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주)LG생명과학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42 23 -
2016년 하반기 2 6 1 -
2016년 상반기 - 7 - -
2015년 하반기 1 2 8 -
2015년 상반기 - 9 9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1 1 -
2013년 하반기 - 1 - -
2013년 상반기 - 7 2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8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정오쯤 시험이 시작되어 네시 반쯤에서야 시험이 끝났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언어의 경우 문제집보단 조금 어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문이 이공계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언어 추리의 경우 언어보다 더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인문 역량의 경우 한자는 굉장히 어려웠으며 한국사의 경우 준비를 할 때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지 않으면 힘든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모든 영역에서 가장 어려웠기에 수열보단 쉬운 뒷부분부터 풀었습니다. 도형 추리는 문제집에 나온 난이도보단 약간이지만 쉽게 다가왔습니다. 도식적 추리의 경우는 쉬운 도형 모양, 색깔 등을 바꾸는 유형이 나왔으며 기본 바탕은 어렵진 않았지만 까다롭게 비꼰 듯한 문제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구가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다행스럽게도 필기구 한 개는 사용 가능하다 하여 샤프로 문제 풀이를 하였습니다. 문제 수가 많아 마킹해야 하는 것이 많으니 잘 확인하며 꼼꼼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엘지광화문빌딩에서 주말에 시험을 보았다. LG 생명과학에 지원한 학생들만 따로 시험을 보았기에 사람이 다른 인적성시험때보다 많지 않았다. 시험환경은 일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볼때보다 매우 좋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의 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한자, 역사), 수리력, 도형추리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언어이해는 수능언어영역 독해같은 문제들이나왔고, 언어추리는 명제, 논리를 추리하는 문제가 나왔다. 인문역량은 한자와 한국사에 대한 문제들이나왔고, 수리력은 수열, 단순계산등의 문제들이나왔다.

    마지막으로 도형추리에서는 도형을 유추하는것과, 행렬변환 그리고 도형을 회전시켰을 때 어떤 도형이 다음에 오는지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상대적으로 가장 어려웠다고 느꼈던 문제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인적성검사의 도형추리 문제는 어느 다른 기업의 문제들보다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미리미리 문제집을 많이풀고 연습하는 훈련이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독해나 언어추리, 수리 문제는 무난한 편이고 한자와 한국사는 쉬운편이지만, 도형만큼은 매우 어렵기에 미리 책을 한번 다풀어보고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더 풀어보고 공부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사실 인적성은 어느정도 하면 감각이 늘고 되지만, 도형 만큼은 개인적으로 이쪽에 머리가 좀 있어야 잘 풀수있다고 생각이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생명과학 본관 지하에 있는 홀에서 보았습니다. 약간 강의실을 연상하게하는 책상에서 많은 응시생이 한번에 봄으로 좀 번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상이 매우 좁기 때문에 시험지를 조금 전략적으로 접어서 푸시면 안정적으로 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 WAY FIT 과 동일 합니다. 생명과학 이외에도 유플러스와 하우시스 때 봤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명과학은 LG 그룹 인적성 이후에 따로 보게됩니다.) - 발표시기가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1교시 언어 2교시 수리 3교시 도형 식으로 진행이 되며 3교시 도형은 정말....

    총 15문제 중 6문제도 제대로 못 풀었던거 같습니다.. 도형의 변화를 보고 일정한 법칙을 발견 후 마지막 혹은 중간에 들어갈 도형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머리가 꼬이는 것같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못풀었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6개 풀었지만 합격) 한것으로 보면 다들 못푸는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떠도는 LG 인적성 책으로 공부를 하시면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형 문제와 같은 유형은 매년 출제 유형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모르거나 안풀릴때, 당황하지않고 이문제 저문제 빠르게 건들여서 한 두개 라도 정확한 답을 쓰는게 더욱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절대 모른다고 이것저것 찍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전 6개 풀었지만 붙은 거보면 찍어서 좀 더 맞췄다고 뽑히는 것은 아닐 거 같습니다. 초코렛 준비는 필수입니다. LG 인적성은 마치 수능느낌이어서 상당히 장기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1
  • 1
  • 2

‘(주)LG생명과학’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