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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현대제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70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국내 관련 법 대응 속도 저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각국의 보호무역 조치로 교역 장벽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U는 2019년 2월부터 한국산을 포함한 역외 지역의 모든 철강제품에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시행하여, 2018년은 2015~21017년의 평균 수입 물량의 100%, 2019년은 105%까지 쿼터를 할당 예정입니다. 이를 초과할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기존 수출 물량과 쿼터 물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국 산업 기조가 중국이나 캐나다로 확대될 경우 교역 장벽에 따른 수출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철강업계는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강 부원료의 관세 폐지를 요청하고 있고, 지난해 3월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지만 아직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내 철강산업의 보호를 위해 철강 부원료에 2%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지만, 수입 철강 완제품의 무관세 적용되어 국내 생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트린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한시적인 할당관세가 아닌 관세 전명 철폐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코크스, 페이스트 등 철강 부원료 5개 품목에 1년간 한시적으로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혀야 약 29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2. 환경 규제 확산에 따른 업계 움직임 분주
철강업계에서는 지난 10년간 3조 7000억 원의 시설 투자를 통해 세계 최초 제철소 밀폐형 원형 원료 처리 시설을 설치하였고, 지자체와 협약을 통한 환경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인 자체 환경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및 미세먼지 문제 등 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우리나라 역시 관련 정부 정책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2016년 대기환경보전법에 근거한 2차 대기환경 종합계획 수립에 이어 2017년 미세먼지 종합대책 그리고 지난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 30% 감축과 신재생에너지율 20% 달성의 친환경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발의한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속도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이 법은 2018년 8월 제정된 후 2019년 2월부터 시행되며 미세먼지 부담금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의 대표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부과금 등 관련 규제가 대폭 강화되는데 이는 연간 630억 이상 부담금, 저감 설비 투자 9570억, 운영비 1330억이 예상되어 주요 철강 교역국들의 보호무역 조치와 수요 감소 등으로 대외적 경영 환경이 만만하지 않은 철강 업계에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시행을 위해 제도와 정책의 일관성은 물론 경제성장의 파급력을 고려하고 설비 투자 활성화 방안, 기술 지원 등 국내 경영 환경도 함께 고려한 규제의 속도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3. 동부제철의 새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철강업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최소 5000억 원이 필요한 동부제철의 인수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국내 5위의 동부제철은 2016년 727억 원, 2017년 1245억 원, 2018년 3분기 누적 1371억 원의 순손실을 보이며 매해 적자 규모가 증가하며 부채비율은 4천%가 넘습니다. 이에 국내 주요 철강기업들이 동부제철의 인수 불가 의사를 내비치며 인수 희망자 접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중국 등 해외자본의 인수 가능성을 논하고 있지만 해외로 경영권이 넘어갈 경우 기술 유출과 해외 업체의 국내 시장 침투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업계에서 반발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동부제철의 지분은 KDB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에서 85%를 보유 중입니다.


2018년 


1. 미국 발 세이프가드로 위축된 철강업계
2018년 연초, 미국 정부는 철강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로 한국산 철강재의 수입을 2015~2017년 3년 평균 수입 물량의 70%로 제한하기로 하며, 전방 산업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던 우리 철강업계에 충격을 주었고, 또 미국의 세이프가드 조치로 EU, 캐나다, 중국, 인도 등 여러 나라의 수입산 철강의 세이프가드를 검토하며 수출 부담을 가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세이프가드 조치는, 고율 관세를 면제받으며 미국으로 수출 평균량의 30%를 줄이는 것으로 합의하며 마무리되었지만,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우리나라 철강업계 수출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입니다.


2. 중국산 철강재 수입 감소
2018년 중국산 철강재 수입은 2017년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국내 경기 둔화로 주요 중국산 철강재 수요처인 자동차, 기계, 건설 산업의 부진과 더불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중국 내 철강재 가격으로 중국산 수출 오퍼 가격 역시 높은 가격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국산 철강재 수입은 2018년 11월 기준 약 783만 9천 톤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2017년의 수입량 약 1,216만 4천 톤보다 35.6% 감소한 수준이며, 일반강 철근은 지난해 74만 1천 톤의 28.4% 수준인 21만톤, 열간압연강판(HR/보통강 열연광폭광대 기준)이 동기 대비 46% 수준, 냉간압연강판(CR/보통강 냉연광폭강대 기준)은 54%, 선재의 경우 70% 수준의 저조한 수입 물량을 기록했습니다.


