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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신한카드(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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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6 49 11 3
2023년 하반기 1 - - -
2022년 하반기 2 3 1 1
2021년 하반기 2 3 1 -
2019년 하반기 - - - 1
2018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 6 2 1
2016년 상반기 - 3 - -
2015년 하반기 - 5 2 -
2014년 하반기 - 12 5 -
2014년 상반기 - 2 - -
2013년 하반기 - 1 - -
2012년 하반기 - 2 - -
2012년 상반기 - 1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 종일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9명이 한 조로 구성됐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 개인면접 -> 토론면접 으로 구성되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아침 9시부터 집합한 후 9명 ~ 10명을 1조로 구성한다. 이후 오전에는 PT면접, 점심 먹고 나서는 1명씩 개인 면접을 봤다. 개인 면접이
    끝난 후에는 4명, 5명으로 나누어서 토론 면접을 진행했다. 토론 면접은 총 3개의 주제로 진행했고 찬/반은 무작위로 선정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돌발 세일즈 질문 - 자신이 쓰고 있는 카드를 팔아보세요
    A.개인면접장으로 이동 중에 갑작스럽게 받은 질문이다. 8분 동안 생각할 시간을 줬고, 개인 면접에서 5분 동안 세일즈 했다.
    실제로 쓰고 있는 신한카드를 세일즈 했고, 디자인, 혜택, 다른 카드에는 없는 해당 카드만의 특장점으로 나눠서 설명했다.
    Q.신한카드 앱을 써본적 있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공통 질문이었고 앞선 지원자들이 대표적인 장점인 결제의 편리성, 단점인 앱 구동의 무거움을 설명했기에 간략하게만 언급하고 신한카드 특정 기능인 디스커버리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답변은 길지 않게 딱 1, 2분 내로 설명했다.
    Q.탈원전 찬,반 토론
    A.탈원전 찬/반 여부에 대해 토론했다.
    너무나도 금융권과 거리가 먼 주제였기에 다소 당황했지만 주어진 입장에 맞게 답변했다. 공격적인 반론을 하지 않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했다는 뉘앙스와 함께 내가 생각한 바를 최대한 담담하게 설명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실제로 카드업, 마케팅과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증하고자 관련 실무 지식 질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경청하고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다. 그렇지만 면접은 면접이기에 매우 냉철한 질문도 상당히 많았고, 꼬리질문도 많았다.
    하지만, 트집을 잡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 아닌 정말 관련 지식, 경험이 있는지 검증하는 질문이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없었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과 준비했던 것들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임원 면접에서 초반에 다소 떨어서 자기소개를 좀 더듬었는데 그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붙으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시채용이 아닌 공채이다 보니 직무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인성, 태도도 열심히 보는 듯했다. 아무래도 대기업 특성 상 강하게 튀는 사람보다는 은은하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듯 했다. 실제로, 강하게 튀는 사람들은 합격자 중에서 찾기 힘들었다. 추가로, 중고 신입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쫄지 말고 지원했으면 좋겠다. 합격자 중에는 쌩신입 분들도 정말 많으니까!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상 면접으로 자택에서 오전 9시 30분에 화상회의실 입실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두분과 지원자 한명의 방식으로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지원자의 수는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 지원자 1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기존 코로나 이전에는 연수원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면접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그것을 못해서인지 화상 면접에서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물론 직무에 관한 면접도 많이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vm과 도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vm은 하드웨어를 가상화한 것이고 도커는 컨테이너를 격리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도커는 기존 OS와 공유하는 자원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Q.grpc는 왜 사용했는가?
    A.api에 비해 빠르다. 네트워크 오버헤드가 적고 페이로드를 압축해서 보내기 때문에 빨라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백엔드의 모듈간 통신이기 때문에 꼭 모듈간 통신을 위한 api를 만들기보다는 grpc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평소 자바에서 널처리나 에러 처리를 위해 사용한 적이 있는가?
    A.저는 자바의 optional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optional을 사용하여 null 값일 때 특정 값을 반환하도록 하거나 exception을 날릴 수 있게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은 자소서를 읽어보시면서 호응도 해주시고 좋은 부분은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답이 모호하다고 판단되면 더 깊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대답하면 그와 관련된 다른 새로운 것에 대한 것을 아는건 없는지도 물어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호응도 잘 해주시고 편안하고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면접 시간대가 타 지원자와 타이트하게 잡혀있어 면접 자체도 타이트하게 흘러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간단한 개념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서 그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이 반복되었습니다. 간단한 개념임에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논리적으로 생각해낸 부분을 잘못 말해버려 논리가 왜곡되게 전해진 것이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cs지식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프로젝트에 사용했던 기술에 대해 기초를 확실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운용 경험에 있어서 일어났던 문제-해결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면 잘 정리해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 때, 어떤걸 주장한다면 그에 대해 논리적 근거를 생각해보는 것을 평소에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융권인만큼 안전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평소 에러나 예외처리 등 안전성을 유의해서 코딩을 해왔다면 이를 피력하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역삼동에 있는 신한카드 역삼사옥에서 오후2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1명이었으며, 같은 직무로 지원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지원자들도 여럿 있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1명 지원자1명의 일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면접장소로 가면 따로 안내해주는 분께서 면접실로 안내를 해주신다. 