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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1. 국민연금공단,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업데이트 2019.04.10. 조회수 21,736


국민연금공단,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국민연금공단은 실제 학력, 전공 및 연령에 관계없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군필자 또는 면제자로(현역의 경우 입사일 이전 전역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당사 신규채용자의 결격사유에 해당함이 없는 자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필기시험, 1차 면접, 2차면접 순이며, 원서접수는 채용홈페이지(http://www.nps.or.kr/jsppage/news/hr_news/hr_news_01.jsp)접속 후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 기업개요

회사명 | 국민연금공단
영문회사명 | National Pension Service(NPS)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지로 180
홈페이지 | http://www.nps.or.kr
대표번호 | 1355
사업종류 | 가입자관리사업, 연금급여사업, 기금운용사업
취급품목 | 선진급여서비스, 실물자산투자, 장애등금심사수탁사업, 정보화사업 등
매출액(2017년) | 19조 7,391억원
사원수 | 7,128명

국민연금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1987년 9월 18일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설립됐다가 2007년 7월 23일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이사장 아래 기획·업무·기금이사가 있으며 이들 이사 산하에 기획조정실, 고객지원실 등 9실과 기초노령연금지원센터 등 2센터, 그리고 기금운용본부가 있다. 또 종로중구지사, 동대문중랑지사 등 전국 91개 지사와 동두천상담센터 등 50개 국민연금상담센터를 산하에 두었다. 장애 판정을 하고 장애연금 및 유족연금 심사 업무 등을 하는 장애심사센터와 국내 외국인 및 해외 체류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협력센터도 설치돼 있다. 이밖에 국민연금에 대한 불만사항을 조사해 시정 방향을 권고하는 국민연금 자문단이 전국 7개 권역에 각각 10명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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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인재상

1. 신뢰(Trust)
국민연금공단은 국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연금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2. 열정(Passion)
국민연금공단은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다.

3. 소통(Open)
국민연금공단은 열린 자세로 국민 그리고 구성원과의 소통에 힘쓰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4. 행복(Happy)
국민연금공단은 국민과 구성원에게 행복을 더하는 노력을 하는 인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국민연금공단, 채용포인트

서류 전형필기 전형인성 검사면접 전형최종 합격자 선발임용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성별, 연령, 학력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이다. 서류에서 자기소개서 10점, 그리고 교육사항 50점, 직무관련 자격사항 40점으로 명시하고 있다. 전공과는 관련이 없다지만, 교육사항의 배점이 워낙 크다보니 아무래도 전공자들이 해당 교육을 많이 들었다는 점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그래도 4개 분야별로 5개 과정까지 쓸 수 있으니 최대 20개까지 쓸 수 있는 셈이라, 어차피 이 영역들에 전공이 있더라도 이 20개를 다 쓸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자격사항도 40점이나 배점이 나뉘어져 있는데, 컴활이나 한국사, 한국어 등의 자격증 등을 인정하니 이런 자격증을 가진 취준생이 확실히 유리할 수밖에 없다. 자소서는 10점 밖에 안 되지만, 교육이나 자격을 어느 정도 갖춘 학생들이 많다면 결국 자소서에서 갈릴 수 있으니 최대한 성의껏 써야 할 것이다.

외국어 점수는 작년에 비해 자격조건을 폐지하고 올해부터는 우대사항으로만 넣겠다고 하는데, ‘서류전형시 사무직만 적용되고 700점 넘으면 우대인데 점수에 다른 차등은 없다’는 복잡한 설명을 보면, 10배수 밖에 안 되는 서류 통과 기준을 생각했을 때 토익 700점은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2) 필기전형 패스하기

직업기초능력을 준비할 때는 2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먼저 문항이 대부분 직무 상황이므로 국민연금공단과 관련한 정보, 이슈, 주로 사용하는 용어 등을 알아야 한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와 관련 기사, 칼럼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또 각 능력에 해당하는 기본이론, 예를 들어 문제해결능력이라면 3C 분석, SWOT, 브레인스토밍 등을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론 자체를 단순 암기하기보다는 잘 만들어진 문항을 실전처럼 풀어보고, 문항을 분석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문항에서 묻는 부분, 틀린 이유, 빠르게 푸는 방법 등을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해 실전에서도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체득해야 한다.

종합직무지식평가는 선발 직렬별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여부를 평가한다. 출제 범위가 넓어 기본 지식을 테스트하는 문항 위주로 출제된다. 예를 들어 사무직 법학 영역에서는 자연법칙, 정당, 법률 제정 절차 등 행정학에서는 합법성, 주민 참여, 행정조직(계급제) 등이 출제됐다. 이는 해당 영역의 기본 지식에 해당한다. 따라서 깊이 있는 학습보다는 기본 지식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교재나 문항으로 연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학습해온 교재로 기본 지식을 숙지했는지 체크하고 취약한 부분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면접전형 패스하기

면접은 집단면접으로 치러진다. 사실 필기에서 2배수로 걸러진 상태이기 때문에 면접의 경쟁률이 심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최종선발에서는 필기점수와 면접점수를 5:5로 해서 뽑기 때문에 면접만으로 뽑는 기업보다는 면접의 중요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필기를 합격한 사람들의 점수는 거의 엇비슷하기 때문에, 면접에서의 대답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면접질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일반적인 인성질문이라 생각하면 되고, 그리고 자소서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상황을 주고 자신의 선택을 물어보기도 하는데, 가령 “업무숙지가 미흡한 상태인데 민원인이 자꾸 모르는 것을 물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처럼 전공적인 지식보다는 문제해결력이나 상황대응력이 더 중요한 문제들이라고 보면 된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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