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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서울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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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3 3 1 1
2021년 하반기 1 - - -
2020년 상반기 - 3 1 -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1 - - 1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광남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른 오전 실시되었고, 문진표는 없어도 당일날 나눠주었다. 컴퓨터 사인펜, 볼펜,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이 가능했다. 총 3교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공/직기초/논술로 나누어져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은 금융경제 상식정도로 나왔다. 기본 용어나 OO이론, 이슈 되었던 내용들 위주였고, 시간은 넉넉했다.
    ncs는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였다. 고졸전형임에도 대졸과 같은 문제로 출제되어 난이도가 높았다. 의사소통 부분은 재단과 관련된 장문의 자료를 보고 판단하는 것, 제목 찾기 등이 출제 되었다. 문제해결은 명제, 참거짓 등등이 출제 되었다. 수리는 경우의 수 등이 출제되었고 기억에 남는 문제는 가위바위보 관련 문제였다. 논술시험은 재단과 관련된 주제로 나오며 자료 몇 장과 빈 종이 2장을 주며 자유롭게 작성 가능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공부는 너무 광범위 하기도 하고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특별하게 하지는 않았다. ncs의 경우에는 피듈형 느낌이 들었고, 문제마다 길고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았다. 따라서 하나를 너무 풀려 하기보다는 모를 땐 넘어가는 게 점수를 획득하기에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논술 시험은 재단의 사업, 이슈를 파악하고 공부해서 가면 수월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추가로 너무 장황하게 쓰기보다는 요약해서 핵심만 적는 게 좋을 것 같다. 중간에 다른 교실에서 종소리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니 시계는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가까운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기억나는 점은 남성지원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연령대가 대체적으로 많이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본 필기시험 중 가장 남성비율이 많았고 고시낭인과 비슷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40문제, 그리고 2교시 직무와 전공시험이 치뤄졌습니다. NCS같은 경우는 평이한 난이도의 시험이었습니다. 다른 NCS시험들과 난이도는 크게 다르지 않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2교시 시험 특히 직무시험이 특이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대한 문제만 20문제가까이 출제되었습니다.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통하여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전공시험 같은 경우는 원론정도의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필수인 것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이라는 제도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문제라는 많은 양의 문제가 신용보증과 재단과 관련되어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울신용보증재단 필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따로 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많은 정보를 알아야하고 특히 신용보증의 요건이나 기간에 대해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다. 시험 환경은 굉장히 쾌적했고, 시험이 끝난 뒤 회사에서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셔서 굉장히 배려받는 기분이 들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 30분, 40문제. 난이도 중하. 언어, 수리는 굉장히 쉬웠고,본인이 풀 수 있는 것을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했던 시험이었다. 2교시 직무수행능력 난이도 중상이었고, 회사상식30문제(50%), 경영10 경제10 법10(50%)으로 출제되었다.
    회사상식은 회사홈페이지 내 재단 역사, 보증상품 주력 지원 분야 등 회사에 관심이 있으면 답할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NCS 푸는 연습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반 이상 풀 수 있었던 시험이었던 만큼 난이도는 낮았다. 평소에 연습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는 평이했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했던 것 같다.
    회사에 충성심과 관심이 있는 사람을 뽑으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전공시험이었고, 유튜브 내 채용설명회와 회사 홈페이지를 정독한 사람이라면 수월하게 풀 수 있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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