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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26 5 1
2021년 상반기 1 3 1 -
2020년 하반기 2 - - -
2019년 상반기 2 - - -
2018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3 - -
2016년 상반기 - 2 - -
2015년 상반기 - - - 1
2014년 하반기 - 10 2 -
2014년 상반기 - 8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은 서울/대구 중 하나로 선택되고, 응시 선착순으로 선호지역 부여하는 듯 했습니다.
    저는 대구 강동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으며, 그 외에 대구 다사읍(?)쪽 중학교, 대구서부공고에도 시험장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시간은 100분간 치루어졌고, 10시 전까지 입실 완료해야 시험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NCS기반 15문제, 전공 80문제, 한국사 5문제가 주어졌으며, 쉬는시간 없이 100분간 시험치고 끝납니다.
    저는 소재 직무를 지원했으므로 '재료공학'에 기반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세라믹, 금속, 고분자 전범위 고르게 출제되었습니다.
    소재직무 지원자는 고분자 범위도 꼭 대응해야 합격률이 올라갑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전공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전공 위주의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NCS는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피듈로 훑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사는 비중이 작기 때문에 이미 공부를 하시고 계신 분들은 가볍게 훑기만 하시고, 준비를 하지 못한분들은 전공에 더 치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공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전공 유형은 기사 문제 푼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알면 바로 풀고 모르면 찍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서부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했다. 정규직은 서부공고에서, 인턴은 다른 고등학교에서 응시한 것으로 알고있다. 고졸 응시자는 4개의 반으로 나뉘어져 시험을 진행하였다. OMR카드에는 컴퓨터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볼펜과 화이트 사용은 불가능했다. 문제풀때는 볼펜, 샤프를 써도 상관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100문제가 나왔는데, 그 중 80문제는 세무회계문제, 15문제는 NCS, 5문제는 한국사가 나왔다. 세무회계는 세무회계2,3급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의 문제들이 나왔으며, 완벽하게 암기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으며, 회계원리, 상업경제의 이론들이 섞여서 나오기도 했다. NCS는 모듈형이었으며 평소에 NCS 어느정도 풀었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 대충 기억하는 문제는 히스토그램, 문단 순서 배열하기가 있었다. 한국사 문제는 생각보다 까다롭게 나왔으며, 한능검 심화 자격증 수준으로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졸 세무회계직 응시 기준) 세무회계는 세무회계 교재로 꼭 준비하세요. 다른 응시자중에 전산세무, 운용사로 준비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시험볼때 법인세가 나오기 때문에 세무회계 교재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까다롭게 나오니 그냥 운에 맡기십시오. 시험을 앞두고 절대 긴장하지말고 침착하게 풀으세요. 100문제 100분이여서 촉박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여유롭게 풀었습니다. 저는 10분 남겨두고 제출하였는데 다른 응시자들의 경우 20~30분전부터 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ncs는 많이 공부안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학교 앞에 시험요원이 일일이 줄을 세워서 온도체크를 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나서 들어갔습니다. 한반에 20명정도의 정원으로 기억하는데 거의 반은 오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텅 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거의 대부분이 모듈형이론으로 나온 거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지문을 읽고 독해하는 문제와 문법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정보능력에서는 보조프로그램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피터팬 증후군, 피그말리온 효과 등 일반적인 상식문제도 출제되었으며 ncs 기본서의 내용에는 나오지 않는 문제도 출제되어서 좀 놀란 경향이 있습니다. 조직이해능력에서는 경영참가제도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상식도 출제되기 때문에 약간의 일반상식을 암기하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문제유형의 난이도는 막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모듈형이론은 숙지하고 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만 그런지 몰라도 수험생수가 정말 적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셔서 확실히 공부하셔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필기시험에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준비물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 잊지마시고요 교통편이 잘되어 있어서 가는것은 매우 편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개포고등학교에서 11시 경 실시했습니다. 내부 시험장은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깨끗했고 시험 안내 등 감독관도 적절히 안내해주었습니다. 시험 종료 전에 안내방송도 잊지 않고 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모듈형과 피셋형이 결합된 유형이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은 피셋형인 경우가 있었고, 그 외에는 모듈형이 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공의 경우, 통합전공으로 경영, 법, 행정, 경제, 시사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나왔습니다. 학부 수준이었고 각 원론 수준이면 충분할 것 같지만, 회사법 등 생소한 문제도 많았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1문제 정도 지엽적인 것 빼면 매우 쉽게 나왔습니다. 한능검 1급 수준이면 충분히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단공 상식의 경우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으면 풀 수 있었을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주로 공단 소개, 주요사업 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 기본서 뿐만 아니라, psat형 문제집도 구매해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의 경우, 통합전공으로 학부 전공하셨으면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법에는 회사법 관련 문제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여, 통전 준비시 폭넓게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1급을 취득하셨으면 무난한 정도로 10문제로 가능한 다 맞춰야 필기합격에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산단공 상식의 경우 홈페이지 및 사업관련 자료를 일독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 오전 10시반 까지 입실이었고 OMR카드에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되어서 새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조심해서 마킹해야 하고 100분동안 시험을 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문제40개에 한국사 10문제, 공단 상식 10문제, 전산,공업수학, 기초과학, 시사에서 총 40문제 나와서 100문제를 100분동안 푸는 것입니다. NCS는 모듈형이라서 기존에 피셋형을 공부할 필요는 크게 없어보입니다.
    NCS외에 알아야 하는것들이 많아서 광범위한 상식을 요구하는 것 같아 보이고 모르면 그냥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업수학이나 기초과학도 어렵게 나온것은 아니고 단순 계산문제이니 미리 중요한 공식들은 암기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온 공단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는 기본서를 위주로 공부하고 하반기에도 같은 유형으로 나온다면 한국사와 전산 공업 수학등 미리 어느정도 공부하고 가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부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수 있을 텐데 그게 아니면 많이 어려울듯합니다. 또한 공단상식도 자세하게 정독하고 가야 쉽게 맞출 수 있을겁니다.
    유형바뀌고 처음 응시한거라 NCS보다 다른것들이 더 어려웠습니다. 발표나고 2일 후에 바로 시험이었는데 발표날을 기다리지 말고 접수하고부터 계속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서울에서 14시 30분부터 16시 10분까지 시험을 봤고 결시인원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대부분 공공기관은 중도 퇴실이 불가한데 이곳은 중도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입실시간이 지나면 입실이 불가능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와 한국사 공단상식 등이 나옵니다. ncs같은 경우는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실전모의고사책은 도움이 안되고 일반 ncs문제집을 사서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고 공단상식과 한국사는 난이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한국사와 공단상식을 빨리 푸시고 ncs를 푸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공단상식같은 경우는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많이 나왔고 한국사는 1급 정도면 무난하게 풀수있는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는 반드시 출력해가셔야 하구요 수정테이프와 수정액은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시중에 ncs문제집을 몇 권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험봤을 때는 결시율이 상당히 낮았지만 높은 경쟁률에 지레 겁먹지 마시고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고사장에 미리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전에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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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