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9년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14,237읽음 근로복지공단 - 사무담당자 면접 난이도 쉬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근로복지공단 해당지사에서 아침 10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은 4배수 정도 더 뽑아서 대기하고 있는 지원자들이 많았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이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자 3명, 지원자 5명씩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한 후에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공통질문 2개, 개인 자소서에 따른 질문 1개 정도로 편한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실제 면접시간 15분 정도로 금방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의 경험이 공단 업무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A.전에 공공기관에서 고객응대를 한 경험이 해당 일자리지원심사원 업무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고 답변 했습니다.

  Q.본인의 강점이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A.공공기관 인턴 직무 경험이 있는데 그 경험으로 습득한 의사소통능력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Q.마지막 할말이 있는지, 있는사람은 대답해도 좋다.

  A.저는 상투적인 말이라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옆에 분이 갑자기 채용후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시며 질문을 하시길래 더 말을 덧붙이진 않았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첫조라 지원자 서류가 굉장히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보았고 일단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뒤에 지원자가 많아서 그런지 질의 응답 모두 합해 15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면접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기간제 근로자 채용이라 그런지 매우 편한 분위기였으며 면접위원 대부분 내부직원 같았습니다. 대부분 웃어주시면서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반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면접은 변별력이 없다고도 보여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할말이 있는 사람을 말하라고 하셨는데 할까 말까 망설이다 하지 않고 나온 점이 가장 후회됩니다. 면접결과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말은 하고 나오는게 후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상투적인 말이라도 할걸 그랬다고 나와서 후회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자리지원 심사원 기간제 근로 면접이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면접이 어렵지 않았고 그래서 면접의 변별력이 크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일자리지원심사원 같은 경우는 해당 지사마다 별개로 면접이 진행되다보니 지사별로 면접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의 질문이나 내용이 어떨지 알수 없으므로 평상시에 조금씩이라도 면접준비를 병행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