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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1. 한국지역난방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업데이트 2019.08.29. 조회수 10,579


한국지역난방공사,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TOEIC, TEPS, 토플) 중 1개 이상의 공인어학점수를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TOEIC 기준 700점 이상 혹은 토플기준 79점 이상, TEPS 기준 555점 이상을 만족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단, 해당 성적은 접수 마감일시까지 발표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이 인정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s://www.kdhc.co.kr/) 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업개요

회사명 | 한국지역난방공사
영문회사명 | Korea District Heating Corp (KDHC)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368
홈페이지 | https://www.kdhc.co.kr/
대표번호 | 1688-2488
사업종류 | 집단에너지 생산, 수송, 분배
취급품목 | 내용내용내용
매출액(2018년) | 지역난방, 지역냉방, 신재생에너지
사원수 | 2조 4,873억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85년 11월 1일 남서울(서울 여의도·이촌동·반포) 열공급사업 허가를 취득하여 ‘한국지역난방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공사의 지역난방 사업은 1989년 정부의 5개 신도시, 주택 200만 호 건설계획 발표로 확대되었고 사업부문의 다각화를 통해 2020년까지 매출액 4조 5천억 원의 규모를 갖춘 세계최고의 친환경 에너지사를 지향하고 있다. 공사는 합리적인 조직 운영을 위하여 1부사장 2본부 13처 13지사 3사업소 체제로 중장기 조직을 재설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위ㆍ직급ㆍ직군 구분을 하지않고 적성과 역량에 따라 팀장급 간부를 임명하는 인사제도인 직위 공모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분적으로는 핵심 주력사업인 전력, 신재생 분야를 중심으로 인원을 배치하였고 성장 추이에 따라 탄력적인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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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인재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가장 적합한 인재상을 ‘미래와 고객을 위하는 인재’로 정의하며 4대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채용, 인사, 인재 육성의 기준이 되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1. 전문지식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새로운 가치창출로 공사 핵심사업을 주도하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2. 추진력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 지향적 인재를 찾고 있다.

3. 인간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정직과 성실한 인성을 바탕으로 포용력을 겸비한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4. 창의성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유연한 사고로 지속적인 Idea 창출과 문제해결을 하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채용포인트

서류 전형필기 전형면접 전형신체 검사최종 합격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전형에서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요건 달성 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서류는 기본적으로 스펙초월이며 서류는 실제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면접 역시 블라인드가 기본이기 때문에 스펙적인 요소는 미반영이 원칙이다. 일반 사무직과 기술직 기준으로 TOEIC은 700점, TEPS는 555점, TOEFL(IBT)은 79점 이상인자가 필수 요건이다. 그리고 기술직은 직렬별 필수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해야 한다. 이런 조건만 충족되면 모두 서류 통과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작성되는 내용은 1차 직무면접, 2차 경영진면접까지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평소 입사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온 점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의 각 항목에 대한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주제에 대해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회사 선택 기준, 직무에 대한 관심, 입사 후 이루고자 하는 목표 등 질문에 직접적으로 연계된 명확한 답변이 요구된다.


2) 필기전형 패스하기

직무수행능력평가와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모두 보는데 과락선인 만점의 40%는 넘어야 한다. 그런데 자격조건이 되는 사람을 모두 필기를 보게 하는데, 필기의 통과배수는 3배수 밖에 되지 않는다. 작년에는 4배수였는데, 필기 통과 인원이 조금 더 좁혀졌다.

NCS직업기초능력은 50문항 50분이다. 사무 직무는 의사소통, 자원관리, 수리, 문제해결, 정보, 조직이해의 6가지 분야에서, 기술 직무는 이에 더해 기술 능력이 플러스 돼서 7가지 분야에서 나온다. 사실 이 중 의사소통에 해당하는 독해와 수리의 자료해석이 문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긴 한다. 2017년의 경향을 보면 전반적으로 NCS공부를 한 사람들에게는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고 한다. 다른 공기업의 NCS에 비하면 비교적 짧은 제시문과 복잡하지 않은 자료들이 그런 느낌을 주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난이도가 중간 이하일수록 커트라인은 높은 법이어서, 쉬운 문제를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전공으로 40문항이고, 한국사 역시 40문항이다. 합쳐서 100분의 시험시간을 주는데, 전공은 90%의 비율인 반면 한국사는 10%라서 문항 수가 같다고 같은 비중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전공의 난이도는 비교적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한국사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낀다. 한국사 공부를 한 사람에게는 쉽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렵다는 당연한 말이기는 한데, 이 말을 잘 생각해보면 공부하면 점수가 어느 정도는 보장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사의 비중이 낮다는 것을 명심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는 안 될 것이다.


3) 면접전형 패스하기

면접은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나뉜다. 단순히 단계가 나뉘는 것이 아니라 면접의 성격도 다르고, 심지어 날짜까지 다르다. 1차 면접에서는 인성검사도 같이 실시하는데, 인성검사는 적합/부적합 판정 정도이기 때문에 크게 갈리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도미노 면접인데 여기서 2차 면접에 가는 인원으로 3배수를 선발하게 된다.

도미노 면접은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도미노 면접이다. 도미노 블록을 세우는 작업을 통해서 팀워크 및 위기관리 능력을 보겠다는 것인데, 도미노를 받아들고 설계에서 실제 완성까지 집단과제를 완성하는 면접 방식이다. 총 3시간이 걸리는 도미노 면접은 팀워크가 극명하게 요구되는 면접방식으로 사실 팀원을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다행인 것은 3배수에서 2배수가 되는 셈이니까 탈락하는 인원이 많지는 않다는 말이다. 팀원을 잘못만나 탈락하면 아무래도 조금 억울한 게 사실이니까, 이 단계에서 많은 인원을 탈락시키지는 않는 것 같다. 사실 다들 ‘으샤으쌰’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어떤 조가 팀워크가 안 좋다는 평가가 나오기 힘든 현장 분위기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떨어드린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도 꽤 있다는 얘기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이다. 인성면접은 입사 후 포부, 자소서 관련 질문, 간단한 시사 상식 질문 등이 포함되는 일반적인 유형이다. 반면 직무역량면접이 특이하다. 인바스켓 면접이라고 해서, 사실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바스켓 안에 여러 가지 직무적인 상황을 담아놓고 그 안에서 골라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평가방식을 말한다. 그 말은 인바스켓 면접이라는 용어를 쓴다면 그건 사실 상당히 직무적인 상황과 연관된다는 말이다. 문제를 받고, 그에 대해 자료를 검토한 다음에 내용을 작성하는 시간까지 총 50분이 주어지고, 실제 그 내용을 가지고 면접을 실시하는 것은 20분 정도다. PT면접의 과정과도 유사하지만, PT면접의 내용보다도 조금 더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문제일 경우가 많다. 공공기관 박람회 때 소개된 실제 예제 문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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