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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1. 주택도시보증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업데이트 2019.11.20. 조회수 3,872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경력자와 신입직원을 나누어 채용하며 경력직의 경우 분야별로 요구하는 요건이 다르므로 지원 자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개요

회사명 | 주택도시보증공사
영문회사명 | Korea Housing & Urban Guarantee Corporation
주소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BIFC
홈페이지 | http://www.khug.or.kr/
대표번호 | 1566-9009
사업종류 | 공적보증, 주택도시기금
취급품목 | 보증 등
매출액(2018년) | 8,189억원
사원수 | 820명

대한주택보증은 1993년 4월 설립된 주택사업공제조합을 모체로 하여 1999년 6월 주식회사로의 전환설립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주택법 제76조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주택건설에 대한 각종 보증을 함으로써 주택분양계약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안정화를 지원하여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주택보증 전담기관인 대한주택보증은 보증업무, 보증이행, 채권관리 및 신용평가, 부동산 정보 및 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업정보_더보기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재상

전문성과 열정

청렴과 신뢰

형신과 성장


주택도시보증공사, 채용포인트

서류 전형필기 전형1차 면접2차 면접신원조사 · 신체검사최종 합격자 선정


1) 서류전형 패스하기

경력직 채용의 경우는 지원자격 확인이 필요하지만, 신입직에서는 회계사 채용분야와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아닌 한 따로 자격요건이 없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불성실기재자는 탈락시킨다는 이야기뿐인 것을 보면 결국 서류 단계는 적부판정으로, 통과가 손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서류 통과를 많이 시키고, 필기시험에서 많이 거르는 것이 요즘 공기업 채용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합격자소서_더보기


2) 필기전형 패스하기

필기시험은 전공과 NCS로 구분되고, 전공 안에 한국사 10문제가 추가된다. 전공필기문제는 100문제를 100분에 풀고, NCS는 40문제를 60분에 푼다. 필기시험 중 NCS는 2017년과 2018년이 매우 다르다. 사실 2017년에는 시중 문제집에서 그대로 10문제 정도가 나오기도 해서 말이 많았는데, 2018년 상반기에는 당연히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썼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반복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생각보다도 ‘너무나 쉬웠다’는 평가다. 그런데 재미있었던 것은 보통의 NCS같지 않게 나와서 이런 시험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당황스러웠다는 평가도 있다. 예를 들어 도형문제라든가 루트 같은 경우는 NCS직업기초능력의 수리라는 특징을 생각해보면 다른 기업에서는 잘 안 나오는 범위이다.

이런 문제들은 업무적인 수치개념과는 하등 관계가 없고 그냥 수학지식이기 때문이다. 의사소통의 경우 상당히 쉬운 비문학 문제 같은 것이 나왔고, 조직이해 같은 경우는 상식적으로 충분히 대비 가능한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사실 이 정도 난이도라면 NCS직업기초능력은 그냥 의례적으로 본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필기시험은 전공에 그 키가 있다. 전공이 어렵다고 소문이 났는데 일단 범위도 많고, 깊이도 어느 정도 있다. 금융권을 계속 준비해 온 사람이라면 경영이나 경제는 어느 정도 보았을 테니 법학 부분만 열심히 파면 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면 단기간에 준비하기에는 힘든 양이다. 다행히 한국사는 어렵지 않은 수준이라고 한다.


#인적성후기_더보기


3) 면접전형 패스하기

1차면접에서는 필기시험을 통과한 3배수가 올라온다. 심층면접, PT면접,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지며 하루에 모두 치러진다. 심층면접은 다대다 형식인데 5~6명 정도를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만 할애해서 진행하는 만큼 심도 있는 질문이 이루어지지는 못한다. 여기서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물었다는 사람도 있고, 전혀 자기소개서에서 묻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물었다는 사람도 결국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시작해서 회사관련 이슈들로 연결된다고 하니, 기본적으로는 회사관련 이슈를 정리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PT면접은 몇 개 주제 중에 한 개를 뽑고 그 주제에 대해 5분 정도 준비한 다음에 바로 발표하는 식이다. 2분 발표에 2분 피드백이다. 전에는 신문기사를 읽고 그것을 정리할 시간을 주었는데, 이제는 그런 자료를 주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금융상식과 관심이 조금 더 중요해졌다. 예를 들어 ‘전월세 계약 임대 갱신청구권 장단점과 본인의 생각’, ‘악성민원 대처방안과 줄일 수 있는 방안’, ‘기업의 평판관리 방안’, ‘여성관리자 증가’, ‘내부고발 활성화’, ‘지역인재 육성 배경 및 효과’ 같은 주제다.

토론면접은 찬·반이 갈리는 전형적인 토론면접이다. 2개 주제를 주고 그 중 하나를 골라서 10분 정도 조별로 준비할 시간을 주고 20~25분 정도 진행한다. 토론 후에 필요하면 면접관들이 추가질문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주제는 업무관련보다는 일반적인 주제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분양가 상한제 도입’, ‘재택근무 도입확대’, ‘청와대 게시판 실명제’ 등이 나온 기출유형이다. 이런 식의 토론면접에서는 찬성과 반대를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토론을 무리 없이 이끌어가며 합의에 이르면 이르고, 그렇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2차면접은 1.5배수만 올라가며 전형적인 임원면접이다. 자기소개와 공직관 같은 질문들이 이어지고, 또 공사에서 자신의 역할이나 공사의 일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진다고 한다. 1차면접을 제대로 준비했다면 새로운 준비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충분할 것이다.


#면접후기_더보기

#최종합격후기_더보기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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