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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수출입은행,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14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 속에 체질 개선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정책에 따라 차주가 빚을 제대로 갚을 능력이 있는지 따져보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은행의 대출 관리지표로 도입되며 은행은 기존 주요 수익원인 가계대출에 의지하여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은행권은 이자가 아닌, 비이자 관련 수익원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IB 경쟁력 강화, 외부 전문가 영입, 디지털 전략 수립 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주에서 IT와 M&A를 담당할 인력을 외부 충원 예정이고, 신한은행은 계열사와의 모바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그룹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국민은행은 이러한 대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 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내부 체질 개선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5대 금융지주 체제로 변경
금융지주회사란 주식 혹은 지분 보유를 통하여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과 같은 금융기관 1개 이상을 자회사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회사로 자산총액이 1천억 원 이상인 회사로서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금융지주회사는 특정 사업부문에 대한 진입·퇴출이 용이하고 겸업화·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월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그동안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 체제에서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우리금융)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금융사의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지주회사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초기 자본 비율 등의 문제로 자산운용과 같은 작은 회사는 물론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증권사 등의 인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인터넷 전문은행의 연착륙, 은산분리특례법 시행과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
2019년 1월 기준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은행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입니다.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자금 융자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인트 적립, 할인, 수수료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고, 2호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출범 1년 만에 자산규모 10조 원을 달성하고, 2018년 말 누적 가입자 800만 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1위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금융당국이 추진해왔던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해당 특례법은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을 4%에서 34%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재벌 대기업의 관련 산업 참여는 막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분 보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ICT 기업의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으로 금융산업 혁신과 함께 은행업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15년 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예비인가를 내준 후 3년 만인 올해 3월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 받고, 최대 2개까지 신규 인가를 내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020년에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 가능하며 빠르면 상반기 내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현재 유력한 후보로 ‘네이버’와 ‘키움증권’ 등이 제3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8년 


1. 채용비리 및 금리 조작에 따른 신뢰 회복 필요
2018년 은행권은 연이은 채용비리와 금리 조작 논란으로 큰 지탄을 받았습니다. 주요 시중은행 수장들이 특정인의 부당 채용은 물론 남녀 성비 조작 및 인사청탁 등의 혐의 등으로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졌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채용비리 외에도 금융감독원이 2~3월 국민 · 신한 · 우리 · 하나 · 농협 · 기업 · 한국씨티 · 제일 · 부산은행 등 9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체계 적격성 검사를 실시하며 경남, 하나, 한국씨티은행의 대출금리 조작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소득정보를 적게 반영하거나 없는 것으로 처리해 이자를 부풀리고 가산금리를 변동 없이 유지하여 1만 2279건에 총 26억 7000만 원의 이자액을 더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하여 금융당국은 6월부터 은행권과 공동으로 대출금리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였고 조만간 대출금리 산정 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은행권에서는 잇단 채용비리와 대출금리 조작 적발에 따른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과 이미지 쇄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2.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높은 대출금리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인상한 후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금리가 급속도로 증가세를 띄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기준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3년 2개월 만에 최고를 찍으며 3.6%대에 진입하였고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 대출금리는 연 3.62%로 한 달 전보다 0.07%p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금리 역시 0.1%p 상승한 3.64%로 2015년 5월 3.71%로 가장 높은 실정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해 12월 기준 3.42%로 3년 3개월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의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트렌드는 호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높이면서도 예금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예대 금리차를 확대시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3차례, 한국은행이 올해 2차례 가량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은행들이 지금처럼 예대금리라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막대한 이자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올해 연간 예상 당기 순이익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블록체인 기술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먼저 블록체인 기술이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금융 회사가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것과는 다르게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 받기 시작하였고, 이는 은행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정부의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로 인하여 국내 주용 은행들은 비트코인, 리플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가상계좌 발급 업무를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은행업계는 해외 송금, 무역금융, 고객인증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권에서 중점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송금입니다. 