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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마이다스아이티,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15. 조회수 172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IT서비스업계 동향
2019년은 대표 IT서비스 기업들이 계속해서 준비해왔던 빅데이터,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관계사, 글로벌 시장 등의 진출로 인해 매출의 다각화와 새로운 사업모델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IT서비스의 활용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IT서비스를 접목하고 있고, 이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국내 IT서비스 3%를 벗어나지 못하는 성장률
올해도 IT서비스 시장의 성장 정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0년 3% 성장률에 기록한 이후로 좀처럼 성장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국내 IT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머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성장 둔화에 미국, 일본, 중국 등 경쟁국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되는 저성장 기조에 기업들 역시 IT 서비스에 쉽게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한 것이 이 격차를 더 크게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IT 서비스의 내수시장은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3.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IT 서비스
배달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AI 기술을 통해 긍정적인 리뷰어와 부정적인 리뷰어를 구분하고 분류하는 기술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숙박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 업체 역시 작년(2018년) 하반기부터 AI 숙박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역시 이와 비슷한 AI 기술을 접목해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가격의 등락, 수요 증감 등을 예측해 최적 거래 시점을 예상하는 등 고객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IT 서비스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지만 해킹과 개인 정보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면이 있습니다.


2018년 


1. IT서비스업계 동향
2018년 IT 서비스 시장은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어 10년 이래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IT전문 시장 조사 업체 KRG의 관계자는 IT서비스산업협회가 개최한 2018년도 IT 서비스 시장 및 기술전망 세미나에서 “2018년 국내 IT 시장이 전년 대비 4.0% 성장한 22조30000억 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회복세가 견고해지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는 특히 SW분애가 높은 성장을 이끌 것이라도 전망하였습니다.
SW와 솔루션 부분은 4조7800억 원 대 규모로 201년 대비 7.4%로 성장을 보여주며 높은 성장을 전망하였고 IT서비스 분야는 3.6% 성장한 12조900억 원, 하드웨어 시장은 1.5% 성장한 4조62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도 전년과 비슷하게 금융IT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인공지능,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또 201년에는 금융을 벗어난 다른 산업과의 융합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금융 진입장벽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고지능이 조금 더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블록체인 기술 도익이 본격화 되면서 단순한 디지털화 또는 디지털화전환의 해를 넘어서 디지털 재창조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건학 한국 IBM 실장은 “제조 산업의 미래 성장은 새로운 기술과 제조 비용절감이 주도할 것이라며,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과 디지털 산업이 불러온 환란이 올해에 이르러 근본적인 산업과 비즈니스 경제까지 변화 시킬 것”이리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인 롯데정보통신 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고객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트랜스 포메이션으로 전환돼 완성되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홍성욱 아이티센 부장은 2018년에도 공공IT시장이 성장정체 국면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2. IT 서비스를 활용하는 금융권
금융사들이 올해 초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였습니다. 금융 그룹들은 은행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조직과 디지털 혁신 전담부서 출범 뿐만 아니라 관련 인재 영입 등 디지털 혁신에 힘썼습니다. 2019년은 IT 서비스가 접목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가 2018년 10월에 인터넷전문은행법을 공포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2019) 1월 17일부터 비금융주력자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규제가 완화됩니다. 은행은 인터넷은행에 빠르게 진입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고객들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3. IT 서비스 업계에 부는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
2018년 일감 몰아주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SI 업종의 저격으로 IT 서비스 업체는 큰 타격을 얻었습니다. 이후에 대기업 계열의 IT서비스 업체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대기업 계열의 IT 서비스 업체는 대외사업과 해외진출에 눈길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IT 서비스가 성장하려면 고질적인 문제들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헤드카운팅 관행을 비롯한 고질적인 병폐들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었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주당 100시간씩 일하는 IT 서비스 업계에 올해 도입된 주 52시간 근로는 IT 서비스 업계의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핀테크, 차세대 시스템 등 신성장동력과 금융/공공시장 활성화
2018년 IT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신성장동력의 출현으로 인해 시장을 확대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공공부문에서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SI업계에는 제조업 등 민간분야의 위축을 상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2018년 금융권의 주요 IT 이슈는 핀테크, 모바일뱅크, 포스트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입니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함에 따라 기존금융기관은 모바일뱅킹 강화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뱅킹 시스템의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핀테크는 금융소프트웨어, 금융데이터 분석, 지불결제, 플랫폼 구축 등 방대한 분야를 포함하여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한편 포스트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국내 은행 및 카드사 중심으로 약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현재 추진 중입니다. 또한 민감부문 활성화를 위란 정책적 지원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수요부진을 보완할 전망입니다.

