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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샘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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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0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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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1 - - -
2022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4 - - -
2019년 상반기 2 - - -
2018년 하반기 1 -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BSC라는 서초구 시험장에서 실시했고 건물이 오래 된 느낌이었습니다. 1층 현관문이 닫혀 있어서 조금 더 옆으로 걸어가 지하주차장을 통해 고사장으로 들어가야 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당시 비가 와서 빗소리가 울릴 정도의 소음이 있었습니다. 방음이 엄청 잘 되거나 응시 자리가 크게 떨어져 있지는 않으니 주변환경 예민하시면 이런 부분도 염두하시고 가세요. 응시자는 총 8명이서 진행했고 진행 시간 및 안내는 굉장히 철저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추리 출제, 오프라인 진행이었습니다. 인성검사 50분, 적성검사 중 언어 30분, 수리 30분, 도형추리 20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타사 대비 문제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고 평소 꾸준히 적성 공부를 진행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정도입니다. 저는 인적성 검사를 처음
    진행했던 터라 꽤나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말 그대로 본인의 인성 역량이니 솔직하게 하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합시다.
    저도 이번 경험을 토대로 인적성 전형에서 탈락하는 것의 아까움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타사 지원을 대비하여 꾸준하게 인적성 공부를 진행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삼성이나 sk 대비 어려운 수준은 아니니 대기업 전형을 준비 중 이신 분들이 응시하신다면 나름 어렵지 않게 응시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침 9시에 샘표 본사가 있는 충무로 건물 10층에서 시험을 보았다. 시험장은 대학 강의실 느낌이 나는 공간이었으며 총 15명 정도의
    응시자들이 있었다. 샤프, 연필은 물론이고 컴퓨터 싸인펜 뒤에 있는 수성 싸인펜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며 오직 컴퓨터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그리고 신분증만 책상 위에 올려두게 한다.

    적성검사를 먼저 본 뒤 인성검사를 보았다. 시험지와 OMR 카드를 받아 감독관의 안내대로 이름과 ID를 마킹하고 시험이 시작된다. 인성검사를 모두 풀고 시험지와 OMR 카드 둘 다 제출하고 퇴장하면 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샘표는 언어, 수리, 도형추론 세 영역이 출제된다. 언어 영역은 어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으며 지문을 읽고 답을 맞추는 어휘와 독해
    문제들이 출제 됐다.

    수리 영역은 응용수리, 자료해석 둘 다 나왔으며 응용수리는 거속시와 일률등과 같은 문제들이 나왔지만 유튜브나 문제집에서 보던 문제들과는 다르게 꼬아서 냈다. 문제를 보고 단순 공식 암기로 푸는 것 보다 생각을 깊게 하는 것을 요구하는 듯 했다.

    도형 추론은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M * N개의 그림을 보여주고 다음 그림을 맞추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는데 문제집에서 보던 문제들을 생각하고 간다면 머릿속이 하얘질 것이다. 삼각형, 사각형 같은 기본 도형이 아닌 잭나이프와 같은 도형이 나오며 그림의 연관이 지어지지 않는 문제들이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자도 많이 부족한 취준생이지만 인적성 조언을 한다면 인적성 시험 기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해커스
    20대기업 인적성 검사 최신기출유형과 샘표식품 인적성검사(2022) 시중에 나온 책과 유튜브와 블로그에 나온 선배들의 팁들을 꾸준히 보고 최선을 다해 임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 수도 있고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 보단 나으니까 말이다. 취업을 위해
    하루 하루 고군분투하는 취준생들 모두 화이팅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충무로 본사에서 적성검사를 진행했고(인성검사는 서류합격자에 한해 1차 실무면접때 따로 본다고 하였음) 한 방에 20명 정도 시험을 봤다. 시험은 컴퓨터사인펜으로 OMR카드에 마킹하면서 풀어야했는데 시험지에다 볼펜으로 문제를 풀지 못하게 했고 오로지 컴퓨터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게 해서 불편했다. 시간도 볼 수 없었다. 시험종료 10분전과 1분전에 알려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추리 문제가 각각 20개씩, 한 파트당 30분이 주어졌다. 시간을 딱딱 지켜야 해서 30분이 지나면 가차 없이 다음 파트 문제를 풀어야 했다.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해서 모르는 문제는 풀지 않았다. 언어랑 수리는 5개 정도, 도형추리는 10문제 풀지 못했다. 