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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삼양홀딩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4 36 17 3
2022년 하반기 2 6 2 1
2022년 상반기 1 - - 1
2021년 하반기 1 - - -
2021년 상반기 1 3 1 -
2019년 상반기 3 10 2 -
2018년 하반기 3 9 3 1
2017년 하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1 - - -
2015년 하반기 1 5 5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 시험은 실시간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보았습니다. 코시국 한정인 것 같아 내년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미리 시험 시작 전에 대기 및 신분 확인 진행 후에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리 캠을 설치해두고 본인이 잘 보이는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나 수리 과목은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 별 반 다를 게 없이 평이한 문항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양의 독특한 유형이 있는데, 이는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듯이 설명을 최대한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 시킬 줄 아는 사람을 뽑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기업의 인적성이나 그렇지만 이런 삼양 특유의 유형의 문항은 이해력과 순발력을 요구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AI 면접 게임을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athway라고 해야 할지.. 삼양만의 독특한 문항이 있는데 그 유형은 처음 몇 분 동안 그 유형의 규칙을 설명하는 글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그 때 최대한 유형의 규칙을 이해해야 바로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습니다. 삼양홀딩스 인적성은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각 유형별로 겨우 2/3이상의 문항을 풀어서 제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합격한 것을 보니 아마도 푼 문제 개수 뿐만 아니라 문제의 정답률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을 통해 응시했습니다. 응시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해당 응시 시간 내에 응시하면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 화면이 녹화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따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리자가 있고 하는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연역적 판단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문제 자체가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다른 인적성 공부를 해본 적이 있다면 정말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정도이고, 저 또한 다른 인적성을 공부한 적이 있어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연역적 판단은 다들 생소하실 겁니다. 해당 부분은 미리 예시를 보고 패턴을 확인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내용인데, 일종의 공정 설계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미리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 게임하듯이 크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 인적성은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부담 갖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감독관도 없고 정해진 시간에만 편하게 응시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저 스스로 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는 떨어지기 때문에 인적성을 공부하거나 접한 적이 없으시다면
    기본서나 인강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에서 간단한 영상 몇 개를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어서 권장 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했고, 시간은 10시부터 1시까지 였는데 문제 다 풀고 나니 12시 10분 정도 됐다. 넉넉 잡아 3시간 정도 주어지는 듯! 따로 감독하는 분도 안 계셨고, 정해진 시간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스스로 문제 풀이를 실시하면 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언어비평
    참/ 거짓/ 알 수 없다 이렇게 3개의 선지가 주어진다. 참/거짓 판단은 쉬운데 알 수 없다는 구분하기가 어려웠고 까다로웠다. 지문 자체 난이도가 그렇게 높진 않아서 나름 풀 만했다.

    2. 수리비평
    주어진 표나 그래프를 보고 계산/ 추리하는 문제였다. gsat보다 쉽긴한데 생소했다. 뭐라고 딱 표현하기가 참 어려운데 여튼.. 새로웠다. 그리고 종이랑 필기구로 계산 가능하고 계산기도 쓸 수 있게 해준다.

    3.연역적 판단
    한 가지 큰 틀이 주어지고, 비밀 열쇠를 풀 듯이 뭔가 단서를 찾아서 해석(?)을 해야 한다. 나도 후기만 봤을 땐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싶었는데 문제 보면 아~ 이거구나... 한다. 문제 자체가 어렵진 않은데 규칙 파악하기까지 은근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한 가지 규칙으로 30문제를 다 풀어야 한다. 알고리즘 해석하는 데 정해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파악하고 잘 적어 둬야 뒤에 문제 풀 때 어려움 없이 풀어낼 수 있다. 연습 종이에 필기 필수!!

    4.한국사/한자
    이건 걱정도 안 했고 공부도 안 했다. 아는 대로 열심히 풀었다.

