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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남동발전,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업데이트 2019.05.08. 조회수 4,844


한국남동발전,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한국남동발전은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koen.incruit.com)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남동발전, 기업개요

회사명 | 한국남동발전주식회사
영문회사명 | Korea South-East Power Co.Ltd (KOSEPCO)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사들로 123번길 32
홈페이지 | http://www.koenergy.kr
대표번호 | 070-8898-1168
사업종류 |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및 이와 관련되는 사업
취급품목 | 전력자원, 해외자원 등
매출액(2017년) | 5조 5,425억원
사원수 | 2,400명

한국남동발전은 전기사업법에 근거하여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및 이와 관련되는 사업 등을 영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정부의 전력사업구조개편에 의해 2001년 4월 2일에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상법상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리 발족한 6개 발전회사 중 하나로서 한국전력공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전력자원의 개발 및 판매이며, 생산된 전기를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고 있다. 영흥발전본부를 비롯하여 삼천포발전본부, 분당발전본부, 그리고 영동에코발전본부와 여수발전본부 등 5개 발전소에서 시설용량 10,324MW의 설비를 가동하여 우리나라 전체 전기 공급량의 13% 이상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해외 종속회사를 통해 해외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당사의 발전연료인 유연탄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해외 풍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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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인재상

- 개방형 인재:
다양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개방형 인재

- 실행형 인재:
명확한 목표를 향해 스스로 행동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형 인재

- 학습형 인재:
남다른 생각과 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학습형 인재


한국남동발전, 채용포인트

서류 전형필기 전형면접 전형신체 검사최종 합격자 발표
직무 관련 전공을 수료한 학사 이상의 학위 소유자를 선발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 전형이 없다. 공식적으로는 1 단계가 직무적합도 검사다. 어차피 서류에서 거르지 않으니 서류에 어학성적이나 학력, 자격증 같은 것을 기재할 필요도 없다. 글자그대로의 스펙초월이다. 서류 지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NCS직무적합도를 보게 하니 서류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자기소개서 같은 것은 보통은 면접에서 시놉시스의 역할을 하게 되니, 소홀하게 쓸 수는 없다.


2) 필기전형 패스하기

공식적으로 1차 관문이 바로 NCS직무적합도검사이다. 알려진 바로는 태도나 가치관 성격 등과 관련된 테스트인데, 하위 20% 정도의 인원을 거르는 데 쓰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5명 중에 4명은 이 테스트에 통과가 된다는 말이다. 1차 관문이긴 하지만 촘촘하게 인원을 거른다기보다는 가능한 기회를 많이 주는 쪽으로 작용하는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NCS직무적합도라는 이름을 쓰긴 했지만, 사실상 인성검사라고 보면 된다.

직무수행능력은 60문항이다. 사무는 법정이나 상경 중 한 분야를 택하고 기술 쪽은 각자의 전공 지식 중 하나를 물어보게 된다. 단순한 전공 지식을 물어보는 문제도 있지만, 직무상황과 연계해서 하나의 지식이 아니라 복합적인 지식을 물어보는 문제가 15문제 정도 출제된다.

NCS 직업기초능력은 30문항이다. Text형 정보를 주고 정보의 이해를 묻는 의사소통능력이나 간단한 응용계산도 포함된 수리능력, 그리고 주어진 조건에 맞춰서 의사결정을 하는 자원관리 능력 등으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조직이해 문제도 나온다고는 하는데, 사실 조건을 주고 원리를 이해하는 상황판단 능력과 주어진 조건에 맞춰 의사결정을 하는 의사결정 능력이 적격성 검사 류의 본질적인 개념이라서 영역 이름은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다만 남동발전은 초창기부터 NCS를 도입한 관계로 NCS기초능력검사도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되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나오는 문제수준을 보면 초창기 버전을 그대로 유지하는 정도인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생각은 든다.

한국사는 10문항 정도 나오는데, 대졸 수준에서는 조금 고급 수준의 한국사가 나온다고 하니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사실 전공 시험은 공부하고 안하고에 따라서 쉬웠다는 사람도 있고, NCS도 생각보다는 쉬웠다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사가 쉬웠다는 사람은 찾기 드물다. 세 가지 영역 중에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3) 면접전형 패스하기

60점의 배점이 걸려 있는 역량면접은 다대 다 면접으로 치러진다. 직무적인 지식,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 그리고 이어지는 인성면접까지 사실상 인성면접까지 포함된 종합면접이라고 할 수 있다.

토론면접은 40점의 배점을 차지한다. 보통의 토론면접들은 찬·반으로 갈리는 주제를 주는 경향이 있는데, 남동발전의 토론면접은 토론이라기보다는 집단 과제를 해결한다는 개념이 더 강하다. 2페이지 분량의 직무에 연관된 자료를 제시한 다음에 조원들이 주어진 미션에 대해서 어떤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가를 평가하는 구조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할 때의 합의와 팀워크 등이 모두 평가의 요소가 된다는 점이다.

참고로 남동발전은 2016년부터 슬로건에 ‘친환경’을 넣으며 신재생에너지 같은 부분에 대한 비중을 강화하고 나섰다. 그러므로 환경적인 이슈들이 아무래도 전면에 부각될 가능성이 많고, 그러니만큼 면접 문제에서도 그런 인사이트를 물어볼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를 해 가는 것이 좋겠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 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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