샘표식품 적성문제 책을 풀고 갔는데 그래도 어려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 없이 봤다면 무척 당황했을 것 같다. 적성검사 책을 꼭 사서 풀고 틀리지 않을 수 있는 유형은 미리 공부해서 가야 시간을 아끼면서 빠르게 정답을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컴퓨터사인펜은 한쪽 끝에 빨간색 얇은 플러스펜 달린걸 가져가야 얇은 펜으로 문제 풀기가 수월하다. 두꺼운 쪽만 존재하는 컴퓨터사인펜을 가져갔다면 큰 낭패였을거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엑스 근처 소노펠리체 컨벤션 센터를 대관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에 가보니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 보니 분위기가 조금 부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적성과 인성 분야를 같이 보았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다른 디자인 관련 회사보다 훨씬 문제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언어 영역도 꽤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았지만 특히 수리, 추리 영역은 앞 부분은 풀만했는데 뒷 부분으로 갈수록 문제 난이도도 상당히 높고 까다로워서 공부를 하지 않고는 풀 수 없는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니 평소에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GSAT이나 타사의 인적 성책을 풀어보면서 공부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 영역은 기본적인 공부만 하셔도 될 것 같지만 특히 수리영역, 도형 추리 영역 부분이 어렵고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미리 대비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리 영역도 어렸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메세나폴리스몰 세아타워 16층에서 검사를 실시하였다. 시험장 환경은 굉장히 쾌적하고 넓었다. 가장 큰 홀이 하나 있었고, 안 쪽에 교실 사이즈의 방이 2개가 있었다. 일찍 도착한 수험생들은 방으로 배정받았고, 필자 같은 경우엔 시험 10분전 도착했기때문에 가장 큰 홀에서 쾌적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샘표식품 인적성 검사 교재를 위주로 공부하였다. 언어는 지문이 길지 않고 어려운 내용 또한 없어서 읽기 편하였다. 언어에는 시간이 전혀 모자르지 않았다. 수리 또한 비슷한 난이도로, 자료해석과 도표해석 등도 굉장히 평이한 수준의 문제가 나왔다. 계산 문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거시속, 소금물 등의 문제들이 나왔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추리영역이었다. 언어와 수리에서 마음 편하게 시험을 치다가 추리영역으로 넘어오니까 난이도가 엄청 많이 뛰었다. 추리는 가장 공들여 준비한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몇문제 풀지 못하였다. 주로 유형들로는 도형, 패턴이었지만, 도형과 패턴이 굉장히 기괴하게 생겨서 머리로 그림을 그릴 수 가 없었다. 대체적으로 쉬웠으나, 추리에서 변별력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시험인 듯 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저 꾸준히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게 하루에 30분~1시간정도 시간을 내어 머리를 계속 깨어진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들께서 흔히 말하겠지만, 인적성을 풀때 고민되는 문제는 일단 넘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마다 배점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많은 문제를 풀고 적게 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문제에 너무 깊이 심취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면, 추후 남은 문제를 풀기에 시간이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타워라서 역삼역 7번출구에 이어져서 도착하기 쉬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적인 느낌이 나서 고사장 환경은 매우 깔끔했다고 생각했다. 화장실은 미리 갔다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언어 2교시 수리 3교시 도형 4교시 인적성 검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1교시 언어는 글 순서찾기가 안나와서 의외였고 주제찾기와 반론제기 및 글 일치 유무 묻는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방정식문제와 경우의 수하고 최대공약수 묻는 질문과 도표를 통해 자료해석문제가 나왔습니다. 도형은 도형의 규칙과 배열을 맞추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도형은 난이도가 어려웠기 때문에 고난도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는 지문의 난이도가 최근에 어렵게 올라가는 추세라서 난이도있는 질문의 독해 이해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도표문제는 기존에 하던데로 하고 증감률과 감소율 계산하는 실력을 끌어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도형은 도형을 보고 가로세로로 적용되는 지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5개문항정도 고르고 그중에서 가장 가까운것과 먼것을 고르기 때문에 솔직하고 스피드있게 풀어야할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역 부근 gs타워에서 봤습니다.