3. 주요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장기적인 수요 감소 전망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은 최근 몇 년간 호황이었으나 2018년부터 다소간의 부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철강 업계에 대한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자동차, 조선 등의 전방산업 역시 수요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년 철강 수요는 올해보다 약 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앞에서 언급한 주요 수요처에 대한 전망은 현재로선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2017년에는 가격 인상과 중국 등 국내외 구조조정으로 인한 여파로 인해 철강산업이 긍정적인 반사이익을 얻었지만 전방산업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후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로서 2018년 철강산업에 대한 전망은 좋지 않습니다.


4. 해외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수입 규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은 2018년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려 합니다. 특히, 미국의 수입 규제는 굉장한 리스크 요인으로 꼽힙니다.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하여 이미 많은 수입 규제를 발동 중인 미국은 최근 통상법 개정, 행정명령, 무역구제 관련 직권조사 등을 통하여 보호무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는 무역확장법 232조의 수입산 철강 제품 적용 가능성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 안보에 문제를 일으키는 제품의 경우 수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에서 수출되는 철강 제품에 대하여 이미 큰 불만을 나타낸 만큼 규제 심화는 어쩔 수 없는 수순인 듯 합니다. 또한, 미국에 이어 캐나다, 일본, 인도 등 주요 철강 수입국가들 역시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덤핑 관세 부과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5. 중국 따라가는 철강 산업
철강 업계는 최근 몇 년 간 중국 철강산업과 비슷한 방향성을 보였는데 2018년에도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국 철강가격의 방향성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중국 내수 철강제품 수요량의 경우 철도와 건설 수요량이 14% 가량 늘었습니다. 중국의 철강제품 수요량은 월 평균 최대 6947만톤 가량으로 전망되며 2017년의 경우 증가폭이 더뎠지만 2018년의 경우 수요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 철강 경기에 대하여 지나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철강 수요의 경우 약 35~40%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데 2017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확연히 둔화되고 있어 철강 산업 수요 개선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2017년 


1. 외형적 회복에 따른 투자 늘리는 철강사들
2017년에 국내 철강업계 빅3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은 모두 실적을 개선하였습니다. 포스코의 매출은 약 18.4% 증가한 45조 577억원이었으며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역시 각각 17.1%와 23.9% 증가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인상된 원자재 가격에 따라 제품의 가격 역시 동반 상승한 것이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또한, 중국 철강산업 역시 구조조정을 이유로 생산량에 제한을 두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오르면서 국내 업계가 동시다발적으로 가격을 인상하였습니다. 긴 부진에 빠져있던 국내 철강업체들은 간만의 호재를 불렀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장기간 지속된 구조조정을 끝내고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 포스코의 경우, 고유기술 기반의 철강사업 고도화, 비철강사업의 수익성 향상, 다양하고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한 미래성장 추진을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사업성이 특히 우수한 제품을 중심으로 월드프리미엄 플러스라는 별도 제품군을 명명하고 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익성을 강화하였습니다.


2. 전방산업의 동향에 갈린 제품별 가격인상 정책
철강산업은 주요 전방산업에 자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서 해당 산업의 업황에 따라 제품 별로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2017년에 철강업계는 다양한 가격 인상 정책을 추진했지만 주요 전방산업의 업계 현황에 따라 인상 폭에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건설업의 경우 호황기를 겪었는데 이에 따라 건설용 철근의 경우 높은 단가 인상률을 보였습니다. 더불어, 조선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후판 공급사들의 경우 오랜 부진을 딛고 조선업계가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기 때문에 후판 수익성을 다소 회복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한 재기가 아닌 만큼 바로 흑자 전환까지 도달하지 못하였지만 수익성 개선에는 성공하였습니다.


