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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제주항공,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15. 조회수 96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여객터미널 시설 확장
4월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확장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혼잡하던 공항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은2015년부터 추진해 온 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을 4월에 완료하여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 사업비 2159억원을 투입하여 활주로 개선공사를 통해 시간 당 항공기 이착륙 가능횟수인 슬롯을 기존 34회에서 40회로 늘렸습니다. 제주공항 국내선 터미널은 여객터미널 대합실을 증축해서 연간 승객 수용 능력이 2326만명에서 2735만명으로 늘어나고, 국제선 터미널 수용 능력은 연 263만명에서 420만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청주공항 역시 2019년 1월 주차빌딩 신축에 이어서 연말까지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주차빌딩의 신축으로 현재 1108면의 여객주차장과 2140면의 임시주차장을 운영 중이던 것에서 1088면의 주차면이 생기게 됩니다. 비포장시설인 임시주차장 역시 2020년까지 골재포설과 포장공사를 통하여 정식주차장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연간 수용 능력은 189만명에서 289만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게 됩니다. 개항 42년만에 처음으로 국제선 연간 이용고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선 김해공항도 2019년 연말까지 주차빌딩을 추가 증축하여 주차공간이 5972면에서 7123면으로 확대됩니다. 시설확장으로 여객 이용객의 편의가 증대될 것이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2. LCC 여객 20% 증가 예상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2019년에도 국제선 시장에서 20% 가깝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대형항공사(FSC)들은 시장에서 정체를 겪을 것으로 예측되어 LCC 성장세는 더욱 두각을 나타낼 전망입니다. 2019년 항공수요예측 및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국내선 항공 여객과 화물 수요 등을 분석한 것에 따르면 2019년에 국제선 여객은 2018년 대비 3.3∼9.3% 증가한 8천802만∼9천417만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측치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2018년과 2019년 사드이슈가 불거지며 중국 여객 추이가 크게 변동을 보여 주요변수로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항공사 별로 보면, 2019년도 LCC의 국제선 여객은 올해보다 19.6% 늘어난 3천3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내 LCC들의 최근 5년간 국제선 여객 증가율은 연평균 40%대를 차지합니다. 2015년 37.6%를 보인후 2016년 59.5%로 크게 상승했고, 2017년에는 42.1%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도 24.9% 수준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국내 LCC들이 노선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객 수용 능력을 증가시키고 있고,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FSC들은 시장에서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적 FSC의 2019년 국제선 여객이 2018년보다 0.1% 증가한 3천369만명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FSC의 최근 5년 평균 여객 증가율은 3.8%로 같은 기간 LCC가 40%대 높은 성장을 기록한 것과 대조됩니다. 2019년의 국적 FSC의 여객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않겠지만,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1. 부산-제주 연안여객선 운항 재개
7월 초 운항이 중단됐던 부산-제주 항로 연안여객선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카페리여객선인 뉴스타호가 지난 28일 부산항을 첫 출항해 7월초에 운항이 중단되었으나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2015년 카페리여객선 선령기준을 강화한 해운법령 개정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블루스타호(6626t, 선령 31년)의 운항이 중단된 바 있습니다. 이에 선사는 저선령 카페리여객선 뉴스타호를 도입해 안전운항, 여객 이용편의 증진 등을 위한 선박 수리 등 취항 준비기간을 거쳐 약 6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뉴스타호는 총 9997t, 선령 19년, 여객정원 710명의 중대형 여객선으로 항해시간이 비교적 긴 항로를 운항하기에 적합합니다. 선내 이동 공간이 넓고 사우나시설·펫룸·게임방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이용객들이 한층 더 쾌적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식 운항에 앞서 부산-제주간 시험 운항 등을 통해 기관설비와 안전·구명·방화설비 상태, 여객 편의시설 등에 점검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첫 출항 때는 여객·선박운항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사안전감독관과 함께 김준석 부산해수청장이 직접 승선하여 차량·화물 고박 상태 및 과적 여부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6개월만에 운항이 재개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여객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2. 현대미포조선, 크루즈선 진입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여행에 대한 수요는 지속되며, 세계 여행객은 2018년 83억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런 추세를 반영하여 여객선 분야에서 새로운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승객과 화물을 함께 나르는 카페리선 진출을 본격화한 것에 이어, 크루즈선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노후한 카페리선을 교체하기 위해 카페리나 초쾌속선 등 고급 여객선 건조금액의 50%를 15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인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2017년 3만1천 톤급 대형 카페리선 뉴골든브릿지 7호를 인도하면서 이 선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카페리선에서 기술력을 더 쌓아 고급 여객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크루즈선은 관광이 목적인 만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은 방음, 방진 기술과 고급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척당 수주가격이 5억~10억 달러에 이르는 고부가가치선박이지만 아직 유럽 조선사들이 독점하고 있어 국내 조선사들은 진입이 힘들었습니다. 배의 특성상 인테리어 내장재 등이 중요하며 고급 가구 대부분이 주로 유럽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유럽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상당한 물류비 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세계크루즈선사협회에 따르면 크루즈선 승객이 2019년 3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소비재보다 여행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고 앞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통해 해상항로가 개방되면 크루즈선 관광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기에 향방이 주목됩니다.


