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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재)서울경제진흥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5 9 6 -
2020년 하반기 - 3 1 -
2019년 하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3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 1 - -
2015년 하반기 - 3 3 -
2014년 하반기 - 2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8.12.22.(토)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고사실 배치는 기존에 서류지원 때 발급받았던 수험번호가 아닌 서류합격자 이름순으로 재부여받은 수험번호, 즉 이름순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했고, 정문통제가 즉시 이루어졌습니다. 본인확인 및 시험안내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9시~9시 30분까지 인성검사(30분), 9시 50분~11시까지 NCS필기(70분), 11시 20분~오후1시까지 에세이 시험(100분)이 진행되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볼펜을 사용할 수 있었고, 수정테이프는 에세이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수리, 정보능력 NCS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실제 업무와 연관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쉬운편이라고 느껴졌지만, 다소 헷갈리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계산문제는 시간여유만 있었으면 차분히 잘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에세이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사업과 관련되어 2개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평소에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영역별로 나뉘어 나오지 않고 섞여나오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문제풀이를 연습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문이 긴 편이어서 읽어나가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시간도 잘 안배해서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 이른시간부터 오후1시까지 장시간 치러지다보니,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긴장하면 몸이 더 피로할 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고, 간식과 물은 반드시 챙겨가셔서 시험을 치뤄내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여의도 고등학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의나루 역에서 내려서 5분 이상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주변에 여의도 중학교도 있어서 찾아갈 때 약간 헷갈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전에 일찍 시험이 진행되었고, 타 학교들과 달리 학급 수가 적어서 총 2개 층의 학급에서 시험이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산업진흥원의 필기시험은 인성검사와 ncs, 논술문제로 총 3교시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 인성검사와 비슷하였기 때문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문제가 없습니다. ncs의 경우, 비교적 난이도가 쉽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ncs는 1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여러 문제 유형이 섞여있었습니다. 마지막 논술고사의 경우, 2가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따로 참고할 지문이 제공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문제는 서울 산업진흥원의 사업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의 필기시험은 준비하기 까다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주 이상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만큼, NCS를 꾸준히 준비하면서 동시에 서울산업진흥원의 사업 내용을 숙지하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CS는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시간이 부족한 만큼 평소에 대비한 사람에게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논술 시험의 경우, 사업 담당자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묻는 창의형 문제도 출제 되는 만큼, 서울산업 진흥원의 관련 사회 이슈와 사업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 고등학교에서 보았는데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도착해보니 책상 위에 핫팩이 하나씩 올려져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게 잘 썼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인성검사, 2교시는 NCS, 3교시는 논술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적으로 '예, 아니오'로 답하는 문제였는데, 문제 수가 많아서 시간이 아주 넉넉하게 남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NCS는 다양한 영역이 섞여 있었고 계산 문제는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논술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생각 및 의견을 서술하는 형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 크게 문제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하셨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술을 대비해서 서울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사업과 특징, 그리고 본인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 덧붙여서, 필기도구를 깜박 잊고 안 가져갔을 경우 주변에 전혀 구매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교문 앞에서 비싼 값을 주고 볼펜과 싸인펜, 수정테이프를 샀는데, 시험 시작할 때 감독관님께 말씀드리면 빌려주기도 하십니다. 스스로 필기도구를 잘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혹시 저처럼 잊어버리시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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