농협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은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 컨소시엄에서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도이치뱅크, HSBC, 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은행 18곳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 자금이체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국내 은행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은행 공인인증서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7월 도입되는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 인증시스템은 기존 공인인증서 보다 보안 수준이 훨씬 높고, 사용하기도 무척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은행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과 다른 형식의 가상통화를 개발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위비코인’ 계발에 힘을 쏟고 있고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밝히며 무역금융, 정보저장, 해외송금 등 기술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 은행 등 금융권에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디지털 금융확대에 점포전략 재편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은행 업계에서는 업무의 디지털화에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비대면 창구를 통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대면채널이 강조되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기존 오프라인 창구의 영향력은 빠르게 감소함에 따라 2018년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점포는 선택과 집중, 디지털 역량 이식, 유통 등 새로운 생존의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은 오프라인점포 전략으로 소규모 지점의 특색 있는 탄력점포와 디지털 점포에 힘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먼저, KEB하나은행은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 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컬처 뱅크’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채널의 활성화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손님들이 줄고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치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영업 전략은 비데이터와 디지털입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전국 700여개 영업점에 디지털 창구를 마련, 태블릿 PC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협은행 역시 기존 시중은행에 비해 적은 오프라인 규모를 소규모 핵심 점포를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2017년 


1.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등장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대면 창구를 줄임과 동시에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를 1월 중으로 출시하며 바뀐 소비자들의 수요를 따라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은 기존 한국은행의 계획보다 차질을 빚어 더 늦게 도입되긴 했지만 국내 은행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한국은행이 이를 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파장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에 오프라인 업무를 병행하던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창구를 전혀 개설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며, 작년 11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으로 카카오와 KT가 국내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통은행과 비교했을 때, 인터넷 전문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을 핵심채널로 하여, 24시간 365일 영업하며 주로 소매금융에 특화되어 있고 비용감소를 통한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더 쉽고 좋은 조건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지만, 은산분리규제를 비롯한 다양한 규제들로 인해 실효성 면에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1월 임시국회에서 인터넷은행에 한정하여 은산분리를 완화하는 특례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한국은행의 ‘K뱅크’ 출시는 올해 많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로보어드바이저(RA)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IT가 응용되기 시작했고, 이는 금융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핀테크, 즉 금융과 기술을 합친 새로운 영역이 등장했고, 이는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나 기존 금융권에서나 눈독들일 정도로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단지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해서 처리하는 수준이 아닌, 정보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이 제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핀테크 중에서도 현재 가장 중심에 있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로부터 시작된 인공지능 열풍은 금융권에서 인공지능의 투자 능력 검증으로도 이어졌고,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주식 투자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는 일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안정성을 보장하며 주도권을 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은행의 경우 작년 4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시범 적용하며 고수익 보장을 통해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즉 인공지능 로봇 분석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공하는 금융투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중위험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은행 산업의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구세주로 등판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3.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 부채로 인한 은행 업계의 불안정성 증가