    5.인성검사
    일관된 자아를 장착하고 솔직하게 답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역은 크게
    1. 언어 비평
    2. 수리 비평
    3. 연역적 판단
    4. 한국사/한자
    5. 인성검사

    서류 결과 뜨자마자 3-4일 뒤에 바로 인적성 시험이 잡혀서 삼양 그룹 E-book 사서 풀었는데, 솔직히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언어는 유사한 것 같은데 나머진 처음 보는 유형들이 많았다. 평소 충실하게 인적성 준비를 했으면 쉽게 풀었을 것 같은데, 생소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실시했습니다. 노트북으로 접속하여 웹캠을 켜놓았고, 검사 환경 준비에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만, 응시 도중에 잠시 시스템 이슈가 생겨서 응시 기한을 30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전체 문자/카톡으로 알림 옴)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식추리 유형이 나왔고, 계산기를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사용에 익숙한 계산기 한대 준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 검사도 있는데 신뢰도를 생각해서 거짓말 없지 잘 답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재상과 신뢰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이 부담되실수도 있지만, 인재상을 숙지한 상태에서 최대한 솔직하면서 크리티컬한 단점만 피해갈 수 있도록 답변한다면 통과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삼양그룹 인적성 교재를 팔고 있는데, 유형 거의 동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자와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공계 지원자 분들은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대 출신에 한자는 정말 기본 지식도 없는 편이지만 잘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삼양그룹 인적성검사 ebook을 구매했었는데, 하루 정도만 한자/한국사 공부에 투자한다면 인적성 검사 통과에 전혀 지장없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과목들의 경우도 크게 어렵지 않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교재 위주로 몇일만 공부에 집중하시면 충분히 통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인적성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독립된 환경에서 접속하여 평가를 진행했고, 시험은 1부 언어와 수리, 2부 추리 한국사 한자 인성 평가로 총 3시간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평가와 동일하게 언어와 수리 영역 문제들이 출제 되었고, 이는 CJ대한통운과 비슷한 유형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시험 중 에이포용지를 사용한 필기가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2부의 추리는 굉장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도면을 그려 빈칸에 어떤 그림이 들어갈 지, 도형 순서가 어떻게 변하는지 등 기존 삼양 인적성과 동일한 유형이었습니다. 또한 삼양은 한국사 10문제, 한자 10문제도 출제됩니다. 이는 삼양 인적성 평가 문제집을 사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그룹 인적성 평가 문제집을 구매하여 풀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추리의 문항 수가 굉장히 많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풀이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이 듭니다. 이를 태블릿이나 화면으로 풀이 연습을 한다면 더 익숙하게 풀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어와 수리는 비교적 쉽게 나오니 추리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 한국사와 한자의 경우 저는 다 찍었습니다. 아마 많이 맞아야 2,3문제 맞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많은 분들이 후기에서 낮은 점수대를 기록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합격했다고 합니다. 아마 한국사 한자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잘 찍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응시했고, 문과계열은 1층에서 봤고 이공계 계열은 지하1층에서 봤습니다. 광개토관 로비에 부착되어있는 포스터에서 이름을 확인하고 입실했습니다. 응시장에는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시계도 있었습니다. 응시장에 한 20명 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한자 한국사, 인성검사 순서로 봤습니다. 오답감점에 대한 안내는 따로 있지 않았습니다. 수리영역은 자료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고 계산기를 지급해줬습니다. 난이도는 중상 이었습니다. 추리같은 경우 도형 회전 문제는 시험지에 직접 마킹을 할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한자는 독음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고, 한국사는 주로 고려시대와 근현대사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 인적성은 별도 문제집을 구매하지 않고 GSAT으로 연습해도 충분했던 것 같고, 한자 한국사는 굳이 따로 시간을 들여서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 수가 적고 짧은 시간에 커버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수리나 추리를 더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삼양인적성은 난이도가 엄청 어려운편은 아니지만 시간분배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간 안에 풀수 있는 문제부터 푸는 게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장소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이었습니다. 오후 1시까지 입실이었고, 12시부터 입실 가능했습니다. 로비에서 음료수와 간식(?)을 나누어준 듯 했는데, 저는 12시 55분쯤 아슬아슬하게 들어간 터라, 받지 못했습니다ㅜㅜ 각 반당 약 30명 정도였고, 결시자는 4~5명 내외였으며 성비는 남자:여자 가 대략 3:1 정도였습니다. 연필과 지우개 및 계산기를 나누어 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가과목: [인문/상경] 인성검사 > 한자/한국사 > 언어 > 수리 > 도식추론 (순서대로)
    인성검사와 한자/한국사, 언어, 수리는 계열 공통입니다. 인문/상경 계열 직무는 도식추론을 치르고, 나머지 이공계열 쪽 직무는 연역적 판단 이라는 과목을 치릅니다.

