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기업분석보고서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강남구 온택트 취업박람회

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5. 현대제철,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56


TOWS 분석이란 기업 외부환경의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고 기업 내부환경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해,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시키며,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 외부환경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회요인, 외부환경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위협요인, 경쟁사 대비 강점, 경쟁사 대비 약점이 각각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TOWS분석

Threat 외부환경에서 불리한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 노사 간 임금협상
· 비정규직 문제

Opportunity 외부환경에서 기회요인은 무엇인가?
·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실적 완화
· 안정적 사업 및 친환경적 노력

Weakness 소비자로부터 약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가?
· 내수부진 및 영업손실 우려
·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비판의 목소리

Strength 소비자로부터 강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가?
· 현대차그룹 계열사 등 안정적 수요
· 사업 전 부문 스마트화


Threat: 위협요인


1. 노사 간 임금협상
현대제철과 현대중공업의 노사 간 임금협상이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 사 노사는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지만 양측의 이견이 커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인 것입니다. 노조가 48시간 파업을 벌이기도 한 현대제철 노사 간 임금협상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과 관련해 3만4108원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제철 노사는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현대제철이나 현대중공업 모두 인건비 등 원가절감이 중요한 경영사항이기 때문에, 원만한 임금협상이 가능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현대제철 노사 양측의 전향적인 공감대 형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비정규직 문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최근, 현대제철은 생산현장에는 파견업무를 할 수 없도록 명시되어 있지만 자본은 도급 형태로 불법파견을 행했습니다. 법원에서도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불법파견이라고 2번이나 판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제철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유해위험부서인 CGL 아연도금 부산물 처리 공정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정규직 전환을 거부하며, 직영 계약직 채용공고를 하였습니다. 법원에서도 불법파견이라고 인정하고 있는데 끝까지 불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견법에 따르면 합법적인 파견일 경우라도 통상적인 업무로 전환하면 거기서 일하는 파견노동자를 먼저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제철은 유해위험작업에 일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이 불법파견 판결을 2번이나 받았기에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에 노동자들은 임시대의원대회, 집행부 연석회의를 열고, 천막농성 돌입을 결정하고, 천막을 치며 농성을 이어나가기도 했습니다.


Opportunity: 기회요인


1.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실적 완화
현대제철이 연초부터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실적 악화로 고전했던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핵심사업 역량 강화와 수익성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움직임인 것입니다. 현대제철의 사업구조 개편은 신설된 ‘3대 TFT(Task Force Team)’가 중추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제철은 2019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획실내 철강사업경쟁력강화TFT, 영업본부내 글로벌전략TFT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기존 프로세스혁신TFT는 사장 직속으로 재배치했습니다. 현대제철은 3대 TFT를 중심으로 내부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직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철강사업경쟁력강화TFT는 현대제철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면밀히 재검토하고 가장 효율적인 조직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적자구조를 이어온 강관사업부 매각 안도 들어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매각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자회사 현대BNG스틸이나 외부기업에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판재, 봉형강, 단조 등 타 부문 역시 수익성과 시너지 등을 고려한 사업구조 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2. 안정적 사업 및 친환경적 노력
현대제철은 2010년 일관제철소를 완공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중공업이 환경적 가치를 훼손한다는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 ‘쇳물에서 자동차’로 이어지는 그룹의 자원순환형 연결고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왔던 것입니다. 고로에서 만들어진 현대제철의 쇳물은 자동차가 되고 수명을 다한 자동차는 전기로에서 녹여져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H형강과 철근으로 탄생하는 유기적 자원순환구조는 효율적인 에너지 운용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합니다. 이와 관련,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부두에 정박하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감축관리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제철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정박 중인 선박에 필요한 전력을 육상에서 공급하는 설비(Alternative Maritime Power : 이하 AMP)를 설치키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으며, AMP가 적용된 선박은 정박 중에 엔진을 끄고 필요한 전력을 육상으로부터 공급받음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Weakness: 약점


1. 내수부진 및 영업손실 우려
현대제철의 2019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9% 감소한 4조4000억으로 예상되며, 영업손실은 49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자동차 강판을 비롯한 전체 철강 판매량 감소, 판재류 스프레드 축소, 봉형강류 스프레드 축소 등 부진한 국내 전방산업 수요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4분기에 실시한 명예퇴직 비용 약 100억원과 탄소배출권 비용도 추가로 늘어나면서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현대제철은 단기적으로 톤당 90달러 중반에 달하는 높은 수준의 철광석가격 부담과 임단협 관련 파업 우려 및 2020년 봉형강 내수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비판의 목소리
유해작업 도급금지 규정을 강화한 전부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현대제철이 순천공장 아연도금 작업에 투입할 인원을 별정직(계약직)으로 신규채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2인1조로 했던 부산물 제거와 아연투입 지원업무를 분리해 부산물 제거 작업만 원청 별정직으로 채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취지를 무력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높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 뇌 중추 마비, 신경장해 등을 일으키는 도금작업은 도급이 금지됩니다. 하지만 개정안에는 도금작업자의 고용형태를 ‘원청 정규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현대제철이 기존 아연도금 작업을 하던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대신, 계약직 형태인 별정직 채용을 추진하는 것은 바로 이 법의 허점을 이용한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기존 2인1조로 하던 아연도금 작업을 분리해 부산물 제거만 별정직에게 맡기고, 포트에 아연을 투입하는 작업은 그대로 하청노동자에게 맡기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도금작업의 투입부터 마무리 작업까지 전 공정을 도급금지하는 산업안전보건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며 노동부는 특단의 감독과 지도로 현대제철의 도급금지 무력화 편법과 불법을 묵인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Strength: 강점


1. 현대차그룹 계열사 등 안정적 수요
현대제철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무난히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8년 추정 실적으로 어닝쇼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1조원 넘는 자금 수요가 확보됐습니다. 10년물 등 장기물에 대한 수요도 견조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그룹 계열사가 버티고 있어 고객기반이 안정적인 덕분이라고 평가됩니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기조가 나타나면서 AA급 회사채 중심으로 우호적 투자심리가 조성됐고, 장기물 수요도 많았던 점이 성공 비결로 꼽히는 것입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건설을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까지 주요 그룹 계열사와 거래규모는 7469억원입니다. 별도기준 총매출의 5%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외에도 범현대계열로서 현대중공업계열, 현대산업개발계열, KCC계열을 핵심고객으로 확보했으며, 견고한 캡티브 수요처를 확보하여 안정적 자금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확장시켜나가고 있습니다.


2. 사업 전 부문 스마트화
현대제철은 제조 부문을 비롯한 전 부문의 스마트화로 한층 진화된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통해 혁신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를 위해 2019년 초 프로세스와 시스템, 인프라 부문의 스마트 매니지먼트를 실행하는 프로세스 혁신 TFT를 사장 직속으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이는 당진제철소에서 진행 중인 제조 및 생산 부문과의 원활한 연결 및 융합을 통한 스마트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인재 양성과 제조, 생산부문의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와 프로세스 및 시스템, 인프라 부문의 스마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한 후 2022년부터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와 스마트 매니지먼트 융합을 통해 스마트 엔터프라이즈를 실현,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웠으며, 또 각 부문 간 유기적인 연결과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향후 더욱더 혁신적인 시스템과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