그때그때 면접실은 바뀌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직무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질문을 하였으며 이외에 다른 직장 경험이 있다면 그 직장에서의 경험들 또한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신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가족들은 인바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무엇이든 하고싶은게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후회를 해보라고 말씀을 하셔서 한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고 집에다가 말을 하였다.
    Q.직무중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있는데,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A.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로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하는 편이다.
    땀을 흘리고나면 금새 스트레스 받았던 것을 잊어버리고, 운동한 후 집에서 편하게 잠을 자면 모두 잊어버린다.
    Q.이전 직장에서 어떤점이 힘들었나?
    A.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했는데, 중소기업 특성상 그런건지 그 회사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연장수당이나 휴일근무 수당 등 그런것들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야근이나 휴일에 일하는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일을 하는것은 많은데 그에비해 항상 고정적인 급여와 개인의 생활이 없는것이 불만이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1면접이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기본적인 반응은 있었다.
    답변하는것에대해 고개를 심하게 끄덕이거나 등의 과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공감가는 부분에는 음 하는 혼잣말 같은 것을 통해서 기본적인 공감에 대한 표현도 하였으나 큰 표정변화나 그런것들은 없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1면접특성상 면접관과 지원자 둘만 같은 공간에 있기 때문에 말의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서 분위기가 바로바로 바뀌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따로 큰 긴장이나 떨림은 없으라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이끌어 가려고 하셨다.
    다소 엄숙할 수도 있었던 분위기였으나, 나름 자유로운 분위기에 속한 편이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더 하고싶은 말이 없냐고 마지막에 질문을 했는데, 아무 답변을 하지 못했다.
    다소 피곤한 상태에서 면접을 봐서 그런지 딱히 그 순간에 좋은 멘트가 떠오르는것이 없었다.
    면접이 끝나고 돌아가는데 좋은 멘트가 떠올라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그래도 전반적으로 면접을 잘 보아서 많이 아쉽지는 않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객센터나 인바운드 특성상 다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각자 나름대로의 그 해소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한번 직무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면접에서는 어디서나 그렇든 간단한 기본적인 이력서에 적힌 토대의 인적사항을 질문하고 그 이외 직무에 대한 질문은 전체적으로 어떤 능력이나 직무에 적합성 보다는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회사에 어느정도 애정이나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했는지를 보는 것 같다.
    자신의 열정을 잘 표현한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역삼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오후 2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대기자는 다소 많이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순서대로 진행하였으며, 순서대로 질문 리스트 처럼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개인당 한 2~3질문을 했었습니다. 짧게 꼬리물기 질의 응답을 했으며, 자소서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질문을 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과 다른데 왜 선택했는지?
    A.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신한카드에 매력이 있었고, 매력을 느끼는 제품에는 저에게 힘이 있어서 잘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인바운드 경력은 있는지?
    A.예전에 아르바이트로 간단한 설문조사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전화를 통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했었는데 통화로 전달되는 업무에서 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Q.고객과 불찰이 있어서 통화중 싸우게 된다면?
    A.차근차근 이야기를 할 것이며, 절대 먼저 큰소리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불찰의 이유를 잘 생각하여 고객에게 오해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은 다소 무뚝뚝 했습니다. 직원을 뽑아서 하려고 궁금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기는 하지만, 형식적인 면접을 진행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조금이라도 어필하려는 지원자와 무뚝뚝 하지만 관심을 가지려는 면접관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상담업무 관련이어서 지원자들은 활기찬 목소리로 면접에 임했지만 면접관은 팔짱끼며 질문을 해서 거리감이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듯 없는듯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카드 인바운드 직무라 너무쉽게 면접에 임했던것 같았습니다. 면접 경험과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 합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나름 열심히 잘하고 잘 적응한다는 것을 어필을 했었지만,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 쉽게 생각했었던 제 마음에 준비를 더 할것을 아쉬움이 컸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카드사 면접은 쉽게 보고 참석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역사와 높은 위치에 있는 신한카드에 면접에는 그래도 면접이라는 생각을 하시고 회사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단순히 인바운드의 직무에 대해 준비보다는 신한카드에 대해서 정보와 금융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인바운드에 대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와 잘 할수 있다는 준비사항에 대해서 잘 준비하는것은 기본입니다.