현재 정부는 클라우드 발전법 등 신사업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마련, 신기술 ICBM 분야의 대기업 참여 허용, 공공기관 서버시장 내 해외업체 입찰 규제 등 민간부문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정부 추진에 약 4조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 스마트시티 구현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특히 정책당국은 Cloud First에서 Cloud Only로 슬로건을 변경하고, Public Cloud 시장을 정책 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2019년까지 평균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0 년까지 민간으로 확대하여 클라우드 기반이 기업IT서비스의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형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은 2018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SW업체들은 과거 패키지 SW판매를 고수하였으나, 최근 대부분 자체 서버를 통해 SaaS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 오피스제품군에서 ERP, CRM 등 기업 밸류 체인 전 영역에 걸쳐 해당 방식의 판매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저성장구조 탈피를 위한 사업다각화 노력
2018년 중대형 SI업체들은 IT기술을 매개로 타 산업과의 컨버전스를 통한 신규 사업영역 발굴,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한 신규 사업영역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IT 서비스 업계 전반의 새로운 수익기반 확보에 긍정적이나, 사업 및 재무리스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어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많은 IT서비스 기업이 사업다각화로 인해 신규 경쟁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국내 시장에 비해 리스크가 높아 사업안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 관련 지분 인수, 데이터센터 설립, 해외사업 확대에 따라 재무부담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사업 및 재무리스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2018년에는 성장여력 확보를 위한 SI업계의 전략이 바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이전까지는 대형 SI업체들은 기존사업과 관련이 없는 자회사 확보나 지분투자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다각화 자회사는 실적부진으로 구조조정 했습니다. 이제 SI업체들은 기존 사업과 융합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실패 위험을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융합 신사업분야는 대표적으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에너지가 있습니다. 향후 업체들의 진출예상 분야는 Big-Data Infrastructure, AI(인공지능), Smart-Home, Intra-Cloud, Industry 4.0 등입니다.


2017년 


1. IT서비스업계 동향
2017년은 IT서비스 3사가 신사업 확장에 성공한 한해였습니다. IT서비스 3사는 과거 전통적인 시스템통합(SI) 사업에서 영역을 넓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형 사업에 집중을 하여 신사업 확장에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신사업에 따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 향후 전망을 더 밝게 하였습니다. 먼저 삼성 SDS는 지난달 중국 광저우 우정국과 국제 특송 화물 관련 물류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해외 각국으로 배송하는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고 서울시의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도 수주하였습니다.

LG CNS는 전자정부시스템 해외 수출액이 2억5000만달러(약 2723억원)를 돌파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해상안전운항 시스템과 바레인 건강보험 시스템 구축 등을 2017년 잇따라 수주하였고,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 50주년을 빛낸 기업으로 선정해 전자정부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LG전자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국내 첫 지능형 로봇 사업을 수주하여, 지능형 로봇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마지막으로 SK C&C는 한국암웨이와 IBM의 AI 왓슨 기반의 AI 서비스 에이브릴을 적용한 암웨이 로봇 서비스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삼성SDS는 2017년 3.4분기까지 누적 매출 6조8325억원, 영업이익 5250억원을 기록하였고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8%, 13.2%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LG CNS는 3.4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6230억원, 영업이익 102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2%, 55.4% 성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K C&C는 3.4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9210억원, 영업이익 2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82.5% 실적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2. 대형 업체 중심으로 2017년 매출성장
2017년 주요 국내 SI업체의 합산 매출액은 회복세입니다. 대형3사(삼성 SDS, LG CNS, SK C&C)의 매출이 전년대비 성장한 것이 매출 회복세에 주 요인입니다. 대기업 계열사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었고, 업계 구조조정이 일단락되어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물류BPO부문의 호조 에 힘입어 삼성SDS의 매출이 18% 급증한 영향입니다.

