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9년 하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4,117읽음 한국문화재재단 - 사무담당자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선릉역 근처에 있는 강의실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화장실이 작은 반면 응시자수는 많아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갈 수 없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직업기초능력평가는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각 영역당 시간이 정해져있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파트였으며 난이도는 크게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지문이 크게 길거나 복잡한 수식을 요구하는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 안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문항들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기관에서 보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고 문항수도 많지 않아서, 정확도와 속도가 중요해보입니다. 필기가 어렵지 않았고 면접 배수도 높아서 필기전형을 통과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저에게 쉬운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쉽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 문제라도 틀릴 경우 타격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에 쉬운 문제라도 정확히 시간 안배를 잘 해서 푸는 연습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