저금리와 더불어 은행 업계에서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바로 가계 대출입니다. 가계 대출은 경제적 호황 및 불황 여부와 상관 없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2년 이후로 한번도 감소한 적이 없으며, 그 증가율 또한 계속해서 6%대 이상을 유지하는 등 그 크기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2016년 3분기 가계부채는 1295.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은행 입장에서 더 많은 예대 마진을 챙길 수 있는 기회이지만, 결국 은행 업계에도 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점점 많아지는 대출로 인해 이를 상환할 수 없는 사람들 또한 늘어날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실제로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살펴봤을 때 2016년 3분기 151.1%를 기록하며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은행업계에도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가계 부채가 줄어들 기미가 없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유에는 분양시장의 호조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비중 증가가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비은행대출 비중이 은행대출 비중을 넘어서며 은행 업계에서는 양적으로도, 그리고 질적으로도 좋지 않은 자금을 계속해서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유발하게 한 것에는 은행 업계 측의 과도한 욕심도 있습니다. 정부와 감독당국의 지속적인 관리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들은 여전히 변동금리를 가계대출의 주 수익원으로써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할상환과 고정금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기 했지만, 변동금리 비중이 71.6%를 차지하는 등 아직까지 은행들이 저금리 기조에서도 자신들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은행 업계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한국수출입은행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을 ‘새로운 수은(New KEXIM)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금융과 산업의 혁신 선도 △디지털화로 경쟁력 강화 △소통을 통한 공정함과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수출입 1조 달러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보다 창의적 노력으로 대외 부문 성장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우리에게 놓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수출금융과 경제협력 증진 자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총동원해 우리 경제의 활력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제고도 강조했습니다. 수은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3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구축을 시작으로 자동심사시스템 도입 등 업무 디지털화를 확대해왔습니다. “창의적 방법으로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자원은 핵심 업무에 집중시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수출입은행,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서 설맞이 배식 봉사 (1월)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후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20여 명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설거지 등 명절을 앞둔 급식소의 분주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방문규 행장은 “설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
한국수출입은행이 신년사에서 “수출금융,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3대 축의 시너지를 창출해 국민 경제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 신시장 개척을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수은은 위험국가의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은 물론, 초기 사업개발, 주선, 자문 등 우리가 가진 기능과 역량을 동원하여 해외 수주를 지원해 왔다”며 “이제는 더 나아가 고위험국에 대해서도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 자금을 충분히 지원해 ‘금융 때문에 수주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은은 고객과 우산을 함께 쓰는 진정한 정책금융 기관이 돼야 한다”며 “자동차 업종, 반도체 산업, 조선업 등 기업들이 자금 걱정 없이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출입은행,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서 설맞이 배식 봉사 (1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0여 명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설거지 등 명절을 앞둔 급식소의 분주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은성수 행장은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설 명절인데도 거리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설을 보내는 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노숙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수출입은행 "한국기업의 신흥국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 지원" (2월)
정책금융 기관들이 한국 기업의 해외 사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점 KEXIM홀에서 해외 사업 개발·지원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수은과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 지원 공사(KIND), 세계은행 그룹 국제금융공사(IFC), 국제투자보증기구(MIGA)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워크숍에는 해외 사업 개발·투자를 추진하는 국내 주요 건설사, 종합상사, 인프라 공기업 등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4개 기관은 기관별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관심국의 분야별 동향과 이슈, 협력 방안, 진출 사례 등을 논의했습니다.


수출입은행, CGIF와 손잡고 CJ대한통운 해외채권 발행 지원 (3월)
한국수출입은행은 CGIF와 공동으로 CJ대한통운 싱가포르 법인이 발행한 7,000만 싱가포르 달러(약 560억 원, 만기 5년) 채권에 대해 채권 보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CGIF(Credit Guarantee and Investment Facility, 신용보증투자기구)는 아세안 및 한·중·일 기업이 발행하는 역내 채권에 대한 보증을 제공합니다. CGIF는 아시아 지역의 채권시장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11월 설립된 ADB(아시아개발은행)의 신탁기금입니다. 우리 정부는 수은을 통해 CGIF에 출자해 지분 14.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권 보증은 수은과 CGIF 간 최초의 공동지원입니다. 수은-CGIF 협력 모델은 향후 우리 기업들이 아시아 역내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모델로 평가됩니다.


수출입銀, 에티오피아에 EDCF 2.64억달러 제공 (4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은 에티오피아 남부 국가 전력망 확충사업 및 지하수 관개 및 농촌 개발사업에 2억 6,4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신덕용 수은 상임 이사가 에티오피아 재무부에서 아흐메드 시데(Ahmed Shide) 에티오피아 재무부 장관과 만나 이런 내용의 차관공여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사업별로 남부국가민족주(州) 송전선로를 새로 만들고, 변전소를 건설하는 에티오피아 남부 국가 전력망 확충사업에 총 1억 7천만 달러의 EDCF 자금을 지원합니다.


수출입은행, 베트남 정유·발전 설비 수주위한 FA체결 (6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이 베트남의 정유설비, 발전 등 대형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베트남과 협력에 나섰습니다. 수은은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석유가스공사(PetroVietnam, PVN)와 2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ramework Agreement, FA)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은과 PVN은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에서 이 같은 약정을 체결하고 향후 PVN 그룹의 발주 예정 사업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약정은 수은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FA이자, PVN이 다른 나라 수출금융기관과 체결한 최초의 FA입니다.


