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에서 레고 면접 없어지고, 전공 PT가 생김. 주로 열유체 관련 내용이었음. PT면접 끝난 후 인성면접을 봄.
PT면접 주제는 어떤 상황을 주고, `자신이 엔지니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문제가 나옴. 그 외에도 시간이 남는다면, 전공 용어에 대해 설명하는 질문을 받음.
인성은 2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일반적인 인성 면접이었음.
1차 면접만 보고 떨어짐.
인성면접은 2:1로 진행되었으며, 블라인드 면접이었음. 30분 동안 문답형식으로 꼬리질문을 함. 편안한 분위기였음.
전공PT는 4개의 주제 중 원하는 주제 1개를 골라서 20분 정도 준비하고 발표하는 것이었음.
2:1 면접으로 자소서 질문 그대로 질문 후 답변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음. 한 번 막히면, 면접관들이 물어 뜯음. 자기 경험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당황할 수 있음.
PT면접은 건설산업 관련한 질문을 토대로 발표함. 2:1로 개인 PT였음. 깨알 같은 정보까지 요구하는 면접 형태로 다소 사실이 사실이 아닌 듯한 상황 연출될 수 있음.
1차 실무진 면접과 PT 면접, 2차는 임원 면접이었음.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소서 없이 그날 작성한 경험표를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됨.
PT면접 주제로 `아파트 업체 10위권의 건설사가 3위 안으로 1년 안에 도약하려면?`이란 주제로 주어진 조건으로 강남 3구에 현재 아파트를 짓고 있으며, 업게 1위의 자본력과 우수한 IT관계사가 있었음. `S사`라고 지칭했지만, SK건설이라고 보면 됨.
인성은 평이했으며, PT면접에서 좀 압박이 있었음. PT면접 주제는 `우리가 셰열가스에 집중하면 기존 자사의 오일플랜트 고객이었던 중동에서 반발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였음.
면접은 두 차례 진행됨.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1차 면접은 개인면접(30~40분)과
PT면접(준비시간 25분, 발표 및 질의응답 10~15분)으로 이루어짐. 어렵거나 예상 못할 질문은 없었으며, 자신이 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물어봄.
PT 면접은 실무에서 있을 법한 경우 또는 전공과 관련된 것을 준비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면접은 역량면접과 PT면접으로 이루어짐.
블라인드 면접이었으며, 면접 대기장소에서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간단히 메모하는 종이가 주어짐.
역량면접은 2명의 면접관과 책상 하나를 두고, 바로 앞에서 대화하는 식이었음. 종이는 참고 정도였음. 구조화된 질문 틀이 있어 질문을 하는 느낌을 받음.
PT면접은 15분 정도 주제가 3가지 정도 주어지고, 골라서 미리 메모하고 들어가 15분 발표하는 식이었음. 칠판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함. PT중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주로 마지막에 질문함.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함. 1차 면접에서는 자소서를 보지 않고 따로 설문조사를 한 뒤, 이를 바탕으로 면접 진행함.
구매 직무에 지원했기 때문에 영어 질문이 있었음. 영어 면접이 공지되지 않아 준비하지 않았다가 당황함.
PT면접과 인성면접을 봄.
PT면접은 표나 그래프 등의 자료가 주어지지 않고, 문제와 몇 가지 조건들로 이루어져 있는 4개의 문제 중 골라 30분간 준비하고, 10분 내로 발표하는 형식이었음.
인성면접은 30분간 진행됨. 인성면접과 PT면접 모두 2명의 면접관이 있었으며, 면접자는 혼자였음. PT면접 주제는 SK건설사가 1위 브랜드로 도약할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는 문제였음. 세부 조건으로 SK건설사는 몇 순위이며, 계열사 중 전자제품 계열사가 있으며, `해당 계열사는 업계 1위다`라는 식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