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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남부발전,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19.11.22. 조회수 22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대통령의 후보 공약 중 하나인 탈원전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이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 에너지와 태양광 에너지 또 전 세계적 투자규모가 가장 큰 풍력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며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가 지속 검토되고 있으며,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발전을 우선 고려하는 ‘환경급전' 개념이 도입되어 석탄화력발전소의 입지가 작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친환경 에너지 가장 관심받고 있는 것은 ‘수소에너지’이다. 또 수소에너지를 개발 및 도입하며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수소 경재’라 하며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소는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배출이 없이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 세계 수소경제 규모는 2조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한발 앞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략과 인프라 마련, 지원 정책 강화, 관련 기술 개발 투자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리 정부 역시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의 추진방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이 되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구현, 발전용 연료 전지 생산량 확대, 그린 수소 공급량 확대 및 단가 경쟁력 확보, 수소 유통 체계 안정화로 크게 네 가지 추진방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 ISSUE & TREND : 2015~2018

국산풍력단지 조성
한국남부발전이 강원도 정선에 국산풍력단지인 ‘정암풍력단지‘를 조성했다. 해당 풍력단지는 현재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의 일부로 연간 2만2,000가구가 이용가능 한 7만8,000M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주변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한 자연친화형 풍력발전단지라는 특징이 있어 지역 야생화 축제 등을 통해 정선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부발전은 현재 태백, 제주, 부산, 강릉에도 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으며, 신정식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달성목표를 위해 풍력산업의 게임 체인지(Game Changer)로서 선도기업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에 복합발전소 건설
제주도의 에너지자립과 전력안정을 위해 한국남부발전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LNG(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해당 발전소는 설비용량 150MW 규모로 준공시 제주도 전력예비율 확보 등 전력계통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발전 측은 이 밖에도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지역인력 우선채용, 지역 건설·장비업체 사업 참여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했으며, 발전소 주변 자연과 조화되는 산책로와 포토존 등의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전 5사 최초 미국 진출
미국의 셰일 혁명으로 현지에서 셰일가스가 석탄보다 가격이 낮아지며, 한국남부발전이 발전 5사 중 최초로 미국 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남부발전은 사업 규모 1조1,880억원에 달하는 LNG 발전 사업에 최대 주주로 참여했으며, 해당 발전소의 설비 규모는 원전 1기분에 맞먹는 1,085메가와트(MW)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총 사업비 절반 이상이 금융조달로 이뤄지는 점과 향후 미국의 연료 가격 변동 등 예상치 못한 위험성도 있다고 우려하지만, 남부발전은 2022년 2월까지 계획대로 준공과 상업운전에 돌입하기로 했으며, 35년간 해당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K-TEG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K-TEG는 남부발전의 기술전문가 그룹으로 환경, 신재생, 가스터빈 등 10개 기술분야 총 150여명의 핵심 기술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2018년도 K-TEG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및 각종 기술적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했다. 특히, 첨단 ICT기술, 인공지능을 접목한 신기술들은 국내 발전운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어 호평을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K-TEG 기술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며 "친환경 설비 구축, 안전시스템 개선,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발굴 등 지속적인 개선활동 노력과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K-TEG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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