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퓨처랩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7 54 19 2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 3 1 1
2018년 상반기 2 6 2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2 3 1 1
2016년 상반기 - 25 2 -
2015년 상반기 - 17 9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시간이 넉넉치 않으니 집중할 수 있는 곳에서 인적성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주위에 지인이 있다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니 혼자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 진행이라서 고사장 시험환경을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거짓말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같은 단순한 질문이 꽤 있었다. 그런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한번 쯤은 할 수 있는 실수들(거짓말, 무단횡단 등등)에 거짓으로 답한다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나머지 문항들은 성격검사와 비슷한, 내 성향에 대해서 묻는 문제들이 많았다. MBTI 성격검사처럼 나를 알아본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검사에 임하면 될 것 같다. 적극성, 조직친화성, 책임감, 의사소통능력 등을 인성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판단하는게 아닌가 싶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부로 나뉘는 인적성검사이기에 긴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한다면 떨어지는 불상사는 없을 것이다. 대신 시험을 볼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뿐이기 때문에 시험 일짜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다. 인턴 인적성 검사는 준비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200자를 채우라니까 최대한 글을 써보겠다. 인적성을 준비하기 보다는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심평원은 자소서 기반, NCS 기반 면접보다는 인성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인 것 같다. 질문을 다양하게 준비해서 면접 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경험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좋겠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디자인고등학교에서 9시가 10시부터 실시했다. 시험번호 별로 시험장에 입실해서 시험관의 주의 사항을 듣고 책상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볼펜, 화이트 등을 올려 놓을 수 있었다. 한명씩 떨어져서 좌석을 했고, 메르쓰떄문이였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뤘던 걸로 기억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강심사평가원 전산직을 봤는데, 인·적성 검사는 처음이라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본다고 보다가 직무적성 검사 부분은 거의 손을 못 댔다. 건강심사평가원의 시험은 어려웠고, 직무적성 검사의 전산문제를 풀려고 할 즈음에 마침종이 울렸다. 일반상식문제는 어려웠고, 건강심사평가원과 관련있는 내용이였다. 적성검사는 쉬웠던 걸로 기억한다. 날씨가 추워서 긴장이 잘 안 풀렸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기반 문제집을 풀고 갔다면 아마 쉬웠을 것이다. 미리 인·적성검사 문제집을 풀고 가는게 낫다. 어떤 사람은 문제집을 두가지를 풀고 온 친구도 봤다. 쉽다고 생각한 친구는 시험 시작하자마자 금새 다 풀고 퇴실하는 친구도 봤다. 두번째 치러 간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서류전형만 생각했다가 인·적성 검사는 크게 생각을 안 했던지라 준비를 많이 못 했다. 그냥 공사에 시험 한번 치뤄 봤다는 경험으로 생각하고 대구로 내려 왔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고사장은 찾아가기 쉬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고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이라서 빠듯하게 움직였습니다. 입실 시간이 경과하면 출입문을 통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제와 직무수행능력평가 30문제가 나왔고, 행정직은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이 나왔습니다. 이후에는 인성검사 250문제를 30분동안 풀어내야 했습니다. 시간은 전반적으로 빠듯했고 직무수행능력평가는 행정직 보건의료 관련 이슈와 건강보험제도, 심사평가원 업무 등에 관련된 문항들이었습니다. 행정학, 경영학, 경제학 등 문제도 20문제가량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위주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무슨 업무를 수행하는지, 그 업무에 기반한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평소에 뉴스 스크랩 등을 통해 파악한다면 지문을 읽어내기에 시간 절약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행정학, 경제학, 경영학 등 지식을 기본적인 개론 수준으로 익혀놓는다면 직무수행능력평가 문제 풀기에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터넷으로 응시했으며 모바일이나 컴퓨터 모두 응시 가능했습니다. 작년 처럼 오류가 발생할까 걱정했지만 걱정과 달리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고 수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과 달리 굉장히 수월한 인적성이었습니다. 경고가 뜨지도 않았구요 정말 솔직하게 편하게 답변할 수 있었던 인성질문 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인성검사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걸러진것으로 아는데 이번에는 떨어진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더군요 인성질문에는 살면서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 욕을 한적이 없다.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런 것에 아니오를 하면 탈락요인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에 경고가 뜨고 결국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솔직하게 과학게 관심이 있는가는 아니오라고 답변하고 본인이 전문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가에 아니오라고 했습니다. 솔직한 답변을 하는게 인성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의 거짓말도 하지 말고 편하게 보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적성검사는 결과를 정말 솔직하게 응답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기계공고에서 시험을 쳤고, 예정된 시간 이후 고사장 출입이 불가했습니다.
    시험장은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시험장 앞에 현수막으로 안내되어 있어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문제 유형과 보건상식, 그리고 통합전공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오답에 감점이 있어서 모르는 답은 비워놔야했기 때문에 문제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보건상식은 비교적 아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풀기 쉬웠으나, 통합전공은 생소한 부분이 있어 답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시험 시간이 다른 기업보다 긴 편이라고 생각되었고, 문제 푸는데 촉박했습니다.
    문제 자체가 모호한 답변을 추리하는 문제는 없었고, 시간이 조금 더 주어졌다면 더 깊게 보고 풀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고싶은 기업이 있다면, 관련 경험을 쌓으면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에서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필기시험을 치는 데에도 관련된 이슈가 나올 수 있으니 유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업에 관심이 있다면, 뉴스를 찾아봄으로써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고사장에 미리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는데 1분 늦어도 출입문을 통제해서 지각하는 사람들은 돌아가야 했습니다. 시험장은 찾아가기 편한 곳에 위치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건의료 상식 30문제와 NCS 50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보건의료상식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읽으면 준비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었고, 국가보건서비스와 의료보험의 차이, 심평원이 하는 일, 4대 중증 질환 등 평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관심을 가지면 준비할 수 있는,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순 질병이나 의료 지식을 묻는 문제보다는 행위별수가, 포괄수가, 신포괄수가제 등 수가에 대해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는 문제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연습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취업이 목적이라면 심사평가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등의 업무에 대한 상세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에 나오는 정리된 요약 내용이 아닌 상당히 구체적인 예시들로 문제를 만들어놓은 것을 보니,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보도자료 등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도자료를 스크랩 해 놓으면 NCS 문제 지문을 읽기에도 수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터넷으로 응시했으며 모바일이나 컴퓨터 모두 응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수험생들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했지만 컴퓨터 문제라고 했고 별다른 조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 였으며 본인은 활동적인가? 과학 지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정부의 정책에 동의하는가?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에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은 10초 이며 10초 내로 응시하지 않으면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또한 제대로 응시하지 않으면 경고창이 나옵니다. 일관성있게 응시하셔야 하고 경고 창 2번이 뜨게 되면 재응시를 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응시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적성검사는 결과를 정말 솔직하게 응답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경고창이 뜹니다. 만약 재응시를 할 경우에는 거의 불합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응시를 하다가 중간에 나가게 되면 그 문항부터 다시 시험헤 응시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저는 사이트 오류가 떴다고 말씀드렸는데 pc방에 가서 접속했는데도 사이트에 안들어가지더군요.. 유의하세요..

  •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