수출입은행, 수출초기기업에 200억 원 금융지원 (7월)
수출입은행은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기 기업들에 대해 개별 기업으로는 최대 30억 원, 개별거래로는 10억 원까지 수출용 원부자재 소요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너지 신산업을 비롯해 유망 소비재와 서비스, ICT 융합과 미래 운송 기기·소재 분야 수출 초기 기업은 각각 40억 원, 20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직전연도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하인 초기 기업들에 대해선 수출 거래가 안정적이고 수출이행 능력도 있다고 인정되면 별도의 신용평가 없이 수출 계약서만으로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수출입銀 경협증진자금, 네팔 수력발전사업에 최초로 지원 (8월)
한국수출입은행은 네팔 정부의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경협 증진 자금 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경협 증진 자금은 개발도상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의 경제교류 증진을 촉진하는 현지 주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새로 만든 금융수단입니다. 네팔 정부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카트만두 북쪽에 위치한 트리슐리(Trishuli)강에 216메가 와트(M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 네팔 총 발전용량을 현재 1074WM 수준에서 약 20%가량 늘리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수은이 5,0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수출입은행, 미얀마에 EDCF 1억 6,000만 달러 지원 (9월)
한국수출입은행은 미얀마의 전자정부 통합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과 한-미얀마 산업단지 주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총 1억 6,000만 달러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3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승중 수은 수석부행장은 한-미얀마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날 미얀마 네피도 기획재무부에서 소 윈(Soe Win) 미얀마 기획재무부 장관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 계약서 2건에 서명했습니다. 미얀마 ‘전자정부 통합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은 미얀마 정부 부처가 활용할 통합데이터 센터와 재해복구센터, 정부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이에 필요한 IT 기자재 등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수출입銀, 태풍 미탁 피해 긴급구호에 3,000만 원 후원 (10월)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4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 금융지원으로 런던 심장부에 하저터널 뚫는다 (11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SK건설이 참여하는 ‘영국 런던 실버타운 터널 건설ㆍ운영사업’에 대출 1.9억 파운드(미 달러화 약 2.5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PF 방식으로 PF(Project Finance)이란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이 기업의 신용에 기반해 여신을 제공하는 반면에 PF는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주요 상환재원으로 하고 프로젝트 자체의 자산, 권리 등을 담보로 프로젝트 회사에 금융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수출입銀,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 사업 3억 7,500만 달러 지원 (12월)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NLNG(Nigeria LNG ed)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에 3억 7,5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수은이 지원하는 금액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의 공사대금 결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무역보험공사도 수은과 유사한 금액의 지원을 고려하고 있어 한국 수출신용기관(ECA)의 지원 규모는 7억 5,000만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해외수주 활력 제고를 위해 신설한 수은의 특별계정을 통해 지원되는 첫 사업입니다. 특별계정은 전후재건 등으로 인프라 수요는 많으나 국가위험이 높아 기존 수출금융 지원이 곤란한 초고위험국(국제 신용등급 B+ 이하)의 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2019 경제정책방향에서 총 1조 원 규모 지원을 목표로 도입했습니다.


2018년
수출입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성장단계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은 경제의 근간으로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 수의 99%와 고용의 88%를 차지한다"면서 "하지만 수출 중소기업은 3% 이하고 수출 비중도 19%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출 또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로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보호무역주의, 자국 우선주의, 글로벌 통화정책 변화, 원화 강세 등으로 한국의 교역 여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책금융이 양적 확대보다는 기업 성장이나 고용 확대 등 시장에서 원하고 효과가 큰 사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특히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지원할 때에도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일자리 창출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봤습니다. "기업 구조조정도 앞으로는 자본시장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면서 "개별 기업뿐 아니라 산업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기업 해외수주지원 협력 강화 (1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2일 한국수출입은행과 해외 프로젝트 수주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기관은 세계 경기 침체로 수주가 위축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금융 지원의 효율성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와 국산 부품·기자재 사용 비중이 높은 사업을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수출입은행, ‘지구촌사랑나눔’ 찾아 온정 나눠 (2월)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구로구에 위치한 이주민지원 전문기관 ‘지구촌사랑나눔’을 방문해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은성수 수은 행장 등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0명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설맞이 떡만둣국 만들기 행사를 가진 뒤 급식소를 찾은 이주민들에게 배식했습니다. 아울러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 중인 이주민 무료급식소, 다문화 대안학교, 지구촌어린이마을 등의 지원을 위해 총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수출입은행, ADFD와 수출금융 컨설팅 계약 체결 (3월)
