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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중부발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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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2 45 15 2
2023년 상반기 1 - - -
2020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2 3 1 1
2019년 상반기 3 - - -
2018년 하반기 2 - - 1
2018년 상반기 4 - - -
2017년 하반기 3 - - -
2017년 상반기 5 - - -
2016년 하반기 - 3 - -
2016년 상반기 1 5 3 -
2015년 하반기 - 13 5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21 4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1. 서류전형
    2. 필기시험
    3. 1차면접
    4. 최종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필기시험에서는 ncs와 전공시험을 치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pt면접과 토론면접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준비한 그대로를 보여줬고 최종면접에서는 인성면접을 하였는데, 최종면접에서는 꼭 준비한 모습만을 보여주기보단 준비 한 듯 안한듯 자신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면접보고 왔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아무래도 면접준비를 열심히 한게 도움이 컷던 것 같습니다.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이 말하는 표정과 자세를 보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자세를 고쳐나간다면 어느새 면접관님분들의 마음에 쏙 들 수 있는 지원자가 될 것 입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처음엔 공기업이라는 것이 매우 딱딱하고 어렵게 다가올 줄만 알았는데 , 막상 입사하니 회사 분위기도 매우 편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기가 매우 힘든것이 단점이지만 일도 쉽고 정말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딱히 부르는 일도 없고 친구나 가족들을 만나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지금 이시간에도 이 글을 보고계신 분들께 조언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너무 힘들고 하기 싫을 수 도 있지만 늦게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한달전까지만 해도 여러분들과 똑같았고요, 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이 회사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는데 아무 기대없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진실되고 거짓없이 면접을 보니 합격을 하게되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꿈을 쫒아 가세요. 할수 있어요!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100%로 뽑았다. 그만큼 경쟁률이 높았다고 한다. 서울본부는 87:1이라고 들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외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직무와 연관지어 자소서에 쓴 것이 통했다. 관련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서 '난 이걸 해봤기 때문에, 리더십이 뛰어나다. 따라서 지원 업무에 적합하다.'라는 식의 경험-느낀점-강점을 연결시켜야한다. 컴퓨터 능력 또한 기본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격증은 필수이다. 컴활 1급이 없다면, 모스라도 꼭 따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글로벌 챌린지, 창업 프로젝트, 경영 전공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람과 협업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도 인턴을 하기 전까지는 실무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팀워크를 길러주는 팀플 같은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절충안을 어떻게 뽑아낼 것인지 등 팀플과 비슷한 것이 많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한글, 파워포인트 등 문서작성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공기업인만큼 엑셀은 정말 간혹 쓰고, 한글을 주로 쓰는데 많이 익숙치 않아서 처음엔 헤맸던 것 같다. 하지만 금방 적응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모든 사회에서 그렇지만, 눈치가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인턴은 싹싹한 인사가 제일 큰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인사만 잘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그냥 저질러보는게 제일 좋다. 나도 내 스펙이 아직 충분치 않다고 생각해 지원을 두려워했는데, '자소서 지원이 돈드는 것도 아닌데 뭐!' 떨어지면 떨어지는거지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생각으로 넣었다.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붙었다. 그래서 인턴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도전할 것! 그대신 자소서에 관련 직무 연관된 경험을 잘 써야한다. 내가 이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원업무는 자신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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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