7시까지 신한카드 본사 빌딩에 모인 후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후 기흥 연수원에 도착.

20~30분 간 간단한 기업 및 면접 절차 설명 후 약 2시간에 걸친 인적성 검사 실시.
인적성 검사 후 잠시 쉬고 랜덤으로 10명 씩 짜여진 면접 조에서 자기 이름 호명되면 조원들과 함께 지정된 면접 장소로 입장.
각자 1분 자기소개 후 2조로 나뉘어 약 1시간 가량 창의성 면접을 실시하고, 승리한 팀에게 향후 실시되는 토론 면접 주제 선점권 부여.
창의성 면접 종료 후 1시 간 정도 중식 시간을 가지고 다시 면접장에 입장해 개인별로 사전에 준비한 5분 PT 실시.

PT면접이 끝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토론 면접을 실시하며, 주제 선택 후 조별로 40분 간 토의하고 전지에 작성한
해결방안 제시 및 상대 조에게 질문. 토론 면접이 끝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인성 면접 실시.
모든 면접 과정이 끝난 후, 나눠 주는 종이에 같이 일을 하고 싶은 조원의 이름을 적고 면접 조별로 면접비가 담긴 카드 수령 및
간단한 송별회 실시.
면접자 모두가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던 장소에 모여 추가적인 기업 소개를 듣고난 후 버스를 타고 처음 모인 본사 빌딩에서 해산.
발표나고 일주일쯤 뒤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하루 종일 진행되고 협동과제 pt 자기소개 개인역량 모든걸 다 물어보는데
이렇게 물어보면 어지간해서는 사람 잘 골라서 뽑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역량에서는 통계학적 관련 지식을 많이 물어보는데 여기서 많이들 털리더라고요.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같은걸 자소서에 적었다면 다시 꼼꼼하게 리뷰해서 가보시는게 좋아요
새벽에 집합해서 시흥 연수원까지 갔음.
자기소개서도 하고, 개인 PT와 회사에서 주제를 준 PT로 발표를 했음.

조별 PT도 했음. 역량면접은 다대다임.
원데이 면접이라 진짜 정신 차려야 함.
실무진 면접은 1분 자기소개, PT, 인적성, 역량면접 등으로 이뤄져있는데...
하루종일 연수원에서 면접을 봄.
개인이 발표하는 PT는 자유롭게 준비하면 됨.
회사에서 선정한 주제로 발표하는 것도 있는데 주로 경제분야와 관련된 주제가 많았음.

팀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결과물을 내야함.
30분정도 시간이 주어지고 전지작성까지 완료해야 하며 카드업과 관련된 주제가 나왔음.
뭐 우리 조는 다행히도 그렇지 않았는데,
다른 조 보니까 통계관련 심화질문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아서 공부하고 가는게 좋을 듯함.
서류통과하고 1차면접을 보러다녀옴.
토의면접이랑 인적성, 개별면접이 이뤄졌는데, 한팀이 1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
심사위원 2명이 하루죙~~~일 붙어있음. 주어진 PT주제로 내용을 준비해 발표함.
1차면접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진행된다.오랜 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 필요.
새벽에 모여 연수원으로 가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회사에서 제시한 주제로 pt발표를 하고, 토론발표와 직무면접, 인적성을 하루에 진행함.
하루종일 면접이 진행되는 원데이 면접이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전문 지식에 관한 내용보다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 할 수 있는지를 많이 물어봄.
지원자의 경험에 진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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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