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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 안내 방송 없이 고사장별로 감독관님이 시험 진행을 하십니다. 남은 시간에 대한 안내나 시험에 대한 공지사항을 시험 중간중간 잘 들으셔야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으로만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영역은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빨리 읽고 이해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를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소신대로 답을 선택하세요. 언어영역은 그나마 평이한 난이도와 유형이었는데 문제를 풀 때 모든 내용을 다읽고 풀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핵심을 빨리 파악하고 중요한 부분을 찾아내서 읽고 풀어야해요. 수리영역은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계산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영역은 나만 못푸는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최대한 아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에 집중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고사실이 있던 건물 전체가 SK텔레콤 지원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이나 사람이 많았고 결시율은 매우 낮았습니다. 시험 감독관님 두 분이 캐주얼 차림이셨고, 매우 밝고 상냥한 분위기로 말씀해주셔서 자칫 엄격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이었고, 여러가지 영역 중에서 수리 영역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외 언어, 실행역량, 한국사, 인성 시험은 시간이 모자라기는 했지만 수리 영역만큼 매우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상이지만, 시간 관리만 잘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시간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험 감독관님이 시작과 그만이라고 각각 이야기할 때 각 영역을 풀기 시작하고, 풀고 있던 영역을 종료해야 합니다. 참고하셔서 시험을 치르는 동안 감독관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답을 찍었는데, 그 답이 오답일 경우에는 감점이 될 수 있으므로, 모른다고 풀기 어렵다고 아무거나 답을 체크하지 말고 그냥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 동국대학교 문학관에서 오전에 시험을 시작해서 낮 12시 40분이 되어서야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시험감독관이 입실하신 후에 시험 관련 안내사항을 공지합니다. 시험 감독관님이 상냥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수리, 언어, 직무, 한국사 등을 시험보게 됩니다. 시간은 각각 배정되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수리는 방정식 등 계산하는 문제,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별해야 하는 명제 문제, 문제에 도표와 그래프가 주어져서 해당 자료를 분석해서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 문제 등이 있습니다.

    언어가 그나마 제일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직무에서는 언어추리, 직무 관련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가로세로 퍼즐 문제와 같은 새로운 유형이 나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을 꼭 챙겨가셔야 하는 게, 저희 고사실의 경우 신분증을 안 가져온 사람이 있어서 시험을 마친 후에 따로 절차를 밟아야만 했습니다. 또한 문제지에 개인정보를 작성하는 란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4일에 동국대 혜화관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동국대 혜화관까지 가는 길은 언덕때문에 힘듭니다. 입실 시간에 딱 맞춰서 가면 시험장까지 가는 길에 체력을 다 소진할 수 있으므로, 여유롭게 출발하셔서 여유롭게 도착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할 시간으로 마음을 가다듬은 후 시험에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려워서 더 어렵게 느껴진 시험이었는데요. 문제가 길거나 지문이 길어서 문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 구해야 하는 답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이 필요한 시험이라는 걸 가장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 영역이 아닌 수리 영역, 실행역량 영역이 그러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하는데요. 방송으로 따로 시간을 알려주지도 않고, 시계를 따로 참고할 수 없는 환경에서 오로지 시험 감독관님이 갖고 있는 시계로 시작, 종료 알림과 몇 분 남았단는 공지만 듣고 시험을 시작하고 시험을 멈추고 시간을 파악해야 하므로, 귀기울여 시험 감독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SKCT가 난이도가 어려운데, 시간은 부족한 시험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연습하실 때는 시간을 단축해서 푸는 것도 연습을 하셔야 하고, 시중에 파는 문제집 중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으로 연습을 하셔야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들이 나와도 덜 힘들게 문제들을 풀 수 있을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실에 빈 자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출석률이 대단했습니다. 시험을 치렀던 건물이 모두 SK인적성 시험을 보는 장소인 듯 보였습니다. 다만, 계열사나 직무별로 고사실을 나눈듯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려웠던 몇가지 영역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수리는 중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문제이지만, 유형은 두가지 유형으로 응용계산 유형과 자료해석 유형이 나옵니다. 한국사의 경우 십자말 풀이와 같은 유형도 등장하는데요. 한 문제당 하나만 풀어서는 답을 구할 수 없고, 여러개의 문제를 풀어서 글자를 조합하여 답을 알아내야 하므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직무 영역은 연구개발 직무 내용과 관련한 문제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수리의 자료해석과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두가지 조언만 드리면 될 듯합니다. 첫번째는 찍으면 오답일 경우 감점이 부여되니,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수리 영역에서 문제를 풀 때도 샤프나 연필, 지우개와 같은 필기구를 사용하지 못하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 혜화관에서 인적성검사를 봤습니다. 교실에는 시계가 비치되어있지 않았고 시험감독관의 시작, 그만 응답에 따라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펜은 컴퓨터용사인펜 이외에는 모두 불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SKCT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1교시에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한국사영역 등이 나왔고 저는 SW직무이기 떄문에 SW관련 문제도 몇문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시중 SKCT 문제집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시간이 부족했고, 수리영역은 시간도 부족하고 문제 난이도도 매우 어려워 대부분 반 정도 밖에 못 풀었다고 들었습니다. 2교시에는 심층역량시간으로 인성과 관련된 문제가 300문제 이상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가 기업 인적성 중에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시중 SKCT 문제집 중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는데, 어려운 문제집으로 골라 푸셔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경우 상반기 SKT인턴 인적성 떄는 5문제가 나왔지만 하반기 SKC 공채 인적성 떄는 10문제 가량 나왔다고 기억합니다. 그만큼 한국사 비중이 커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사도 비중 있게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오전에 실시되었고, 고사실에 100명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보았다. 앞 사람과의 간격이 좁았고, 해당 건물에 화장실이 부족해서 불편했고, 감독관은 1명만 있었다. 전체 고사실이 한번에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각 고사실의 감독관이 초시계로 시간을 통제하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에는 실행/인지역량 및 한국사 검사로 문제집을 하나 주고 감독관이 제어하며 문제를 풀었다. 대부분의 문제는 시중의 유통되는 SKCT문제집을 풀어보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고, 시험시간은 모든 문제를 풀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나는 검사 type이 SW로 컴퓨터 통신에 관한 문제들도 풀어야 했다.

    SW문제는 기초적인 것으로 전공을 아예 손을 놓지 않았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휴대폰 요금을 계산하는 문제도 출제되었다. 한국사는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고 큰 부담감은 갖지 않았다. 두번째 시간은 심층역량 검사로 인성에 관한 문제들이 출시되었다. 인성문제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소신껏 풀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 문제집을 미리 풀어봐 유형을 익혀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지겹기도 하고 힘들지만 유형이 눈에 익으면 푸는 속도를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 수리 문제는 풀다 보면 유형별로 푸는 방법을 알게 되고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에는 시간이 다 되가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 않고 찍는 문제는 가급적 없으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보기가 두 개로 압축되는 경우는 찍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당일에는 학교로 향하는 수험생이 상당히 많아서 미리미리 가야 늦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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