    한국사는 생각보다는 어려운 편, 한자는 기초가 있다면 매우 쉬운 편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문제 수가 240개 정도로 많고 시간은 40분 정도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반사회적이고 소시오패스같아 보일 수 있는 선택지들(ex. '나는 팀의 목적을 위해서 일부 구성원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등)을 선택할 때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언어는 지문을 읽고 주어진 문장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문제인데, '참' 과 '거짓' 외에도 '알 수 없음' 선택지가 있어서 조금 헷갈렸습니다. 수리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식추론은, 도형들이 화살표의 처리를 거치면서 변화하는 모양을 추론하는 문제들로, 하나의 문제 set당 4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중에서 풀어봤던 문제 유형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돈은 좀 아깝지만, 인터넷에서 모의 인적성을 한번 해보고 가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도식추론 영역은 문제가 매우 어려워서 총 30문제 중 절반도 풀지 못했습니다. 도형의 규칙을 파악하는 문제들이었는데, 처음에 꼬이고 시작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조급해져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합격한 것을 보면, 다른 응시자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웠다는 것일테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수험번호랑 자리 확인하고 커피랑 물 받아가면 됩니다. 같은 날 LG 인적성이 있어서인지 결시가 좀 있었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들이 먼저 시험치고 나가기 때문에 연구개발직들이 뒷편에 앉아있고 나머지 직무는 앞쪽에 앉아있었습니다. 시험지 연필 지우개 다 나눠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연구개발 직무여서 한국사, 한자, 인성 검사 진행했습니다. 한국사는 한자 모두 쉬운 편이었습니다. 한국사는 자격증 있으면 쉽게 풀 수 있고 한자는 제가 워낙 약해서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랑은 나오는 부분이 많이 달랐습니다. 인성은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 선택하면 됩니다. 기억나는 문항은 '실수한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나는 다양성을 존중한다' '의견이 달라도 이해한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오는 인적성 문제집과는 좀 다릅니다. 인성을 많이 반영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한자가 워낙 약해서 한자에서 많이 틀렸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국사 한자 인성 순으로 진행하고 연구개발 직무들은 먼저 나갑니다. 한국사 자격증 있다면 한국사는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인성 검사는 시간 충분하고 모든 문항들이 다 가까워서 그 중 뭐가 더 가깝고 뭐가 더 먼지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했습니다. 문과계열, 이과계열 그리고 생산관리, 연구직을 나눠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큰 강당이여서 응시자 수 또한 매우 많은 편이였고, 필기류와 계산기 또한 주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추리에 관한 문제와 한국사 및 한자문제가 독특하게 나왔습니다. 모든 문제가 시간이 부족한 경향이 있었고, 틀린 문제는 감점이 있다고 알고있어서 모든 문제를 풀지는 않았습니다. 언어는 예/아니오가 아닌 가장 알맞은 것 혹은 주제 등의 문제가 나왔고 도형문제는 GSAT와 비슷하게 특이한 문제였습니다. 기호와 알파벳을 응용한 문제였는데 처음에 이해를 못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 그룹의 인적성 같은 경우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성검사를 잘 봤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합격을 한 것 보면 인성검사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굳이 교재를 살 필요는 없는데 언어 같은 경우는 서점에서 유형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또한 무조건 좋은 것 보다는 솔직함과 인재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은 다른 인적성과 비슷하게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하고, 수리문제에서 계산기를 주더라도 빠르게 푸는게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오후 1시에 시작했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났습니다. 당일 만화축제가 열려 매우 복잡하고 산만한 환경이었으나 시험장 안은 조용했습니다. 커다란 홀 2개에서 한 홀당 300명가량의 사람이 시험을 쳤습니다.(자세한 인원은 모르겠습니다.) 책상은 넓은편이고 필기구는 제공됩니다. 신분증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문제지가 담긴 파일을 주고 거기에서 하나씩 뽑아서 시험을 치는 방식입니다. 전시간의 문제는 풀지 못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48문항 20분/ 수리 30문항 25분 /도식 30문항 20분 전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치르고 1. 상식영역(한국사/한자) -문제수가 적습니다. 예의상 보는 시험 수준.. 20분간의 시간을 주는데 20문제만 풀면 됩니다.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큰 변별력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떨어트리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 언어 /수리영역-> 언어는 짧은 글을 주고 추리문장을 줍니다. 참 거짓 알 수 없음 (지문의 내용으로만 판단할 것!) 수리는 주로 자료해석 위주의 문제구성입니다. 계산기가 제공되기 때문에 시험장에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크게 납니다. 빠르게 풀어야 합니다.