3. 국내 업체들, 제품 브랜딩을 통한 수익성 개선
국내 철강사들은 각각의 강점을 활용하여 제품 브랜드화에 착수하였습니다. 현대제철의 경우 내진 철강재 브랜드 ‘H Core’를 출시하였습니다. 내진용 철강제인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온전히 흡수하여 흔들림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제품입니다. 국내가 더 이상 지진 청정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 2017년 한 해 동안 거듭 증명되면서 다양한 건축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역시 2017년 새로운 브랜드인 기가스틸을 론칭하였습니다. 기가스틸은 초고강도강으로 자동차 강판에 주로 쓰입니다. 포스코는 기가스틸 출시와 함께 유례없는 단일 제품 광고를 단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각 브랜드에 주요 철강업체들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4. 철강업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급부상한 수입 규제
미국의 경우, 2017년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수입 규제를 시도하였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의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반덤핑 관세 심사에서 높은 관세를 부여하였고 냉간압연강관에는 최대 48%, 국내산 송유산에는 최대 88%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입 규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은 무역확장법 개정을 논의하였고 이는 국내 철강사들의 대미국 수출을 위협하는 리스크 요인이었습니다. 인도의 경우에도, 합금 및 비합금 열연강판 수입재에 대하여 약 18%에 달하는 세이프가드 관세를 부과하였습니다.


5. 유럽 및 중국 철강업계 M&A 열풍
2017년 여름 철강업계에서 빅딜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탈리아 철강사 일바가 세계 최대 철강사 아세로미탈이 주도하는 컨소시움에 18억 유로, 한화 2조 4500억원에 매각되었습니다. 유럽발 철강업계 M&A 열풍에서 비롯된 이 계약은 부진에 시달리던 유럽 철강업계가 다시 치고 올라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인수합병 작업을 위한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유럽 철강업계의 이익은 크게 줄었는데 이와 같은 대형 M&A 딜의 등장은 유럽의 철강제 수요 증가세와 맞물려 유럽 철강 시장의 전반적인 부활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유럽철강협회는 2017년 철강 수요를 약 1억 6000만톤으로 잡았고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였습니다. 유럽 철강업계의 호황과 철강제 수요의 증가에 따라 국내 철강업계 또한 호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유럽 철강시장은 아시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수출량이 전년 대비 14.4% 가량 증가하면서 이러한 분석에는 신빙성이 더해졌습니다. 주요 품목별 유럽 수출은 아연도강판이 약 80만톤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유럽 시장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업으로는 포스코가 있으며 현대제철 역시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의 경우, 2017년 연간 30만톤의 규모를 바탕으로 시장에 도전하였습니다. 유럽 시장이 동 계열사 그룹인 현대 기아차가 터를 닦아 놓은 시장이기 때문에 비교적 진출이 용이하였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현대제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에도 수많은 위기상황을 헤쳐 왔고,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본에 충실한 성장, 사업구조 최적화, 선제적 변화 대응, 사회적 책임 실천을 4가지 전략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현대제철의 지난 67년의 시간 속에는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이를 경쟁력으로 만들어온 우리만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안전과 환경에 대한 원칙을 마음 속에 새기고, 경영방침과 경영전략을 이정표 삼아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2019년
현대제철은 신년사를 통해 "실질적 변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에 방점을 두고 차강판 판매 확대, 특수강 사업 정상화 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국내 경제 침체 등을 우려하며 이같은 경영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가의 성장이 둔화되는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며 "국내경제 또한 다소 침체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내수부진 장기화, 설비 및 건설투자 둔화, 고용시장 부진으로 험난한 경제여건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및 미세먼지 규제 강화, 탈원전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압력, 안전사고에 대한 원청기업의 책임 강화, 일감몰아주기 및 대기업 부당행위에 대한 제재 등 우리를 둘러싼 외부적 요인 역시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결식아동 지원 (1월)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3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가 세대 간 연대의식에 기반을 둔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당진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지회의 이번 사회공헌은 ‘정을 품을 도시락’을 주제로 겨울방학 중 보호자 부재로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내 결식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연대의식’에 주된 초점을 뒀습니다. 특히 현대제철지회는 3000여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의 일부(사랑의 끝전)를 재원으로 당진시복지재단과 나눔과 어울림의 복지공동체란 슬로건 아래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공헌을 추진해왔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2월)
현대제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경영실적 및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경영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지난해 경영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0조7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고부가 글로벌 자동차 강판 및 조선용 후판, 내진용 강재 H CORE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대해 순천 No.3 CGL 본격 가동 및 조선 시황 개선에 따른 공급 증대와 고부가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단계적 가격 인상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 및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0%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날 현대제철은 수소전기차 대응 및 연구개발 현황 등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주요 경영활동도 공개했습니다. 먼저 현대차그룹의 2030년 연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 로드맵에 맞춰, 수소경제사회 신수요 대응을 위한 사업역량 강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양산을 목표로 6000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 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통해 오는 2020년에는 1만6000대 수준의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한 연산 3000톤 규모의 수소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경제 성장에 따라 수소전기차 충전용 수소가스 공급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 위한 사회공헌 활동 (3월)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및 책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사회공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계획,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또한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정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4년부터 미얀마와 필리핀 등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동안 미얀마 만달레이주(州) 따웅비라이에서 지역개발사업(ADP : Area Development Project)을 실시, 총 6개 마을에 커뮤니티센터, 식수저장탱크, 학교 화장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물들을 지어, 제공했을 뿐 아니라 벽화 그리기, 위생교육전파 등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대제철 노조원,가정의 달 맞아 독거노인 방문 봉사활동 (4월)
현대제철 노조원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찾아 꽃과 선물을 전달하는 등 봉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원은 지난 25일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40여 명을 찾았습니다. 홀로 지내는 이들에게 노조원이 전달한 것은 손수 만든 카네이션과 선물입니다. 이들이 전달한 카네이션은 비누로 만들어진 꽃과 함께 조화로 꾸며져 시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을 위한 말동무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날 노조원이 홀몸 어르신들을 찾은 이유는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서입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겠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이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생태도시 순천에 문화 공간 조성 (5월)
현대제철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 ‘철이 디자인 하는 자연 놀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Steel Forest, Natural painting, 숲속의 노래 등 3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이 작품 공모는 조형 예술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창작 및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습니다. 현대제철은 올해 ‘생태와 문화의 도시’인 순천의 이미지와 작품이 설치되는 교육체험센터의 장소적 특징을 반영해 생태와 교육이라는 주제를 담는 것을 작품 선정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평택시, 현대제철 방문. 미세먼지 저감 대책 논의 (7월)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대제철 일반현황 및 신규설비사양, 가동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대제철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논의했습니다.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은 연간 쇳물 생산량이 400만톤에 이르는 대표적인 제철소로 철을 만드는 공정 중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이 발생되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전국 1위 수준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평택시에 인접해 있어 주요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목 받아 왔습니다. 현대제철은 2017년도부터 총 4200억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 원인인 소결로에 청정설비를 구축중이며 1, 2소결로는 설비 구축이 완료돼 시운전에 성공했고 3소결로가 완공돼 정상가동 되는 2021년도에는 현재 연간배출량 대비 총 50% 이상의 오염물질이 저감될 계획입니다.


