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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아시아나항공(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8 87 54 -
2019년 하반기 - 3 1 -
2019년 상반기 2 11 4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6 20 2 -
2016년 상반기 - 1 - -
2015년 하반기 - 5 13 -
2015년 상반기 - 10 28 -
2014년 하반기 - 4 2 -
2014년 상반기 - 5 1 -
2013년 하반기 - 19 2 -
2012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1 - -
2011년 상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5 국제선 캐빈승무원 인턴 면접후기

서류 통과 후 실무 면접, 임원 면접까지 보았습니다.
실무 면접 때는 키와 체중 측정, 암리치 후 간단하게 두 질문 받고 끝났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사진 촬영 후 면접받고 끝났습니다.

실무 면접은 승무원 지원동기나 신념같이 대체로 기본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목소리톤, 이미지 등을 많이 봅니다.

임원 면접은 돌발 질문도 있고 기본 질문도 있습니다.
어떤 여름 보양식을 추천하냐, 안전과 서비스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 등을 물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모두 똑같은 답변은 안되며,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답변해야 합니다.
다대다면접이였고 다른 기업과 달리 좀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들이 말하는 동안 전체적인 비주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면접질문으로는 왜 아시아나를 지원했는지, 여름 방학때 기회가 된다면 어딜 여행하고 싶은지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은 이미지 싸움이라고 하였고, 대학교 전공에 대한 소개와 그 전공이 어떻게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물어보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바닥에 청테이프 런웨이가 있었다. 면접질문은 쉬운 편이었다.
면접관님은 한 분은 여성분, 한 분은 남성분으로 면접 내내 웃으시며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다.

면접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편이었다.
면접 질문으로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사라진다면 무슨 직업을 하고 싶은지와 이 면접이 끝나고 난 후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물어보았다. 면접관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다.
면접질문으로는 `합격소식을 누구한테 전하고 싶나요? 첫 월급 받으면 무엇을 할 건가요?`가 주어졌다.
입사 2년 후가 되면 자신은 어떤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지 물어봄.
입사 후 10년 후 자신이 성공할 거 같은 것은 무엇인지도 물어봄.
서류심사의 기준이 까다로운 편인 것 같았고, 심사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첫 지원이 굉장히 중요한 회사인 것 같았다.
대부분 합격자들이 첫 지원자였기 때문이다.

서류에 합격 후 그 다음주에 바로 면접이 시작되는데, 1차면접의 경우에는 ㄷ자 워킹으로 들어가서
3분의 면접관님들로부터 공통질문을 받는다. 전공과 승무원의 연관성에 관한 질문을 물어보셨다.
개별질문은 각양각색이었는데 들어온 순서와 상관없이 질문을 하셨다. `성적이 높은데 승무원을 잘할수 있는가.
이 곳에서 한명만 뽑으라면?` 등 당황스러운 질문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대처하는지를 보는 것 같았다.

구체적인 면접질문으로는
공통 질문: `승무원과 전공의 연관성(실무)`, `승무원에게 서비스란?(임원)`, `승무원의 자질 1가지(임원)`
개별 질문: `영어공부 어떻게 했나?`, `언론에서 우리 항공사의 이미지는?` 등이 있었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자소서 기반 + 인성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질문 하나에 대해서 세부 질문이 2~3개씩 들어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가리기 위함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원하는 대답을 말하기를 기대하는 질문형식이어서 난감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합니다.
자소서를 꼼꼼히 읽고 가고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와 관련된 자신의 모습을 정립하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압박면접 없이 자소서 위주로 질문합니다. 편안하게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사장님이 직접 들어오십니다. 공통질문 2개로 면접이 끝나며, 인상을 보고 판단하는 듯합니다.
면접질문은 `인생의 실패경험. 지원동기. 인턴근무 시 어려웠던 점. 항공물류 발전방향` 등입니다.
2015 상반기 공항서비스 직무 면접후기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역량, 토론) - 2차 면접(인성) - 신체 검사 - 입사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피해를 준 경험, 전공을 선택한 이유, 지원한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해외 경험에 대한 질문, 대외 활동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질문받았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지원동기와 3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시험 치름. 인적성 장소는 김포공항 근처 아시아나 항공 교육훈련동임.
그 후 1차 면접 - 1차 신체검사 - 2차 면접 - 2차 신체검사를 치름. 모든 단계에서 다수의 탈락자가 발생함.

