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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투자증권(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7 78 34 4
2023년 상반기 - 3 1 -
2021년 하반기 1 - - -
2020년 하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 3 1 1
2016년 하반기 5 30 5 2
2016년 상반기 - 19 5 -
2015년 하반기 - 3 9 1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1 6 -
2014년 상반기 - 1 1 -
2013년 하반기 - 7 2 -
2012년 하반기 - 3 - -
2011년 하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융과 IT에 대한 준비를 밸런스 있게 준비했던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부터 금융IT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자격증, IT자격증을 취득하고 금융IT교육을 이수하고 금융IT 이슈에 대해 공부해왔습니다. 때문에 자소서, 면접에서 금융IT에 대한 어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한경닷컴에서 4개월간 이수한 금융서비스융합신입인력양성교육과정입니다. java를 기반으로 한 웹 개발 능력을 쌓고 금융, 핀테크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교육생들과 금융권 IT 취업을 위한 각종 정보교류, 금융권 취업설명회 등을 같이 찾아다녔습니다. 때문에 금융권 IT직무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회사에 입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종 합격발표가 나고 회사에서 약 1달간 쉴 수 있는 기간을 주어 취업준비에 지친 예비신입사원들이 입사 전 여러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이후에 약 2개월간의 연수과정 이후 부서배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취업준비기간이 3년입니다. 사실 첫 해에는 3학년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원해본 경험이고 두 번째 해 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 약 20개의 서류 중 2개만 서류가 붙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약 30개의 서류 중 8개 정도 서류가 붙은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에서도 첫 해 , 두번째 해, 세번째 해 면접장에 들어가는 제 자신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면접을 봤지만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해 자신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시작은 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해 나간다면 누구나 취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온라인 인적성 ≫ 오프라인 인적성 ≫ 1차면접 ≫ 최종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증권사 지점영업은 업무강도와 실적압박이 크기로 소문난 직군이다. 따라서 온실속 화초보다는 강인한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나는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노점상을 운영해본 경험, 부모님을 도와 목욕탕일을 돕는등 근면, 성실함과 끈기를 가장 중점적으로 어필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당연히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금융권 인턴이다. 회사는 일해본 사람을 확실히 좋아한다고 느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우연한 기회에 OO은행 전략기획부에서 파견계약직으로 6개월간 일한 경험이 있었다. 1차면접에서는 주로 내가 6개월간 일하면서 느낀 것들을 중심으로 물어왔고 그러한 경력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따라서 단순한 스펙보다는 직무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조언 해주고 싶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동기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영업직무라고 한다면 밝고 외향적이고 긍정적이고 인맥넓고 잘노는 사람들만 모여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정말 다양한 성격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다. 하지만 한명 한명 그들이 가진 무기는 분명하다는 것이다. 소극적으로 보이는 사람은 집요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다던지... 무기.. 진짜 무기가 필요하다. 무난한 사람을 증권사에 필요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취준생들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길 바란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증권사. 그중에서도 특히 지점영업쪽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경우게 주식을 좋아하고, 잘하는 분들이 많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에 한명이다. 하지만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주식하려고 증권사 오는 분들 없다. 대부분 펀드나 els, etf같은 상품이 요즘 증권사 지점영업의 먹거리다. 따라서, 주식 경험이나 능력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나 영업력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따라서 그러한 것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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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