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학생 공모전 진행 건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기업분석보고서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4. 로레알코리아,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업데이트 2019.05.24. 조회수 6,351

 

로레알코리아,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Customer : 고객 분석

Analysis 1
2017년 티몬이 25~44세 여성 15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화장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는 제품의 효능 및 효과(40%)로 나타났다. 2위는 사용 후기(18%)였다. 제품 성분(12%), 가격(9%) 등이 뒤를 이었다. 전통적으로 뷰티 업계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온 브랜드와 광고와 모델은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영향력은 5%, TV 광고와 모델 등의 영향력은 0.6%에 불과했다.


Analysis 2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며 ‘후기’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강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광고나 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찾기 위해 다른 소비자가 직접 올린 제품 후기를 꼼꼼히 읽으며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다. DMC미디어의 ‘업종별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 소비자의 51.5%가 ‘자신의 소비 경험을 공유한다’고 응답했다. 오프라인 공유(20.7%)보다는 온라인에서 공유한다는 응답(72.2%)이 많았다.


Analysis 3
로레알코리아는 Korea Innovation Center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데다, 한국 소비자들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뷰티’가 세계 뷰티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한국 시장은 세계 화장품 시장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내놓을 때 한국 여성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하거나 한국에서 제일 먼저 출시해 반응을 살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Company : 기업 분석

로레알은 세계 최대 화장품 기업이다. 1907년에 프랑스 화학자인 외젠 슈엘러(Eugene Schueller)가 모발 염색제를 개발하며 시작되었고, 1910년에 '로레알(L'Oreal)'이란 브랜드명을 도입하고 후에 회사명도 '로레알'로 변경했다.

로레알 그룹은 1957년에 랑콤을 인수했으며 그 후 '가르니에' '비오템' '비쉬' 브랜드 등을 인수했다. 1989년에는 '헬레나 루빈스타인'과 '라로슈-포제'를, 1993년에는 '레드켄'을, 1996년에는 '메이블린'을, 1998년에는 '소프트신'을, 2000년에는 '키엘'을, 2001년에는 '카슨'을, 2003년에는 일본의 '슈에무라'를, 2006년에는 '바디샵'을 인수했다. 1984년부터 2003년까지 19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18년 269억 유로(약 34조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 이익은 전체의 18.3%인 49억 9천만 유로(약 6조 3천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 8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2018년 기준 505건의 특허를 등록하였다.

한국에는 1980년 한국화장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진출하였고, 1997년 한국화장품과 기술제휴가 종료되었다. 1999년 미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국내 로레알 R&D 테스트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2000년부터 로레알코리아라는 사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013년 로레알코리아는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과학, 교육, 소외계층 지원 분야에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KOTRA CSR ‘성장부문’을 수상하였다. 2017년에는 한국의 뷰티트렌드를 분석하는 기관인 Korean Innovation Center 를 설립, 2018년에는 스타일난다를 인수합병 하였다.


Competitor : 경쟁사 분석

Analysis 1. 경쟁사업자
화장품 시장으로 진입하는 업체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제조·판매업체의 수는 1만 개가 넘는다. 존슨앤드존슨, 로레알, 에스티로더, 샤넬, 에이본, 카오, 겔랑(LVMH) 등 다국적 업체들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앤씨, 카버코리아 등 국내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Analysis 2. 경쟁상황

#LG생활건강_사상 최대 실적 갱신

LG생활건강은 화장품·생활용품·음료 부문으로 구성되며, 화장품 사업 부문은 럭셔리와 프리미엄(매스티지와 브랜드샵)으로 나누어진다. 럭셔리 브랜드에는 궁중 브랜드 '후', 천연발효 브랜드 '숨37', 기능성 브랜드 '오휘', 허브 브랜드 '빌리프', 색조 브랜드 'VDL' 등이 있다.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확보한 화장품 연구소와 차별적인 용기를 개발하는 디자인센터, 공장 및 물류센터 등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 수준의 화장품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K-Beauty는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 동남아 등에서 본격화되며 특히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2위인 중국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LG생활건강은 럭셔리 브랜드 후에 집중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보다 중국 시장에 늦게 진출했으나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후를 쓴다고 알려지면서 중국에서의 고성장이 이어졌다. 최근에도 LG생활건강은 숨의 숨마 라인과 오휘의 더 퍼스트라인 등으로 브랜드의 고급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아모레퍼시픽_세계 10위권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DB(Daily Beauty, 생활용품), Sulloc(녹차) 사업 부문으로 구성된다. 화장품 사업은 럭셔리 사업부와 프리미엄 사업부로 나누어진다. 럭셔리 사업부에는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바이탈 뷰티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프리미엄 사업부에는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등의 브랜드가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를 중심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스티지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 색조 브랜드 에뛰드, 프리미엄 사업부의 라네즈, 마몽드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도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중국과의 정치적 갈등으로 방한 중국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중국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 등이 제한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해외 사업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중국, 미국 프리메라 브랜드 진출 및 미국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 추가 오픈(4-5개) 등으로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10% 이상의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세이도_아시아 최대 화장품 기업

시세이도는 1872년에 창립하여 141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 화장품 회사이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나스, 돌체&가바나 향수, 베어미네랄즈, 로라 메르시에, 자디그 & 볼테르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시세이도는 외국인들의 일본 관광 붐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상반기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405만 명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인 방문객(217만 명)보다 약 두 배 많다.

시세이도는 2022년까지 1400억 엔(약 1조4100억 원)을 투자해 시즈오카현에 있는 공장을 증설하고 도치기현과 오사카에는 새 공장을 각각 짓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세이도는 고객에게 개인화된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개인 맞춤형 뷰티 서비스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시세이도는 지난 2년 동안 미국에서 인공 피부 기술, 맞춤형 메이크업, 인공지능 기술 확보를 위해 매치코, 가이아란, 올리보 래보러토리즈 3개 기술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 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