    12:30~15:00 정도까지 봤습니다.
    약 50명 이상이 같이 봤습니다. 긴 테이블에 약 4명 정도가 시험을 봤습니다.
    웨딩홀 같은 곳이라 굉장히 넓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인성검사(약 200개 이상)
    2. 언어(20문제 : 가장 타당한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은? 일치하는 것은? 일치하지 않은 것은? 추론한 것은?)
    3. 수리(20문제 : 1~15번 정도까지 속력, 농도, 확률, 경우의수 문제. 이후 문제는 자료해석 문제)
    4. 추리(25문제 : 모든 문제가 9개 도형이 나오고, 패턴을 추리해 빈칸 도형의 모양을 맞추는 문제)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인성검사 신뢰도가 낮으면 무효처리됩니다.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신뢰도를 높이는데 집중하세요
    2. 타 기업보다 언어 영역이 어렵습니다. 다 풀지 못했습니다.
    3. 타 기업보다 수리 영역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 풀지 못했습니다. 자료해석이 어렵습니다.
    4. 타 기업보다 추리 영역이 매우 어렵습니다. 절반도 풀지 못했습니다. 추리 영역은 정말 많이 풀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샘표식품은 인적성에서 많이 탈락시킵니다. 인적성을 굉장히 잘보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샘표식품 본사에서 보았으며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 응시장에 왓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마실 수 있는 물을 따로 샘표식품에서 주었습니다 시간은 볼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개인이 갖고 온 시계도 못봤던 거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도형문제가 나왔는데 언어가 꽤 많이 길긴 했는데 유일하게 시간이 남았던 유형이었습니다. 도형의 경우 주사위와같은 흔히 유추할 수 있는 문제가 나왔으며 수리가 의외로 어려웠습니다. 계산을 요하기보다는 추리형식으로 나왔던 게 있어서 시간이 걸려서 풀 수 없었던 문제가 더러 출제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그래도 다른 영역보다 쉬웠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샘표식품 인적성 말고 다른 책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샘표식품 인적성 책을 친구를 통해서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인적성 종합집과 같은 게 더욱 낫다고 싶을정도로 유형이 은근 다른 게 있더라구요 특히 언어는 꽤많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도형과 추리는 그래도 인적성 문제집과 똑같이 나온 거 같네요! 시간안에 푸는 것보다는 추리를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중요해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메세나폴리스몰 세아타워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필기구 빼곤 아무것도 올려놓을 수 없었고, 물도 아래에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한 고사장안에 많은 인원이 들어갔기 때문에 미리미리 와서 화장실을 다녀오고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추리, 인성 순으로 진행됐니다. 언어, 수리의 경우 난이도가 엄청 높지는 않아 그동안 시험 준비를 많이 해온 준비생이거나 기본기가 탄탄한 준비생이라면 시간조절을 하면서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거라 생합니다. 하지만 도형추리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도형추리는 시험보러 오시기 전,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시면서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는 전체적으로 독해력을 검증하는 듯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꾸준히 언어 문제집을 풀면서 독해력을 끌어올리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리는 계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연습하고, 특히 샘표식품은 도형추리가 어렵게 나오기때문에 도형추리를 중점적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결과 얻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인적성문항도 5개 문항이 나오고 가깝고 먼것을 또 고르게 시키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풀다보면 앞지문과 어긋나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자기 성격이나 태도/모습들을 정립하고 시험장에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샘표식품 본사에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적성 고사가 끝난 후 샘표식품 직원들이 지원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인적성을 치루는 지원자들을 대해주는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그리고 추리와 도형 등 인적성에서 나올만한 문항은 거의 다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독해지문은 짧았는데 내용의 경우 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분야들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수학 역시 간단한 풀이문제 보다는 생각을 요하면서도 복잡한 계산이 요구되는 게 주로 나왔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끝나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다 어려워 한 인적성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들 어려워하는 샘표식품 인적성이기에 모두가 적당히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응하는 거 같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 보다는 한 문제를 빠르게 푼다는 생각으로 풀이를 진행한다면 시간 내에 모든 문제는 풀지 못할지라도 70%정도는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답에 대한 감점의 경우 지원자들마다 상이했기에 정답만 체크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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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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