현대제철 사회공헌 비전.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 (8월)
현대제철이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책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장기적 전략을 수립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먼저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은 2016년 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한 이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함께 기획·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란 점에서 의미 깊습니다. 올해도 각 공장별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안전·복지 등과 관련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5일에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10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손수 만들어 선물과 함께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협력사와 함께 4년째 기술박람회 (10월)
현대제철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2019 현대제철 기술박람회(테크쇼)를 열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현대제철 테크쇼는 기술,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길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협력사와 신규업체가 기술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과 기술이 기업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현대제철은 앞서서도 테크쇼에서 발굴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갖고 있습니다. 비피시㈜의 연주 턴디시 용강 재산화 방지장치는 지난해에 테스트 완료 후, 현장에 적용해 연주 부문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전기로 부문 최초 환경성적표지(EPD) 인증 획득 (11월)
현대제철이 최근 전기로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철근과 형강에 대한 국내 환경부, 미국 UL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는 해당제품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환경부는 소비자에게 제품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환경친화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1년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를 도입했습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녹색건축물로 인증이 되면 용적율 등 건축물기준 완화와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사들로부터 인증서 제출 요구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청정구매법(2020년)’ 같이 주요 선진국에서는 제품 환경인증을 의무화 하는 제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이러한 제도의 도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사회공헌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아 (12월)
현대제철은 서울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 사회 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당진·인천·포항·순천 4개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로 사회공헌조직 및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과 파트너십 성과 등을 엄격히 심사합니다.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 있는 사업장에서 해당 지역의 요구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에 상패를 수상하게 됐습니다. 현대제철의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임직원의 배우자들이 주축이 돼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부봉사단 ‘마중물’과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은 당진제철소를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8년
현대제철은 올해의 경영방침을 ‘기본에 충실한 변화, 함께 나누는 성장’으로 정하고, 변화를 도모하는 자세를 통해 올해 닥칠 변수와 난제들을 극복할 것을 밝혔습니다. 대내 ·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되짚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경영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산업을 돌아봐도 상황은 희망적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주절벽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분야에서도 밝지 않은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고객 성공 경영체제 강화, 유연한 조직문화 확립, 원칙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3가지 전략을 통해 고부가·고성능 제품개발을 선도하고,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책임경영을 위한 노력 (1월)
현대제철은 올해의 경영방침 중 고객ㆍ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사회공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집수리-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 노조의 사회적 책임 활동, 미얀마 지역개발사업 등의 활동을 통해 책임경영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집수리의 경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혜 대상의 주거환경을 바꾸는 사업이며, 미얀마와 같이 자연재해의 빈발에 아이들이 원활하게 등교할 수 있게 건물 보수, 헬스케어, 데이케어센터 등의 작업을 펼쳤습니다.


