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전체 채용시기 | 16 | 59 | 25 | 6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1 |
| 2019년 하반기 | - | 3 | 1 |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 2018년 하반기 | - | 3 | - | - |
| 2018년 상반기 | 3 | - | - | - |
| 2017년 하반기 | 7 | 14 | 4 | 3 |
| 2017년 상반기 | 1 | 3 | 1 | - |
| 2016년 하반기 | 2 | 12 | - | 1 |
| 2016년 상반기 | 3 | 5 | 1 | 1 |
| 2015년 하반기 | - | 5 | 5 | - |
| 2015년 상반기 | - | 6 | 4 | - |
| 2014년 하반기 | - | - | 5 | - |
| 2013년 하반기 | - | 1 | 1 |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서류->인적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땐, 같은 4대보험기관인 건강보험공단에서 인턴을 했던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비슷한 업무를 하고있기때문에 준비를 함에 있어서도 수월했습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의 경우 민원에 관한 질문이 꼭 나오기때문에 이를 대답할 때도 구체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이나 자격증 공부보다는 경험을 쌓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매 학기마다 1개의 대외활동을 했고, 4학년 때부터는 인턴도 2번이나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자소서 소재를 늘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타 공기업처럼 9-6이 정확하게 지켜집니다. 물론 부서에 따라서 야근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은 눈치를 보지않고 자유롭게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연차사용 역시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급여도 많이 인상되어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민원강도는 조금 있는 편이라는 것은 알아두셔야합니다.
저는 17년도 상반기에 단 한군데도 필기를 통과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반기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주위를 신경쓰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친구 누가붙었네, 누구는 한 번에 통과했네 이런 소리를 들어도 '아 그런가 보다' 이렇게 넘기고 제가 해야할 공부를 하고 흔들리지 않았기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분명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서류 필기 최종면접 서류검증 신체검사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내신점수와 다양한 자격증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계 금융 자격증 총 15개이상 취득했습니다. 내신도 1등급정도 였습니다. 자소서도 첨삭많이 받고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울것이 있다면 아르바이트 경험도 좋고 인턴경험도 좋고 다양한 분야에서 평소 경험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을 어떻게 자소서에 잘 풀어나갈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인턴경험은 없구요.
아직 회사에 입사는 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습니다. 제가 지원한 분야는 사람도 응대하고 다양한 행정업무도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수를 다녀와서 부서가 발령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서는 총 4개로 지사에 있는것인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나옵니다.
저도 솔직히 많이 떨어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잡코리아를 활용해서 항상 후기들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정말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었고 이렇게 합격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계속 도전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겠죠 저도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가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기니깐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 - 인적성, NCS - 면접 총 3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학습과 전공 그리고 경력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류의 경우에는 가점을 주는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놓는 것이 중요하고 필기시험의 경우에는 다양한 문제집과 문제유형을 연습하면서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빨리 풀어도 다 풀지는 못하는 만큼 어려운 문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를 가려내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면접의 경우에는 회사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공부 그리고 나 자신과의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니 웃는 인상, 신뢰가는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소에는 하지 않던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서류나 필기 때도 스터디를 경험해보았으면 좀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면접준비할 때 만큼 스터디가 효과적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던 중이었기 때문에 정보 수집이나 정리할 시간도 많이 부족했는데 스터디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입사하기 전이지만 입사를 위해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등록원서, 각서, 신체검사서, 초본,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 잘 준비하여 보내야 합니다. 교육도 잘 받고 입사 후에 직원분들로 부터 인정받는 직원이 되려고 노력할 것 입니다.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창업을 할지 취업을 할지, 취업을 할 것이라면 대기업을 갈지, 중견기업을 갈지, 소기업을 갈지, 공공기관을 갈지, 공무원이 될지, 전문자격증을 가진 인재가 될지 선택하셔야 합니다. 선택하셨다면 어떤 기업, 기관을 갈지 정하시고 그곳에 맞춤으로 자격과 경험, 경력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플랜 A, B, C를 가지고 최대한 동시에 준비하며 끝까지 가지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생각지도 못한 좋은 곳에 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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