    4. 도식적 추론영역-> 알고리즘 같은 문제로 규칙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가장 가까운것은 GSAT의 도식추론이지만 훨씬 내용이 쉽습니다. 어떤 규칙으로 변하는지만 알고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형식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하나의 도식에 3개의 문제가 있는데 이것중 1번은 빠르게 풀리고 2 3번은 잘 안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빠르게 다음 도식으로 넘어가 1번만 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입니다. 도식추론의 경우는 푸는 재미가 쏠쏠한데 너무 한문제에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최대한 앞의 문제는 풀고 뒤의 문제들은 1번만 풀고 넘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어는 쉬운 편이지만 반드시 지문에 있는 내용만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중간 영역 넘기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게 해주니까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자료해석은 계산기 주니까 계산기로만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저는 계산이 필요한건 안하고 나머지를 제외해서 답을 찾는 식으로 갔습니다. 오히려 그게 빠르게 풀리고 좋습니다.

    상식은 대비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굳이 삼양 책을 사서 보시기보다는 제가 말씀드린 내용 기억하시고 후기들 참고한 다음 다른 인적성 책으로 대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까지 입실이었으며, 지원자의 전공이 자연/이공계열인지 인문/상경 계열인지에 따라 시험을 치는 홀이 달랐습니다. 매우 큰 홀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시험을 보는 환경이었습니다.
    필기 도구는 삼양 그룹에서 나누어주는 지우개와 컴퓨터용 연필만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큰 홀에서 시험을 치다 보니 맨 앞에 큰 스크린으로 타이머를 틀어주셨습니다. 그 부분은 남은 시간도 체크 할 수 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실 것을 제공해 주셨고, 큰 홀에서 여러 명이 함께 보는 방식이었음에도 딱히 어수선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 영역은 한자/한국사 입니다. 한자, 한국사 문제 갯수는 동일했으며 시간이 빠듯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오래 할애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언어 영역이었습니다. 다른 적성 시험 언어 영역에 비해서는 지문의 길이도 짧았지만, 문제지에 아무 표시도 할 수 없고 눈으로만 풀어야 했기 때문에 조금 답답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 유형은 짧은 지문을 주고, 그에 해당하는 소문제를 3~4개 정도 주는데 그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참/거짓을 판별할 수 없는지에 대해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수리 영역은 개인별로 모두 작은 계산기를 나누어주셨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는 계산기 쓰는 것이 더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문제 수에 비해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확실히 풀 수 있는 덜 복잡한 것을 중점적으로 빠르게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영역은 자연/이공 계열의 경우 연역적 판단 유형이었습니다.
    문제지 맨 앞에 앞으로 나올 문제에 대한 규칙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적용해서 연습해 볼 예제를 주십니다.
