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발표 후 인적성없이 바로 대한항공 승무원 교육훈련 센터에서 면접을 봅니다. 10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넓은 장소에서 이름표를 부착한 뒤 간단하게 키를 재고 대기했습니다. 본인의 순서가 되면 5~6명의 지원자와 함께 대기하고, A, B 두 개의 방 중 랜덤으로 선택된 방에 입실합니다. 두 방에서 나온 질문이 달랐다고 하네요.
서류전형 합격한뒤에 일주일 정도 더 지나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복장은 청바지와 하얀 티셔츠였습니다.
서류 발표 후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주일 간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8명의 지원자가 입실을 하고 10분에서 15분 동안 개인당 공통질문, 개인질문을 각각 한 개씩 받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지만 돌발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면접자들을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합니다. 마지막 조의 경우 30분 정도의 딜레이가 있었는데, 면접관들이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서류 전형, 1차면접, 2차 면접(영어구술 Test), 건강진단 및 체력 Test를 거치면 최종합격입니다.
서류 통과하면 문자로 연락이 오고, 인터넷에서 면접 날짜와 조를 확인하면 됩니다. 면접복장은 청바지에 셔츠이며, 대한항공 교육훈련지원센터에서 면접을 봅니다. 8명이 한 조가 되었고, 실무진 면접은 스튜어디스 한 분과 인사팀 한 분이 면접관입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분위기도 부드러웠습니다.
1차실무진-2차 영어테스트-신체검사의 과정입니다. 이전 공채모집과는 다르게 기업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순발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매우 좋아야 답변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부드러웠고, 한명 씩 2회 질문했습니다.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왜 외국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곳은 지원했는지, 다른 곳에 합격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주로 인성위주의 면접이었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공통주제를 받은 후 각자 발표를 했고, 다른 지원자들은 회계를 전공하지 않고 부전공한 경우가 많아 어떤 회계과목을 공부했는지 등을 질문했습니다. 특기, 취미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고, 따로 기다리는 회사가 있는지, 어느 회사에 지원했는지, 자신을 어떤 사물에 비유할 수 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서류 합격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진에어의 향후 5년 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라는 공통질문을 받습니다. 3~4일 뒤에 결과를 알려주고 3~4일이 지나 2차면접을 보는데, 임원면접으로 약간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발표를 하고 1주일 이상의 간격으로 2차 전형까지 진행됩니다. 1차에는 면접관이 두 명이 있었고, 논제를 하나 제시한 후 대답하라고 합니다. 2차에서는 면접관이 네 명이었습니다. 대답을 애매하게 하는 경우 명확한 답변이 나올 때까지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두 차례 면접 다 질문은 평이했습니다.
5~6인이 한 조가 되어 면접을 보았고, 면접시간은 약 25~30분정도였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는데 편하게 질문하고 부담을 주시진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서류 합격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기본이력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서류합격 일주일 뒤에 1차면접을 보고 3일 후에 발표가 난 후, 또 일주일 후에 2차 면접을 봅니다.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신체검사 - 합격입니다.
1차, 2차 면접으로 이루집니다. 회계와 재무 파트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아주 간단한 질문을 물어봤고, 야근이 많을 건데 괜찮겠냐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학점이 좋지 않거나, 졸업 후 공백기 등 자기소개서 상에서도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통질문으로는 진에어의 향후 경쟁력 제고 방안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보다는 직무관련 경험을 중심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5~6명의 지원자가 한 조가 되었는데 공통질문으로 진에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물었습니다. 개별질문을 통해서 관련업무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도 알아보려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2: 지원자 5 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인성, 이력서 위주로 지원자 개인마다 세 개 정도의 질문을 받아서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4명인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 시간은 3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 대기할 때 화이트보드에 진에어 향후 5년 경쟁력 확보 방안이라는 문구가 써있는데, 이것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지만, 언급을 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문자로 서류합격 결과를 받았습니다. 5명의 지원자 중 3명만 면접에 참여했고,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6명이 입실해서 공통된 질문을 두 개 정도 받았고, 개별질문은 하나씩 물어봤습니다.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고 면접관도 부드러운 인상이셨습니다.
면접 대기실부터 분위가 편안했고, 면접 역시 편한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 많았고 압박이나 꼬리물기는 없었습니다. 진에어의 발전방향, 상황면접, 입사후 하고 싶은 일 등을 물었습니다.
합격자에게만 문자통보로 알려줍니다. 서류 -> 1차 -> 2차(영어면접/임원면접)의 프로세스입니다.
서류에서는 많은 지원자를 거르지 않고, 면접에서 판가름나는 듯 합니다.
면접관은 2명이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잘 풀어주셔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서류통과후 1차면접을 보며,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기재된 취미, 특기 등을 위주로 물어봅니다.
객실승무원 직무는 1차 서류, 2차 실무면접, 3차 영어면접 및 임원면접, 최종 체력검사와 신체검사로 합격이 결정됩니다.
면접후기들과 달리 평이한 수준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들의 표정과 태도로는 결과를 파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