하지만 중소형 SI업체의 경우 저조한 수익성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마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열 유지보수 물량이 없고, 중소기업이 주로 참여하는 공공부문은 발주 단가가 낮고, 대외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프로젝트의 단가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형 업체는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시현이 가능한 계열기반을 확보하였고, 축적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대외 사업과 IT서비스 관련 신규 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위 3사는 KR Peer Group 합산 대비 매출액은 70%, 영업이익은 80~9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형 업체의 사업 여건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던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 소속SI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제한 역시 실효를 거두지 못하여 상하위 업체간의 양극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규제의 본래 목적은 공공프로젝트에 대한 대기업 참여제한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였습니다. 그러나 대기업 계열 업체는 공공부문 비중이 크지 않고 확고한 대내 수익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았고 반면에 공공시장이 중소 업체 간 가격경쟁의 장으로 변모하여, 최저가입찰방식으로 인한 저가발주 및 사업기간 단축 등으 로 수익 확보가 제한되어 대형-중소형 업체 간의 양극화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3. SI산업의 저성장 기조 지속
SI업체의 주 사업분야인 기업 IT분야를 살펴보면, 중대형 SI업계는 SM물량에 기반한 시장안정성 제고로 준수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성숙기 진입과 더불어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신규투자 위축 영향으로 업계의 성장둔화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2017년 전체 시장규모는 전년도 역성장의 기저효과에 따라 4% 정도로 제한되었습니다. IT서비스 시장은 신기술 분야의 등장으로 제한적이나마 일정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저성장기조는 2017년 지속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부진한 민간부문 성장세를 공공/SOC부문이 보완하는 추세입니다. 제조/서비스 부문은 전산투자 위축에 따라 시장규모가 정체되었고 금융부문도 마찬가지로 유지보수 위주의 보수적 투자패턴으로 2015년까지는 역성장을 지속하였으나, 2016년부터 2기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힘입어 다시금 성장세를 회복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공공분야의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선도적 투자, SOC 분야의 스마트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전체 수요를 뒷받침하는 추세였습니다. 기업 설비투자는 올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였지만 이는 2016년 설비투자가 3%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또한 대규모 투자는 여전히 반도체산업에 집중되었고, 여타 산업에 서는 여전히 투자가 부진하였습니다. 특히 SI수요의 근간인 일반 제조업의 설비투자가 여전히 부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자 기업들이 투자축소, 비용 절감에 주력하면서 프로젝트가 축소되면서 SI 산업의 성장율은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4. 신기술 통한 혁신도 가속화
2017년 금융분야는 인공지능, 핀테크, 생체인증,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활용 영역이 확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어드바이저 이용 활성화, 핀테크의 확대로 인터넷 전문은행 오픈 및 핀테크 육성의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연계한 생체인증, 기술검증 및 파일럿(Pilot)에 이어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가 실시되며 금융권 클라우드 제도 개선과 시범사업 추진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제조업 혁신 IT기술 시장은 지속적으로 크게 3개의 기술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기술로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패턴, 관계, 통찰력을 도출함으로써 제조업 전반에 품질 및 생산 이슈, 공급망 리스크와 시장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시각을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두 번째 기술로는 IOT로 기계, 시설, 차량, 사람 등을 센서에 연결, 통제함으로써 운영 자동화 및 개선이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디자인, 시뮬레이션 앤 인테그레이션(Simulation and Integration) 기술로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설계, 최적화, 검증, 시각화 등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부품, 금형, 공장 등에 대한 설계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국내 SI산업에 중요한 요소로 전문가들은 꼽았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1. 마이다스 행복재단, 10년째 노숙인 지원 (1월)
마이다스아이티가 2015년 12월 설립한 ‘마이다스 행복재단’(이형우 이사장)이 지난 1월 4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쌀 20kg짜리 15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향후 매달 쌀 100포대를 전달해 연간 6천 만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안나의 집은 1998년 IMF 이후 노숙인이 급격하게 발생하면서,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의식주를 해결해주기 위해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노숙인을 위한 급식소를 운영하며 요일별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활도 돕고있습니다.


2. 마이다스아이티, 임직원 심신역량 강화 위해 특별 운동 프로그램 시행 (2월)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국내 최초로 만들어 역량 기반 채용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가 직원들의 심신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운동 수업을 시행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뇌신경과학 기반의 AI역량검사를 통한 역량 중심 채용과 더불어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와 제도들을 설계, 직접 실행하고 있습니다. 심신역량은 사람의 생리적이고 신경적인 항상성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역량으로, 심신역량이 단단한 기반이 됐을 때 성과역량과 성장역량도 높아집니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임직원들을 위해 특별 운동 수업을 마련한 이유입니다.