면접의 경우 맨 처음엔 1분 자기소개를 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질문함.
이 때 과장되거나 믿기 어려운 자기소개를 하면 역공격이 들어올 확률이 높으므로 솔직하게 임해야 함.
조종사가 되고자 하는 이유는 필수 질문이며, 책임감, 순발력, 진지함을 측정하기 위한 질문이 많음.
3:3면접과 6명 토론으로 이루어짐.
3:3면접의 경우 자소서 내용보다는 자소서 맨 앞장의 경력사항만 보고 질문함.
직무 관련 질문은 관련 업계 종사 경험이 있는 경우만 묻고 대부분의 질문은 인성면접과 유사함.
첫 질문에 대답하면 그 대답에 대한 부수적인 질문을 물어보거나 상세설명을 요구함.
딱히 압박면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며, 편하게 대해주는 편임.

토론면접의 경우 토론에 들어가기 전 찬반을 나누고 5분의 준비시간을 줌.
주제는 최신 시사이슈이며 굵직한 주제를 주는 편임. 따라서 생소한 주제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됨.
평소에 신문을 열심히 읽어야 함.
면접은 역량면접, 토의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량면접은 3:3으로 진행되며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습니다.
토론면접은 주제를 받아 찬/반으로 나뉘어 20분간 진행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자신의 전공/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남보다 더 노력했던 경험은?
PR은 뭐라고 생각하나? PR은 어쩌면 부정적 측면을 축소시키는 도구인가?` 등이 있었습니다.
서류상으로 먼저 걸러낸 후 인적성 검사를 봅니다.
90분 동안 90문제를 풀었는데, 정말로 말이 안되게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성문제들은 평범했습니다.

1차 면접은 5명씩 들어가서 면접관 5명에게 질문을 받았으며, 자기소개, 입사 이유 등 질문은 평범한 편입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을 보았는데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니고 간단한 생활 영어였습니다.

면접질문으로 `왜 꼭 굳이 아시아나항공에 오려고 하는가? 대한항공도 있는데?`라고 지원동기를 경쟁사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2시 면접이었는데 1시쯤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대기중이었습니다.
이전 조가 많이 밀렸는지 대기시간이 길어지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3시 반쯤 실무진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물어보며 꼬리질문이 있습니다.
실무진면접이 끝나고 바로 영어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사를 하고 앉은 뒤에 질문을 받았는데 면접관께서 영어로 빠르게 말하고 발음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질문을 백프로 이해하지 못해서 다시 물어보고 대답을 잘 못하자 나가도 된다고 급하게 마무리하셨습니다.
1차면접은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나뉘어집니다.
면접관님들의 분위기는 웃으며 끄덕끄덕해주십니다.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이 많이 달려서 주어집니다.
`이룰 수 없을 것 같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은? 왜 그것이 이룰 수 없는 건가? 왜 했나?` 등이 질문으로 주어졌습니다.
대졸 신입 공채를 통해 지원하였습니다.
일반직/영업서비스/공항서비스 분야 지원이었으며, 면접 질문은 1차 역량 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였는데,
질문을 예상해서 면접을 준비하는 것 보단 자신의 자소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정확히 이해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론 주제는 최근 시사 이슈(간통법 폐지 찬성/반대, 항공기 내 휴대폰 사용 찬성/반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경험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말꼬리를 잡는 식의 압박이 있습니다. 토론면접은 진행자 없이 무난히 진행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어려웠던 경험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가에 대해 말하시오.` 등이 있었습니다.
1차면접은 역량면접/토론면접으로 나뉩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 지원자들에게 공통질문이 2~3개 정도 주어집니다.
이후 자소서 기반 개별질문이 들어오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남기고 끝납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사회이슈에 관련된 질문이 들어오고 이에 대한 답변을 조별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 조별 토론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진행자끼리 합을 맞출 수 있습니다. 토론의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토론을 어떻게 진행해나가는가가 주요 평가인 듯 보였으며, Pass/Fail로 성적을 매기는 듯 보였습니다.

