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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26 5 1
2021년 상반기 1 3 1 -
2020년 하반기 2 - - -
2019년 상반기 2 - - -
2018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3 - -
2016년 상반기 - 2 - -
2015년 상반기 - - - 1
2014년 하반기 - 10 2 -
2014년 상반기 - 8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장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2층
    시간: 오후 4시 55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즉,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 면접:
    주어진 PT주제 중 하나를 택하여 30분 동안 노트북으로 발표 자료를 만듬 (1장)
    작성한 발표자료 5분간 설명
    이에 대해 15분 질의응답
    PT주제 관련 면접이 끝나고 바로 직무경험 관련 면접 이어짐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직무 관련 기업을 지원한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A.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기업에 합성한 반응물과 분석 데이터를 공급한 경험이 있었다.
    합성 조건에 따른 반응물을 공급하고, 과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을 최적화하며 협약 기업을 지원하였다.
    Q.스마트그린산단이란 무엇인지 설명
    A.스마트그린산단은 '스마트'와 '그린'을 융합한 산업단지이며, 단순히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고 AI,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해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함.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한 산업단지를 뜻한다.
    Q.청년들이 산업단지를 기피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A.청년들은 다른 세대에 비해 문화시설, 여가시설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기존 산업단지에는 이러한 시설이 부족하다.
    또한,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자차를 보유하지 않아 대중교통 의존성이 크다. 상대적 불편함이 더 크다. 그렇기 때문게 기피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잘 경청해주셨습니다.
    특히 전공에 관한 설명은 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횡설수설할 수 있는데,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상대적으로 매우 빠르게 오고 갔습니다. 간결한 대답이 핵심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제한된 시간에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다 싶으면 바로 다음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압박, 꼬리 질문은 아니었으나, 면접이 빠른 템포로 진행되어 좀 긴장했습니다.
    3명 중 1명 이상이 외부 평가자처럼 보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 주제 중 하나가 그나마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전공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합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만 붙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pt주제는 단순히 전공 개념이나 이론을 묻는게 아니라 산업 분야에 응용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pt주제 키워드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자동차용 Alloy wheel 관련 내용' 이 있었던 게 기억납니다.
    관련 지식이나 경험이 없으면 어버버하다 면접 끝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웠고 내공이 탄탄한 사람을 뽑겠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하루에 면접 2번 보는데, 둘 다 인성면접 비슷한 형식이고 분위기 좋았음. 압박 면접은 없었음.
무조건 솔직하게 자기가 알고 있는 걸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음. 있어 보이는 답변이나 아는 척하는 건 통하지 않았음.
방만 경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한국 경제의 발전 방향이 어떻게 될 것 같으냐 등을 물어봄.
면접보고 일주일 후에 발표남.
1차와 2차를 하루에 몰아서 봅니다. 1차는 실무 면접이고 당일날 여러 주제를 보여준 후 선택하여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자기소개도 합니다. 2차는 전형적인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현황 등 시사 이슈에 대해 본인의 의견이 어떤지 물어보고, 1차와 2차 둘 다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많이 물어봤습니다. 이외에 실제로 산업단지에 방문해 본 경험이 있는지, 본인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크게 압박 면접은 아니었고, 면접보고 일주일 후에 합격 여부가 발표되었습니다.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너무 외운 티가 나거나, 지나치게 긴 답변은 좋아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또한 시사 이슈 말할 때 정확한 통계 수치를 인용하면 면접관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인 1조로 들어감. 면접관 5분 대 지원자 5명으로 면접을 봄. 다섯분이 한 가지씩 질문을 해서 그런지 면접시간이 꽤 길었음.
기관 사업에 대해 물어보고, 조직생활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산업단지공단이 개선해야 할 점 등을 물어봄.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을 하루에 다 보고 면접 일주일 후에 발표가 났어요.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노후화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과 정년연장이 청년 실업에 미치는 영향 등 4개 질문 중 하나를 뽑아서 1분 동안 발표하는 것이었고, 2차 임원 면접은 전형적인 인성면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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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