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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산업인력공단,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업데이트 2019.10.25. 조회수 882


한국산업인력공단,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개요

회사명 | 한국산업인력공단
영문회사명 |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rvice of Korea
주소 | 울산광역시 중고 종가로 345
홈페이지 | http://www.hrdkorea.or.kr
대표번호 | 052-714-8520
사업종류 | 근로자 평생학습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사업
취급품목 | 1조 3,370억원
매출액(2018년) | 1,857명
사원수 | 내용내용내용

인적자원 개발 및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82년 3월 18일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으로 설립되었다. 1991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1998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였다. 2014년 6월 11일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

주로 국가기술자격관리 사업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08년부터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자격도 추가 수행한다. 더불어 주요업무로 기업의 학습조직화 촉진 및 근로자 평생직업능력 개발지원, 고용허가제 관련 업무와 외국인근로자관리, 우수기능인 및 기능장려 우수사업체 등 선정·지원, 국내기능경기개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최 및 참가, 해외취업 알선과 연수과정을 운영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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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인재상

1. 사회인 : Human(인간답고)
2. 행동인 : Dynamic(열정적인)
3. 창조인 : Reformative(창조적이며)
4. 학습인 : Knowledge based Learner(지식기반 학습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채용포인트

원서 접수서류 전형필기 전형면접 전형신체 검사최종 합격


직무 관련 전공을 수료한 학사 이상의 학위 소유자를 선발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는 학점, 토익 등을 아예 기재하지 않으며 지원서 불성실 작성자를 제외한 지원자 모두 ‘서류전형 없이’ 필기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명시해 놓았으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류는 서류전형이 아니라 서류접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차가 필기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소서 문항은 복잡하다. 문항이 작년과 달라졌기 때문에 작년에 이어 이번 해에도 지원하는 지원자들까지도 다시 써야 한다.


2) 필기전형 패스하기

전공시험 없이 NCS만 보는 대표적인 공공기업이 바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서류단계에서 토익을 따로 받지 않는 대신 필기시험에 영어가 포함되어 있다. 영어 시험에 해당하는 비중은 이공계 직무의 경우, 물리학이나 전산학으로 바뀐다. 그리고 한국사가 시험의 형태로 나온다. 정리해서 보면 총 100문제를 100분에 걸쳐서 푸는데, 60문제는 NCS직업기초능력 중 조직이해,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직업윤리, 자원관리 능력이다. 그리고 한국사 20문제에, 직무에 따라 영어, 물리학, 전산학을 보게 된다.

전년도 후기를 참고해보면 직업기초능력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100문항 100분이니 1분에 1문제씩 풀어야 하는 난이도다. NCS직업기초능력 홈페이지에 공개된 난이도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해당 샘플 문제들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따라서 시간 안에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하다. 한국사의 경우 한국사 시험 준비를 해 본 사람이라면 무난하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이유나 의의 같이 자세히 들어가는 것 보다는, ‘그 사건이 언제쯤 일어났는지’, ‘시대의 특징은 무엇인지’ 같이 큰 틀에서 주로 나오는 편이라고 한다. 범위 역시 구석기시대부터 일제시대까지 골고루 나오는데, 다만 근현대사의 비중은 조금 적은 편이다. 영어는 모 아니면 도라는 반응이 많다. 독해 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쉽다는 평이 많은데 어휘나 문법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린다. 전반적으로는 다른 영역의 문제에 비해서 영어가 상대적으로 만만치 않았다는 의견이 꽤 있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필기문제들이 굉장히 오랜 시간의 공부를 요할 만큼 난이도가 있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푼 만큼 점수가 된다. 그 이야기는 결국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손댈 수 있느냐가 이 시험의 관건이라는 말이고, 이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 때 유형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문제를 보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는 순간 직관적으로 풀이가 나올 수 있도록 문제의 솔루션을 습관이 되도록 익혀야 한다.


3) 면접전형 패스하기

면접이 2단계가 아니라 한 번에 끝내는 면접이기 때문에, 기회는 제한적이다. 필기 때의 엄청난 경쟁률을 생각해보면 2:1이 기본 베이스인 면접은 한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3~4명 정도가 한꺼번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게 되는데, 질문은 거의 공통질문으로 치러진다. 얘기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고 먼저 얘기할 수 있는데 중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맨 끝보다는 제일 처음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생각들이 비슷하다보면 결국 이야기가 겹치게 된다. 뒤 순서일수록 생각할 시간은 많아지지만, 새로운 이야기꺼리들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때로는 면접관들이 새로 나올 이야기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두어명 정도만 대답을 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질문내용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생각, 거취와 산업인력공단과의 연계성에 관한 것이 많다. 그러므로 공단 안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지원한 이유, 지원한 지역에 대한 이유 등은 기본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그 외 ‘계약 성사 직전에 페이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산인공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같은 조직원으로서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주어진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산인공의 경쟁자는 누구인가?’같은 질문은 산인공이 하는 일과 역할에 대해서 정확하게 본질을 알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질문이고, ‘직업기초능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와 같은 질문은 산인공이 요즘 가장 공을 들이는 NCS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가를 물어본다. 결국 산인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물어보는 질문들이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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