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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넷마블(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7 12 12 1
2020년 하반기 2 - - -
2019년 하반기 1 - - 1
2018년 하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2 3 1 -
2016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 9 - -
2015년 상반기 - - 7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코테) > 필기테스트 > 1차면접 > 최종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코테) :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 50%정도여도 서류합격을 할 수 있을진 몰라도 결국 최종합격자들은 만점에 가깝다.
    필기테스트 : 최대한 아는 것을 활용하여 가독성이 좋도록 서술했다. 인적성후기에 나와있듯이 실무문제들이 어려워도 문제에서 주어지는 본문내용 및 본인의 게임플레이 경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서술 가능하다고 본다. (왜 이런 방법으로 무엇을 처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게임플레이를 했다면) 하지만 출제경향은 매년 달라지니 참고만 할 것.
    1차면접 : 알고리즘대회 수상경력 및 졸작프로젝트 경험으로 개발 능력을 QA아르바이트, OO에서 체험형 인턴경험으로 실무 경험 + 커뮤니케이션능력을 어필했다.
    2차면접 :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에 작성된 모든 내용들을 세세하게 물어보며 1차면접이 실무관련 세부 해결방법에 관한 질문이라면 2차면접은 아키텍트의 관점의 질문이 들어왔다. 해당단계에서는 게임대회출전, OOO 관련 공모전 수상 및 개발직군임에도 비지니스일본어 회화가능 여부가 면접관분들의 호감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 어려운질문이 있더라도 진솔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고등학생때부터 게임개발자를 꿈꿔왔으며 내가 좋아서 했던 활동들이 결국 취업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하나의 스토리로 관통이되면서 꿈을 실현시켜주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하나하나 일단 도전하여 꾸준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모두 도움이 되는 활동일 것이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 입사하여 가장 좋은 점은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한다는 점이다. 담당 게임의 서비스를 위하여 고민하는 과정들조차 재밌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푹 쉬어주는 것이 멘탈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잘 조절할 것.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선은 지킬 것.
    자율출퇴근제도로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한 몫 한다. 일반기업들의 출근시간보다 15분 일찍 출근 괴담을 들을 때마다 소름돋는다. 기타 좋은점도 많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일부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며 회사생활을 하고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본인 및 주변 사람들의 게임회사 취업과정을 지켜봤을 때 타기업에 비해서 유난히 허들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최대한 많은 코딩테스트, 필기테스트, 면접을 경험하고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코딩테스트, 필기테스트, 면접에서 물어보는 질문 유형의 큰 줄기는 달라지지 않음으로 결국 이전의 탈락을 발판으로 삼아서 2~3년안에는 취직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다. 플랜B(본인의 경우 일본취업 주변사람들은 일반 si취업)는 어느정도 생각해두되 계속 문을 두들겨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류준비 ~ 최종입사 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길고 힘든 과정인지 경험해봤고 지켜봐왔기에 어떠한 말로도 위로 및 조언이 될 수 없음을 알고있다. 본인이 이겨내는 수 밖에 없다. 자기자신이 후회없는 결과가 될 수 있도록 있는 힘껏 불태워서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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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