3. 국제선 여객수요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2018년부터 한중관계 해빙무드가 본격화되면서 국제선 여객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년 전체 국내 입국자의 47%에 달하는 수가 중국인 방한객이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입국자 수가 23% 가량 줄면서 사드보복으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한중관계 개선으로 인해 중국인 입국이 2018년에는 전년도 대비 2.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의 국제선 여객 시장의 여객기 운항편수가 전년 대비 약 19.8% 가량 증가할 전망이어서 전반적인 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사의 운항편수는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LCC들의 경우 이와 다르게 운항편수가 약 13.5%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이어 다양한 LCC들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대한항공의 경우 17대의 신규 항공기를 들어올 계획이며 아시아나는 2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LCC 중에선 제주 항공이 8대, 티웨이 항공이 6대를 늘릴 계획입니다. 국제선 여객수요 개선과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월 개장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 허브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식 개통을 통해 인천공항은 연간 7200만명의 여객과 500만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국제여객 수송 기준으로 세계 5위의 수준입니다. 인천공항의 움직임은 ‘동북아허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며 여타 글로벌 공항과의 경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4. 서울지하철 무기계약직 1천여명 전원 정규직 전환
서울지하철 1호선-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2018년 3월부터 소속 무기계약직 약 1천여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동일 유사 직무의 경우 기존 정규직과 같은 직종을 부여하고 이질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직종을 신설하기로 하였습니다. 전환에 있어서 노조 안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는데 일괄적인 7급 전환을 주장한 5678서울도시철도 노조에 비하여 서울지하철 노조는 7급으로 일관 전환 후 2-3년의 승진 유예 기간을 두자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입사 4년 미만의 일부 젊은 직원들의 경우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내부 직원들 간에 갈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계약직 정규직화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서울이 최초입니다. 이는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상징이며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5. 여객선 안전 인프라 개선 노력 여전히 지속
2018년부터 여객선 탑승 시 보호자 연락처 기재가 필수화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시범운영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연안여객선 발권시스템이 개선되었습니다. 현재 시스템은 본인의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그리고 연락처 기재 후 신분증 확인 뒤 탑승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때문에, 사고가 나면 해경이 우선적으로 승객의 신원을 조회한 이후에 다시 보호자 연락처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2017년 말 발생한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역시 승선원 22명이 모두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었지만 보호자 연락처를 찾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가족에게 연락이 늦어진 경우였습니다. 인천해수청의 경우 여객선 해양사고 발생 대비 비상 연락체계 구축을 건의하였고 이를 수용한 해수부에 의해 이번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창구를 통한 승선권 현장 발권의 경우 2018년 1월부터 시행되었고 온라인 예매나 승선권 발급기를 통한 발권은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017년 


1. 한중관계 개선 여지 있지만 아직 긴장 풀지 않는 항공 업계
사드 여파로 경색되었던 한중 관계가 다소 회복될 여지가 있지만 항공 업계는 수요 회복 전망에도 불구하고 경계 태세를 풀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2017년 10월 양국의 관계를 개선하겠다면서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밝혔지만 항공 업계는 여객 추이를 일단 지켜보고 관련 노선 복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금한령 해제 분위기를 타고 중국 항공사들이 한국행 노선을 재게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섣불리 노선 증편 계획을 세우기 보다 중국 현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면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항공사들은 사드 여파와 관련하여 한국행 여행 금지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해당 노선에 투입되던 대형기를 중소형기로 바꾸는 등 각종 피해 완화 작업에 착수했었습니다. 특히, 노선 확장에 집중하던 LCC들은 중국이 아닌 일본과 동남아로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면서 실적 유지에 힘쓰는 모습이었습니다.


