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쭌대표의 인생JOB담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기업분석보고서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5. 한국남동발전,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업데이트 2019.05.08. 조회수 3,437


한국남동발전,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TOWS 분석이란 기업 외부환경의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고 기업 내부환경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해,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시키며,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 외부환경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회요인, 외부환경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위협요인, 경쟁사 대비 강점, 경쟁사 대비 약점이 각각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한국남동발전, TOWS분석

Threat 외부환경에서 불리한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책임
· 탄소 배출권 규제

Opportunity 외부환경에서 기회요인은 무엇인가?
· 급변하는 미래 에너지산업
· 보장된 수익구조

Weakness 소비자로부터 약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가?
· 석탄화력발전의 퇴조세
· 해외 풍력 발전단지 투자 실패

Strength 소비자로부터 강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가?
· 설비용량 대비 안정적인 거래실적 점유율
· 유연탄 발전 비중 발전 기업 중 최상위


Threat: 한국남동발전의 위협요인 


1.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책임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온실가스 감축 등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기업의 책임과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기업의 특성상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운영함에 따라 발전소 주변의 환경문제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발생에 대한 우려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부정적은 인식이 증가하여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사업 수행에 대한 지역사회와의 마찰 및 갈등이 발생하고 기업의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다.


2. 탄소 배출권 규제
2015년에 시행된 탄소 배출권 규제는 2017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총 20%가량 감소시켜야 하는 정책이다. 감축 목표량이 발전 및 에너지 업계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는 가운데, 남동발전은 1500만 톤의 탄소를 줄여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송과 항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정부는 탄소 배출권을 사면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탄소 배출권은 1톤 당 1만 원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남동발전의 연간 영업이익과 비슷한 1500억 원 가량의 금액을 탄소 배출권 구매에 사용해야 해 가격 부담이 매우 크게 다가오고 있다. 또한 탄소 배출권을 사용하지 못하고 감축에 실패한 업체는 3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감축이라는 항의 의견을 내고 있으나 이와 같은 항의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Opportunity: 한국남동발전의 기회요인 


1. 급변하는 미래 에너지산업
신재생에너지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생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확산, 셰일 혁명 등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은 지속적인 혁신과 신사업 추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및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미래에도 지속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2. 보장된 수익 구조
국내 발전 설비의 10.1%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자회사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자회사들이 국내 전기의 75%를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가 이 전기들을 구매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즉 한국전력공사에서 일정 수익을 보장받고 있으며, 현재 원료 사용에 유연탄의 비중이 높은 만큼 발전 가동성이 높아 자회사 중에서도 독점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 상태이다. 보장된 구매처가 있으니 매년 수익성은 전기세 정책에 의해 결정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실적에 갑작스러운 타격이 나타나지 않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Weakness: 한국남동발전의 약점 


1. 석탄화력발전의 퇴조세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주목 받으면서 석탄화력발전소는 관련한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혀왔다. 이미 주요 국가들 사이에서는 화력발전의 가동을 중단하고 폐쇄하는 추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4대 악당국가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OECD 내 CO2 배출량 증가율이 단연 압도적이다. 때문에 석탄발전 위주의 전원포트폴리오, 신규화력 건설 허가 취소로 인한 성장성 둔화 등은 한국남동발전의 지속적인 미래성장을 위하여 극복해야 할 요소들 이라고 할 수 있다.


2. 해외 풍력 발전단지 투자 실패
최근 한국남동발전은 미국에 설립한 풍력발전 단지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신재생에너지와 해외 사업이 신사업 부문에 들어가는 만큼 넓은 해외의 부지에서 풍력발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고 투자를 단행했다. 하지만 투자 이후 완공이 된 풍력발전 단지에서는 영업이익을 한 번도 내지 못했으며, 손실만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단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무리한 투자로 인한 손실을 입어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도 쇄도하였다.


Strength: 한국남동발전의 강점 


1. 설비용량 대비 안정적인 거래실적 점유율
발전사업은 제도적으로 민간의 참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신규진입이 규제되어왔지만 전력산업 구조개편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발전부문 분리와 전력거래소가 설립되고 발전부문에 경쟁체제가 도입되었다. 이에 한국남동발전은 한전에서 분리된 다른 5개 발전회사와 기타 민간발전회사와 경쟁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남동발전의 2018년 전력시장 내 시장점유율은 설비용량 기준 8.9%로 비교적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전력거래량 기준과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각각 12.7%, 11.5%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 유연탄 발전 비중 발전 기업 중 최상위
상대적으로 원가가 낮고 급전 순위에 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유연탄이 발전소 비중의 97%이고, 온실가스 배출이 낮지만 원가가 비싸고 더 후순위에 위치해 있는 LNG 발전 비중이 3.9%밖에 되지 않는 남동발전은 전기세 2차례 인상과 함께 유연탄 비중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누려 발전 시장에서 영업이익 1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률 12.2%라는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는 이유는 유연탄 덕분이지만, 탄소를 그만큼 많이 배출하는 원료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장성은 불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 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