2019년


1. KEIT 지원 마이다스아이티, 치매 수준 평가 SW 개발 (2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정부출연금 24억6000여만원을 지원한 ㈜마이다스아이티가 치매 수준 평가 소프트웨어(SW)인 인브레인 코그(Inbrain Cog)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인브레인 코그는 태블릿을 통해 환자의 인지기능을 검사할 수 있는 치매수준 평가 소프트웨어다. 검사부터 채점 및 보고서 자동생성까지 3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 자동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2. 마이다스아이티, 총 110개국 수출해 글로벌매출 1,000억원 달성 (3월)
첨단과학기술 분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보급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2018년 글로벌 매출 1,001.7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매출이란 전 세계 해외법인과 대리점에서 최종 고객(End User)에게 판매한 총매출액을 의미합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전 세계 8개 해외법인과 지사(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 러시아, UAE, 필리핀)와 28개국 해외 대리점을 통해 110개국에 소프트웨어(이하 SW)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구조분야 공학 SW 세계 1위이며, 국내 패키지 SW 기업 중 해외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채용솔루션(inAIR)과 치매진단솔루션(inBrain) 등 신사업 분야 진출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마이다스아이티, 국내 건축설계환경 최적화 캐드 ‘아키디자인’ (4월)
글로벌 공학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다스아이티가 건축설계 전용 캐드 아키디자인을 무료버전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무료버전 제품은 아키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제품을 다운받으면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건축설계사무소들이 외산 캐드를 사용함으로써 캐드 불법 복제 단속, 고가의 사용료를 내고 강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때마침 마이다스아이티가 만든 국산 캐드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접한 건축설계사무소들은 아키디자인 홈페이지에 앞다퉈 접속하여 현재 약 1만2천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 마이다스아이티, 대한민국 토목BIM으로 전세계에 국내기술력을 자랑하다 (8월)
토목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든 이러한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자들의 바람과 기대에 힘입어, 마이다스아이티는 최근 건설 과업에 참여하는 국가기관 및 모든 기업이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관리 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세계 최초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midas CIM을 2019년 10월 정식출시 예정입니다. midas CIM은 국가 인프라시설물에 특화되어 계획 / 설계 / 시공 / 유지관리까지 건설프로세스 전 과정에 3D정보모델을 활용하여 업무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건설정보모델(BIM)기반의 통합플랫폼입니다.


5. 마이다스아이티 "AI면접 체험존 성황리에 운영" (9월)
마이다스아이티(대표 정승식)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13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 참여, 인재 채용 혁신 사례 강연과 이틀간 AI 면접 솔루션 체험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HR담당자 1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가 마련한 AI면접 체험존에는 공공기관, 금융권, 제조업, 제약업 등 각종 업계의 인사담당자들이 들러 지원자 입장에서 AI면접을 체험해 보고, 실제 결과표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확인했습니다.


6. 마이다스아이티 자소서 없애고 지원자 모두 AI면접 (10월)
건설구조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올 하반기 채용부터 지원서에 자기소개서 양식을 없앴습니다. 지원자는 인적사항 등을 적은 이력서만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원서 제출 후에는 모두가 인공지능(AI) 역량면접에 응시해야 합니다. AI역량면접은 마이다스아이티가 직접 개발한 채용 솔루션으로 지원자의 성과역량 측정을 통해 지원 기업·직무의 적합도를 확인하는 면접 시스템입니다. 신미영 마이다스아이티 행복인재팀 수석은 “그동안 컨설팅, 대필 등을 통해 첨삭한 자기소개서가 많아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며 “스펙 대신 지원자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기 위해 관습처럼 내려오던 자소서 전형을 폐지했다”고 말했습니다.


7. 마이다스 행복재단, 분당제생병원에 1억 원 기탁 (12월)
마이다스 행복재단(이형우 이사장)은 18일 분당제생병원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비 지원사업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세상에 환원한다는 재단의 취지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사랑의 마라톤대회, 인도의 우물 파기, 중국의 소학교 건축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부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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