2. 도로, 철도 인프라 부족하고 낡아 해당 부분 SOC 투자에 대한 중요도 강조
2018년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삭감된 가운데 국내 도로와 철도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OC 인프라는 2018년에 앞서 약 20% 줄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 SOC 예산이 2017년 19조 1천억원에서 2018년 14조 7천억원으로 약 23%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회간접자본의 현황은 여타 OECD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국토면적과 인구 등을 함께 고려한 국토계수당 도로보급률은 OECD 34개국 중 30위로 부족한 수준입니다. 1인당 국내총생산이 비슷한 국가들과 비교하여도 도로와 철도 밀도는 높지 않습니다. 또한, 국토 면적이 유사한 그리스, 오스트리아, 체코, 포르투갈의 면적당 도로연장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철도의 밀도의 경우 한국보다 현저히 높았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도로와 철도는 질적 수준에서도 떨어졌습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평가하는 국가경쟁력 순위를 기준으로 한국의 기초 인프라 경쟁력 지수는 26위로 다소 낮았으며 교통 경쟁력지수 순위는 2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도로나 철도연장 대비 승객 수송 실적을 보여주는 부하지수로 봐도 주요국 중 부하 지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낭비도 굉장히 컸습니다. 교통혼잡비용은 33조 4천억원으로 GDP 대비 21.3%에 달했습니다. 한국의 SOC 투자 규모가 질적은 물론 양적으로도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경제의 중장기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하여 추가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3. 철도공단, 평창올림픽 앞두고 수송지원 사업 점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2월 개통을 앞둔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등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 철도사업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개통하기 위해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건설사업, 기존선 고속화 사업 그리고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이 있습니다. 공단은 영업시운전 계획 등 개통을 위한 마지막 잔여 검토사항을 확인하고 올림픽 주경기장이 위치한 진부역까지의 시설을 확인하였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사업은 6월 본선 주요공사를 완료하였고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전 구간에서 KTX를 투입하여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을 실시하였습니다. 개통 전 사소한 부분을 모두 꼼꼼하게 정리하여 동계올림픽을 찾는 선수단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벽하게 개통한다는 의지였습니다.


4. 해양 안전의식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 세월호 이후 해양사고 되레 급증
2017년 기준 최근 5년간 해양사고가 연평균 9% 가량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약 88%의 확률로 대형사고가 재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국내 해양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매년 급증하는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의 안전의식 뿐만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다각적인 대책도 미흡하다는 평가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고 이유는 정비불량과 관리소홀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해양수산개발원이 집계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8.7%의 응답자가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이 매우 또는 다소 낮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형 해양사고는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면서 사회적 비용을 가중시킵니다. 사고 발생 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보다 미리 사고를 막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제주항공은 ‘창립 15주년 기념식’으 통해 2020년대 LCC 선도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전운항체계 고도화 △고객 지향 마인드 제고 △LCC로서의 핵심가치 재조명 등을 제시했습니다. "시장 개척자로서의 지난 15년간의 성공을 뒤로 하고 2020년대의 변화된 사업환경에서 다시 한 번 LCC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항공, “설날 기내에서 복주머니 나눠드려요” (1월)
제주항공이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기내에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사전주문 기내식 주문 시 설 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설 연휴기간인 27일까지 국제선 장거리 노선인 인천발 방콕, 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과 김해발 괌행 항공편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설 연휴기간동안 해당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탑승객들에게 국내/국제선 왕복 항공권, 에어카페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 증정합니다.


2019년
*제주항공은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아 항공업계 이슈로 대체합니다. 항공업계 최대 이슈는 ‘안전’입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운항품질관리를 위한 운항안전감사제도인 LOSA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OSA는 운항 특성을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이를 최적화한 표준 절차에 맞춰 위협 요인을 줄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주항공이 현재 설치중인 모의비행훈련장치는 검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이 장치를 통해 비정상상황 회복훈련인 UPRT을 시현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유공 표창 (1월)
제주항공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주항공은 29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민간기관부문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제주항공을 비롯해 민간부문 4개 기업과 단체, 공공부문 4개 기관, 3명의 개인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주항공은 △청년 일자리 창출 △업계 최초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한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적극적인 정규직전환을 통한 고용안정성 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항공 "종이컵 안쓰면 북극곰도 행복해요" (2월)
제주항공은 25일 조종사들의 탄소 줄이기 캠페인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선물하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의 북극곰 살리기는 조종사들이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데 뜻을 모아 2017년 7월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은 △활주로에 진입할 때 정지하지 않고 이미 확보한 동력을 활용하는 활주이륙 △활주로의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진입해 이륙하는 중간이륙 △착륙 후 지상 이동 시 2개 엔진 중 1개만 사용 △연료효율 최적화할 수 있는 최적 고도 비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탄소 배출 줄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무안~도쿄·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취항 (3월)
제주항공은 3월31일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도쿄(나리타, 매일), 마카오 노선에 주3회(화·목·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 데 이어 다음날인 4월1일 블라디보스토크 노선도 주4회(월?수?금·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오사카를 시작으로, 다낭, 방콕, 타이베이, 세부와 코타키나발루 등 2018년에만 6개 노선에 신규 취항한 제주항공은 올해 도쿄, 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등 3개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무안기점 국제선을 9개로 늘렸습니다.


