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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신대성전기(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4 6 -
2018년 상반기 - 3 1 -
2015년 하반기 - - 3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안양 하이테크 센터에서 오전 11시 면접. 4호선 금정역에서 걸어감. 걸어서 15분정도 걸림. 8층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미리 짜여진 조랑 같이 입장함. 대기실에 음료수 병 몇개가 구석에 있고 인사팀분들이 앉아계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이고 지원자는 한 팀이 4명인 팀도 있었고 5명인 팀도 있었고 3명인 팀도 있었다. 전체 면접자 수는 80명정도 되는 것 같음. 3일을 나눠서 봄.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가 충분히 길지 않은 경우는 따로 물어보심. 그리고 각 한명 당 질문을 4개정도 받았는데 모두 다른면접관에게 받은사람도 있었고 두명의 면접관만 물어본 경우도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이 현재 지원 업무에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A.과 이름은 안맞을 수 있지만 기본 역학을 바탕으로 한 유한요소해석을 전공 하였다. 설계에서 유한요소해석이 바탕이 되어 있으면 해석에서 에러를 많이 줄일 수 있고 설계에서의 가정은 결과값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Q.업무와 관련된 경험
    A.학생때 프로젝트들과 2군데 인턴에서 사용해봄. 설계를 잘 해서 팀 이익을 만들었던 경우가 있음. 또한 이론이 튼튼하게 바탕이 되어있다.
    Q.캐드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지
    A.동아리에서 지원해줘서 배워봤고 인턴업무에 사용하였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해석 프로그램 사용 전에 항상 설계를 완벽하게 해야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감정표현은 하지 않지만 지원자가 개인적인 얘기를 솔직하게 하면 덤덤하게 자신의 솔직한 코멘트를 주심. 그 외에는 그냥 별 반응 보이시진 않지만 대답 이후에 종이에 무언가를 쓰시는게 눈에 보이고 소리를 좀 크게 내시면서 쓰심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조금 경직되어 있었지만 우리가 거의 마지막 팀이기도 하고 앞 면접이 길어서 우리는 매우 짧게 면접을 보았다. 그리고 이력서 위주의 질문만 하시고 공격적인 질문 없이 매우 젠틀하게 질문하심.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분들도 그러듯 항상 지나가고나서 좋은 답변이 생각남. 또한 우리팀 면접이 매우 짧았기 때문에 이유가 궁금함. 아마도 뒤로 갈수록 피곤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함. 혹은 지원자들의 평가가 단기간에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름.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를 1분에 잘 맞게 내용이 풍성하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도 지원자들도 경직 되어있기 때문에 웃으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질문이 전공면접이 아닌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일주일 뒤에 1차 면접 결과가 나오고 2차 면접은 그 다음주에 나온다고 하심. 면접비는 문자로 계좌 번호를 보내면 계좌로 보내주신다고 하심.

면접은 3명씩 조를 이루어 들어갔습니다.
자격증이나 프로젝트에서 적용한 이론과 경험을 스토리화하여 말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상사와의 마찰이 있는 경우와 관련한 2가지 상황이 주어졌고, 이에 관련하여 대처방안을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음. 5년 뒤에 뭐 할 것인지, 최근 부딪힌 난관은 무엇인지 물어봄.
연구소 임원이 기계계열 공학도 굉장히 선호, 1차는 간단한 영어 2차는 미처 준비 못할 수밖에 없는
영어 질문, 자소서 기반 질문, ~~을 영어로 답할 수 있는 사람?, 설계란 무엇인가, 전공을 설명해 봐라,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 정도 물어봄.
면접 시 전공에 관련 질문을 다수 받음. 최근 뉴스에 관한 내용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음.
기본적인 자기소개, 영어로 자기소개 등을 준비해 가면 될 것 같음.
1차 면접은 전공 즉, 업무의 정의하는 일을 물어봅니다.
인사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왜 인사에 지원했는지, 이 질문에는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전공적 정의를 명확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빗대어 표현한다던가 이러시면 탈락합니다. 1차 면접 끝나고 면접관님 리뷰하실 때 한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라고 하는데, 전공면접의 연장선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CEO분께 받은 질문은 일은 왜 하는가였습니다.
나중에 듣기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비전을 같이 제시하는 걸 유도하셨다고 합니다. 참고해서 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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