미래 자동차 소재의 방향성 (2월)
현대제철은 미래에 자동차 소재의 방향성이 기존 철강재에 알루미늄, CFRP 등 신소재가 조화된 형태로 갈 것으로 내다보고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자동차 강판 분야에서 핫스탬핑 등을 기술력을 갖추었습니다. 모기업인 현대차그룹을 통해 강판 공급 물량도 빠르게 확대해 왔습니다. 현대제철은 자동차 업계의 경량화를 하기 위해서 대체 소재를 채택하기로 하였습니다. 철강 소재의 미래 경쟁자인 알루미늄과 CFRP 등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해 향후 미래차 시장에 대응할 전략입니다. 최근CFRP 설비가 사실상 양산까지 가능한 수준임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2고로 쇳물 생산 3천만톤 돌파 (3월)
현대제철 2고로가 쇳물 생산 3000만톤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3월 28일 기준 당진제철소 제2고로 쇳물 생산량이 3000만톤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 23일 당진제철소 2고로에 첫 불씨를 지핀 이후 고로 조업 7년 4개월(2683일)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특히 이번 누적 생산 3000만톤의 기록은 축적된 조업노하우와 뛰어난 위기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난제를 극복하고 세운 것으로 1고로(2767일)보다 84일 앞당긴 성과입니다. 쇳물 3000만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철광석 5000만톤, 코크스 1000만톤, 미분탄 500만톤이 필요하며, 이를 제품화하면 중형 자동차 약 3700만대, 8000TEU급 컨테이너선 약 2100척을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한편 당진제철소 전체(1~3고로)로는 누적 생산량 8131만톤을 달성해 1억톤 생산의 위업을 앞두고 있습니다.ㅇ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아동센터에 선물(4월)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160여명은 지난달 28일 당진제철소 한마음관에서 업사이클링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등을 만들어 아동센터에 선물했습니다. 현대제철 직원으로부터 부인 자녀들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사전에 빈병을 모아 상표를 벗기고 씻어 준비해왔으며 빈병에 LED조명, 말린 꽃, 색지, 유리구슬, 인형, 야광스티커 등을 넣어 분위기 있는 무드등을 만들었으며 무드등에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써서 붙여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와 기능을 더해 새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크링으로 지역 환경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도 만들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강예담(여 당진중)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 준비물을 준비하며 마음이 설레였다”며 “재활용품과 LED 조명으로 예쁜 무드등을 만들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습니다.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2013년 19가족 56명으로 시작 현재 103가족 358명으로 늘어났다며 문화재 지킴이, 문화행사 지원, 복지시설 방문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포항노조, 다문화 가정 문화활동 지원 나서 (5월)
현대제철은 지난 23일 노동조합 포항지회 조합원 13명이 송라면아동복지센터에 소속돼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았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송라면은 행정구역상 포항시에 포함돼 있지만 도서벽지지역으로 평소 문화활동에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노조 포항지회는 올해 봉사활동의 초점을 문화활동에 소외돼 있는 아이들로 맞추고 다양한 경험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대구에 있는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오진태 포항 송라면 아동복지센터장은 "현대제철 노동조합의 배려로 센터의 아이들이 체험 학습을 기회를 얻게 되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체험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서 직업훈련 인프라 구축에 힘써 (6월)
현대제철이 필리핀 주민들의 직업훈련 및 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현대제철은 필리핀 북사마르주 카타르만에서 소외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 및 교육지원 사업을 펼칠 직업훈련센터를 착공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직업훈련 및 교육지원은 해당 지역 청년들의 취업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필요한 훈련과 기술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부터 필리핀 북사마르주에서 주민들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곳은 외부인의 방문이 적어 관광수입이 없고, 정부의 지원에도 소외된 빈곤지역으로 지진과 태풍,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입니다. 현대제철은 새로운 직업훈련센터를 세우기 위한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지난 26일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제철은 센터 건립, 기존 시설 개보수 등의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현지인들이 필요로 하는 직업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조선업 회복으로 후판 수요 늘어” (7월)
현대제철 관계자는 “조선 후판 수요는 시황 측면에서 지난해가 최저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보기에도 세계 선박 발주는 전년도에 저점을 찍고 상승세로 갈 것”고 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조선업이 회복되면서 현대중공업 3사,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의 후판수요가 연초 예상보다 급격히 늘었다”며 “하반기 가격을 마무리 짓고 있고, 조만간 우리가 요구하는 가격 선에서 조선사들과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제철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철근 가격 담합 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위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대한제강, 한국철강, YK스틸, 환영철강공업, 한국제강 등 7개사의 철근 가격 담합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달에 1차 심의가 있었고 2차가 다음 달 예정돼 있다"며 "일부 언론에서 과도한 과징금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제강사들이 전격적으로 매달려서 대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철근은 공급자보다 수요자 우위 시장이라는 특수성을 설명하고 있다”며 “속단하긴 어렵지만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내진 철강재 H CORE 알리기 나서 (9월)