제주항공, 한라산 환경 보존 활동 진행 (4월)
제주항공은 대외협력본부 임직원들과 제주항공 아카데미 2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지난 20일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개인별 봉투를 지참해 성판악휴게소부터 사라오름 전망대를 오가며 탐방로 주변에 버려져 있는 비닐과 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6월 유공자 할인 대상 확대 (5월)
제주항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특수임무 부상자 및 가족 등에게도 국내선 운임 30% 할인 혜택을 준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평상시 국가유공상이자 1∼4급 및 독립유공자(애국지사)와 동반 보호자 1명에게 국내선 40% 할인을 제공하고, 상이자가 아닌 국가유공자 본인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6월 1∼30일 제주항공 국내선에 탑승하는 ▲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과 가족 ▲ 특수임무 부상자·유공자 및 유족과 가족 ▲ 독립유공자 유족 ▲ 국가유공자 유족 ▲ 보훈보상 대상자 유족에게도 30% 할인 혜택을 줍니다.


제주항공,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6월)
제주항공은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토스 간편결제는 토스의 충전 수단인 토스머니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은행 계좌를 연동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스 간편결제 도입으로 제주항공은 국내외 11개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2015년 알리페이, 2017년 위쳇페이 등의 중국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고, 2018년 글로벌 간편 결제 시스템인 페이팔, 동남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몰페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제주항공 기내식 판매량 1위 불고기 덮밥 (7월)
올해 상반기 제주항공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내식 메뉴는 불고기 덮밥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사전 주문 기내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체 판매량 4만 4000세트 가운데 불고기 덮밥이 25.4%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불고기 덮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가장 인기있는 메뉴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해 상반기 현재 지난 한 해 판매량의 63%를 돌파했습니다.


제주항공, 삼성카드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8월)
제주항공이 22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과 삼성카드는 카드 상품 개발을 비롯해 신규회원 발굴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 등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 나섭니다. 이에 맞춰 제주항공은 포인트 적립과 라운지를 포함한 부가 서비스 제공, 호텔 할인 등 제주항공의 여행 인프라를 활용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 승무원, 소아암 어린이 돌보기 봉사활동 펼쳐 (9월)
제주항공(대표 이석주)은 부산 거점 객실승무원들이 26일 오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희망다미웰니스 부산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애착인형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희망다미웰니스는 항암치료 때문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린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 공간입니다. 객실승무원들은 이날 한땀 한땀 직접 바늘질을 해 만든 인형을 전달하고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만들기 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 시 여행 보험 가입도 한번에" (10월)
제주항공은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추가 선택사항으로 여행자보험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이 현재 서비스하는 사전 주문 기내식 등 부가 서비스처럼, 여행자가 원하면 보험 가입도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은 왕복 여행 일정을 입력한 후 부가 서비스 선택 단계에서 여행보험을 선택하고 항공권 운임과 함께 결제하면 됩니다.


제주항공 감귤 무료 위탁서비스 실시 (11월)
제주항공이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제주에서 출발하는 탑승객에게 감귤 무료 위탁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감귤 무료 위탁서비스는 제주에서 출발해 서울(김포), 부산(김해), 대구, 광주, 청주로 가는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귤 상자(10㎏ 이하)를 무료로 위탁해주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위탁 수하물 없이 이용하는 플라이(FLY) 운임 이용객도 감귤상자에 한해 최대 10㎏까지 무료로 위탁이 가능합니다.


KAEMS, 제주항공과 MRO 장기계약 체결 (1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의 항공기 정비산업(MRO)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이하 KAEMS)는 제주항공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B737NG 13대를 정비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KAEMS는 앞으로 7년간 제주항공 여객기의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 기체 중정비(C-check)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장기계약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는 물론 고객사와 상호전략적인 제휴의 발판을 마련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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