한국수출입은행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개발기금(ADFD)과 수출금융제도 구축 컨설팅 계약, 개도국 개발사업 협조융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아부다비 현지 ADFD 본부에서 모하마드 사이프 알 수와이디(Mohammed Saif Al Suwaidi) 청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컨설팅 계약서와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했습니다. 이날 두 기관 간 맺은 MOU는 협조융자 협력 방식과 개발 경험, 지식 공유 등을 위한 정례협의 채널 등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 ADFD는 수출지원 제도(National Export Programme)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수출입은행에 수출금융 운영 경험 전수를 위한 컨설팅을 요청해온 바 있습니다. 이날 두 기관이 맺은 컨설팅 계약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향후 UAE의 수출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DFD내 수출금융제도 구축지원과 정책자문, 역량강화 연수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 일본 JBIC와 3국 공동진출 협력 강화 (4월)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일본국제협력은행(이하 JBIC)과 양국 기업의 제3국 인프라·플랜트 시장 공동 수주 지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수은은 12일 은성수 수은 행장이 아키라 곤도(Akira Kondoh) JBIC 총재와 일본 도쿄 JBIC 본사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고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공적수출신용기관(ECA, Export Credit Agency)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은성수 행장과 곤도 총재는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관심 국가 등 비즈니스 전략을 교환하고,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수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실무진 간 리스크 관리 협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해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인 한편, 양국 기업의 중점협력국 사업 수주 가능성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협의했습니다.


수출입은행, 남북협력 시대 맞아 북한 연구센터 활성화 나서 (5월)
한국수출입은행은 17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제8차 남북 협력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날 열린 자문위원회에선 4월 남북 정상회담과 6월 개최될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교류 협력 활성화가 예상됨에 따라 향후 수은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북한정책 연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동북아연구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수은은 남북경협에 오랜 경험을 가진 선도기관으로서 새로운 경협 시대에 맞는 정책과 금융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출입은행, 태양광 수출확대 업무협약 체결 (6월)
한국수출입은행은 주요 태양광 발전 기업,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주요 태양광 발전 기업은 한국전력공사, 한화큐셀㈜, 포스코에너지㈜, 삼성물산㈜, SK건설㈜, LG-히타치워터솔루션㈜ 등입니다.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 금융본부장과 하봉수 한전 해외 사업본부장 등 8개 기관 대표는 지난 28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발전기업의 해외 태양광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수출입은행, LCC 제주항공에 항공기 구매 지원 (7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이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기 구매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은은 제주항공의 항공기(보잉 B737-800) 2대 구매사업에 7,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에 대한 지원은 수은이 최초로 저비용항공사를 지원한 사례입니다. 제주항공도 항공기를 직접 구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항공은 2017년 말 매출액 기준 국내 1위의 저비용항공사로 총 34대의 항공기를 모두 운용리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IFRS16이 시행되면 운용리스도 모두 부채로 인식됩니다. 이 때문에 구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리스를 사용해오던 LCC 항공사들이 점차적으로 항공기 직접 구매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8곳에 차량 8대 기증 (8월)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8개 다문화 가족지원 단체에 1억 6천만 원 상당의 차량 8대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은성수 은행장은 22일 오후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제천 다문화지원센터 등 8개 단체 대표들에게 승합차 4대와 경차 4대를 전달했습니다. 사랑의열매는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 단체들을 대상으로 차량후원 공모를 진행한 후 8곳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수출입은행, KSP 연계한 ODA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10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최근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국제조달 시장 진출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과 연계한 공적개발원조(ODA) 국제조달 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는 기획재정부 및 KSP 연구 수행기관, 국내 약 85개 관심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수출입은행은 남미 니카라과 72개 지역 대상에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KSP 사업을 통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미주개발은행(IDB)과의 성공적인 협조융자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수출입은행, 결혼이주여성 지원 사회적기업에 2억 4천만 원 후원 (11월)
한국수출입은행이 결혼 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 등을 위한 사회적기업을 돕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점에서 ‘희망씨앗전파, 일터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2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중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와 변형석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 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6개 사회적기업 대표 및 결혼 이주여성 등이 참석했습니다. 후원금 가운데 1억 2천만 원은 결혼 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의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으로 쓰입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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