현대제철은 지난해 11월 론칭한 내진 철강재 브랜드인 H CORE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현대제철은 28일 안전한 건축물을 위한 내진 강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H CORE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내 버스광고(약 60개 노선의 버스 123대)와 프로야구 정규시즌 중계 광고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H CORE의 우수성을 알립니다. 철강회사가 버스광고와 프로야구 중계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현대제철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내진 철강재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존 B2B기업들의 홍보방식을 넘어 TV광고뿐만 아니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PPL, 경부고속도로 및 KTX 주요역사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해 왔습니다. 최근 건축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진 철강재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국민 대상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H CORE 브랜드는 현대제철이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중심(CORE)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H CORE는 지진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이다. 일반 철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의 특성을 지녀,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입니다.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봉사활동 사회적 귀감 (10월)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31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 따르면 디딤쇠 봉사단은 매년 7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무렵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집수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교감도 나누고 도배, 장판 교체, 가구 재배치, 페인트칠 등 집수리에 필요한 작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유난히 덥고 습한 날씨에도 봉사단원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집 내/외벽을 페인트칠했다고 현대제철은 전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오는 2020년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계속해나갈 계획입니다. 디딤쇠 봉사단은 대부분의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을 위해 할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선물세트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고 재래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한다는 게 현대제철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연말에는 쌀 나누기, 연탄 나누기 등을 통해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디딤쇠 봉사단은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합니다. 올해 봉사단원들은 머핀 900개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필요한 곳에 전달했습니다. 이 외에도, 동구 어린이 미술대회 지원, 희망T캠페인, 희망싸개 캠페인, 헌혈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류상품 11개로 철강업계 최다 보유 (11월)
현대제철이 올해 4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에 새로 추가해 철강업계 최다 보유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현대제철은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주관 2018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동차용 핫스탬핑 제품, 평행채널, ERW J55 유정용 강관, ERW L80 유정용 강관 4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돼 총 11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으며 14년 연속 철강업계 최다 보유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올해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자동차용 핫스탬핑 제품은 고온에서 가열 후, 금형 내에서 성형과 동시에 급냉각해 제조한 초고강도 자동차용 경량화 부품을 총칭합니다. 유정용 강관 2종은 깊은 지하에 매장된 원유, 천연가스를 지상으로 채굴하는 용도의 강관 제품이며, 평행채널은 산업기계 프레임, 철골조의 가새·트러스 등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 주관으로 글로벌시장 선도,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며 해당 상품의 수출액이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1위일 때 자격이 부여됩니다.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기금 전달 (12월)
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황성준)과 노동조합(지회장 이동기)은 지난 24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 5가정 16명에게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노동조합은 올해 6개월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모국 방문을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돼 끝전모으기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모국방문 지원을 했습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대제철 직원들의 급여 끝전 금액과 회사에서 1대1 매칭해 기금을 조성하고,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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