2차 임원면접 경우에는 자기소개/공통질문 2개로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데 비해 면접시간이 짧아 내정자가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희 조의 경우는 5명 다 어문계열이었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실무면접은 8명씩 한 조였으며, 면접관은 2~3분이었음.
입장하면서 짧은 워킹 후 일렬로 서서 차례로 인사함. 공통질문 1~2개와 자소서에 관한 개별질문을 물어봄.
자신의 전공과 승무원 연관지어 질문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지원동기, 자신의 장단점, 입사한 후 힘들 것 같은 일,
최근 읽은 책이나 본 영화 등 질문을 받았습니다. 바른 자세와 미소를 유지하고 아이컨택을 잘 나누며 안정된
목소리로 대답하는 것이 면접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딱딱하고 꾸며내거나 외운 답변 보다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합니다.
면접질문은 대부분 기출문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인 지원동기를 말할 때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지원동기와 자기소개, 가장 힘들었던 일 등을 항공업과 연결 지어서 물어봤음.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임.
그 밖에 평소 취미 생활이나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점, 최근 이슈 등을 물어봄.
지원자들을 골고루 보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했습니다.
지원자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끄덕여주는 동시에 타이핑을 하는데 무슨 말을 쓰는지는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1분과 이외에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았으며,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승무원 면접이었습니다. 보통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대기하시고, 암리치, 키 재고 난 뒤 면접장 들어갑니다.
거의 이력서 토대로 물어보시고 개별질문은 합격당락에 크게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8명씩 들어가서 공통질문 1~2개. 답변시간 1인당 1분 내외였으며, 굉장히 짧은 시간에 모든게 결정납니다.
긴장풀라고 굉장히 분위기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시아나 CEO라고 가정하고, 직원들을 위해 어떤 걸 하고 싶은지`, `승무원은 체력이 굉장히 중요한데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는가?`가 멸접질문으로 주어졌습니다.
승무원 면접입니다.

1차 실무면접에서 공통 질문으로는 추천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고,
전공이 호텔경영학과였기 때문에 개별 질문으로 호텔서비스 직무와 항공서비스 직무의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임원면접에서 공통으로 좌우명 물어보셨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좋으며 웃어주시기도 하고 어렵지 않은 질문들을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면접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그 짧은 시간 안에 나를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나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었다면? 최근 가장 행복했던 일은?` 등이 주어졌습니다.
승무원 면접이었음. 6명이 한 조로 들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1차면접 진행됐고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며
약 15분간 진행됐음. 공통질문 하나, 개별질문 하나씩 받았음. 공통질문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했던 것(승무원 준비 빼고), 개별 질문은 취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봤음.
서류지원 후 서류결과가 개별적으로 통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면접과정은 친절하게 대우해주십니다. 면접관분들도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며 독려해주시고 잘 대해주셨습니다.

공통질문은 `대학생활 동안 가장 뿌듯했던 활동이 무엇인가요?`,

개인질문은 `법학전공인데 전공지식을 실생활에 사용한 적이 있나요? 별로 없지않나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8명이 1조이고 개인질문은 8명중 2명만 받았습니다.
1차 실무면접의 경우 인솔해주시는 분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긴장감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대기실에 이동하여 암리치를 재고 키와 몸무게를 체크했습니다.
같은 조끼리 인사를 맞춰보고 면접실에 들어가는데, ㄷ자 워킹으로 들어갑니다.
한 조당 대략 8-10분 정도 소요되며 질문 1-2개 받고 끝납니다.

2차 임원면접의 경우 저는 토익스피킹 성적이 있어서 영어면접을 면제받았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사진은 5명 정도가 같이 찍습니다.
그 후 다시 대기하다가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실로 갑니다. 면접관은 5분이시고 가운데 사장님께서 앉아계십니다.
실무면접과는 달리 앉아서 면접을 보고 분위기가 좀 더 딱딱합니다.
질문은 공통질문만 2개를 받았고, 마지막에 서서 15초씩 먼 산 보기 하고 끝났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전공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최근 읽은 책은? 최근 우리 회사 뉴스 기사 본 것 이야기해보라.` 등이 있었습니다.
채용공고에 공고된 대로 진행되었고, 다대다면접이었다. 1차는 서서 면접을 보았고, 2차는 앉아서 면접을 보았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노선이 추가된다면 추천해봐라, 여행지 추천,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등이 있었다.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 편임.
친절하게 안내해주지만 신체검사, 조원 확인 및 인사, 워킹 연습 등 귀찮은 부분들이 있음.
면접 질문으로는 `요즘 젊은 세대의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독특한 질문을 물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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