    이 시간에 충분히 규칙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규칙 자체는 이해하고 나면 어렵지 않지만, 짧은 시간안에 푸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규칙을 여러 번 적용하도록 나오기 때문에 빨리 푸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모든 유형 공통적으로 예제를 주십니다. 그리고 시작하기에 앞서 그에 대한 답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수리/연역적 판단 영역때는 따로 연습지를 주시지만, 나머지 영역에는 연습지도 없고 문제지에 아무 표시도 못하고 눈으로 풀어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삼양 인적성을 준비하면서 책을 찾아보았지만 책 자체가 시중에 별로 나와있지 않았고, 불안한 마음에 사서 풀었지만 유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던 책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중 문제집이 딱히 도움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 회사 인적성 준비하신게 있으시다면 그 때 공부했던 느낌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몇 영역을 제외하고 눈으로만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구는 다 나누어 주신 후 회수하셨고, 신분증만 챙겨갔습니다. 수험 번호는 홀에 입장하기 전 좌석 배치도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킨텍스 자체가 넓고 교통편도 배차 간격이 긴 버스가 대부분이기 떄문에 입실 시간에 앞서 여유롭게 준비하셔서 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하고 상당히 큰 홀에서 모든 응시자가 한번에 시험을 치릅니다.
    12시 50분까지 입실하여야 하고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됩니다.
    결시생은 조금 있었고 감독관들도 구획을 나눠 배치되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한국사, 한자), 언어, 수리, 연역적 판단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식부분은 한자 파트는 거의 다 찍었습니다.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는 파트였고 언어가 어려웠습니다.
    시험이 전반적으로 과거와 유형이 달랐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졌을 수도 있었지만 체감 난이도가 상당했습니다.
    연역적 추론은 기호가 어떻게 변하는지 도형문제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적성 전에 인성검사 실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형이 바껴서 시중 문제집이 별로 도움 안됐습니다.
    큰 홀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연습할 때 카페같은 공간에서 문제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비를 지급하는 몇 안되는 기업 중에 하나로 유명했지만 이번부터 검사비를 주지 않았습니다.
    삼양그룹 자체가 교재가 많지 않을 뿐더러 있는 교재 퀄리티도 별로기 때문에 그냥 타기업 인적성 준비하던 실력으로 시험 치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유형을 익히고 싶으시다면 교재 구입하는 것을 꼭 비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15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거대한 홀에서 약 600여명이 동시에 시험을 진행했었고 문제풀이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앞에서 인사담당자 분이 마이크로 시험을 진행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한국사, 한자영역이 있습니다. 삼양홀딩스의 시험문제는 중, 고등학교 수준의 짧은 지문이 주어지는 문제로 한문제당 문제푸는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추리의 경우 간단한 삼단논법 부터 시작해서, 참 거짓문제등이 나오고 수리문제는 방정식, 확률, 경우의수 문제등이 나옵니다. 한국사와 한자문제도 있는데 이 영역은 오답에 감점이 없기 때문에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양홀딩스의 인적성 검사는 문제난이도는 매우 쉬우나 시간이 매우짧기 때문에 절대 주어진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만 골라서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문제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따로 문제집을 사기보다는 다른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셨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 유형을 눈으로 익히기 위해서 서점에 들러서 문제집을 한번 훑어보는 건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 2전시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약 1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온 것 같았고 큰 테이블에 3~4명 정도 앉아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킨텍스 홀을 대여해서 시험을 본 게 처음이었는데 학교를 빌렸다면 인적성을 보는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30~40문제를 5분, 7분을 주고 푸는 문제 유형이었습니다. 대기업 유형 중에는 CJ와 비슷한 느낌인데,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를 매우 빠른 속도로 풀어야했습니다. 문제집에 마킹을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는 이야기와 언어 문제를 푸는 도중 수리영역을 풀면 감점이 되는 등 제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평소 GSAT 유형에 익숙해있던 저에게는 좀 어려운 유형이었는데, 스피드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지원자라면 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한국사와 한자능력시험도 봤는데, 문제 수는 많지 않았고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찍고 쉬었습니다.. 큰 비중인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유형이나 삼양그룹(삼양홀딩스)의 경우 인적성을 볼 때 본인이 자신있는 것만 푸는 것이 중요한 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로, 수리 문제를 단순한 덧셈, 뺄셈 문제부터 소금물을 구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중에 본인이 잘하는 것만 푸는 것이 정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삼양그룹은 특히 인적성을 보러 오는 지원자들에게 인적성비(2015 하반기에는 2만원을 받았습니다.)를 주는 등 구직자들에게 친절한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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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양홀딩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