일) 등으로 참가자들과 경쟁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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