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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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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0 65 14 5
2021년 하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2 3 1 -
2017년 하반기 9 18 5 3
2016년 하반기 8 35 7 2
2015년 하반기 - 9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주말 오후에 서초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간단한 필기구는 가져오지 않은 사람에 한해서 빌려주었고 특히 수정테이프의 경우 수량을 매우 넉넉하게 준비하여 시험을 응시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응시 고사장에 들어갔고, 시험감독관은 비교적 초년에 가까운 현직 사원들이 배치되어 쉬운 시간에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도 해주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과 같은 기본적인 행과연 스타일의 직무능력검사에 더불어서 마지막에 창의적인 대답을 요구하는 창의력 항목이 추가되어 있는게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갯수에 제한없이 적어나갈 수 있었으며, 다른 인적성 검사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항목을 시간의 부족함이 없이 해결해나가 제시간에 마무리 지을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대부분의 인성검사가 채용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의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기에 앞서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하진 않지만 수리나 도형의 경우 출제형식과 유사한 문제를 한 번 대해보는 만으로도 실제로 고사장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속도가 굉장히 차이날 수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풀어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처음 접하여 풀어나가는 것 보다는 필히 사전에 기출문제를 접하여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매우 넉넉한 인적성 검사이기 때문에 시간배분과 빠른 해결보다는 정확한 문제해결에 보다 집중하여 높은 득점을 노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토익 고사장 정도의 느낌으로 타사에 비해 인적성고사장에 신경을 안쓴다고 느껴졌었음.
    면접관들도 그냥 토익시험 감독관 같은 후줄근한 느낌(타사는 전문적인 느낌이 났었음 esp. 삼성, 코오롱)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력 : 무난무난함
    언어유추력 : 다소 어려운데 정신차리고 하면됨
    언어추리력 : 어려움
    공간지각력 : 공대생이라 그런지 재밌음
    판단력 : 다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변별력 있고 좋았음
    응용계산력 : 공대생이라 그런지 재밌음
    수 추리력 : 공대생이라 그런지 재밌음
    창의력 : 그냥 막 지어내도 어느정도 범위 내라면 인정해 주는듯
    인성검사 : 그냥 자기가 살아온데로 하면 됨(인성검사는 문제수가 많아서 괜히 자신을 속이려고 했다가 일관성 놓치면 망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인적성은 타사(삼성, 현대 등)에 비해 매우 쉬운편이다. 합격률도 높아서 연습만해서가면 합격이라고 보면 된다. (생각보다 인적성시험 처음 치러오는 사람들이 많이 깔아줌). 문제집 딱 1권만 풀어보고가자.
    효성 인적성은 타사랑 겹치는 날짜에 주로 시험을 치룬다. (esp. 코오롱)
    본인의 경우 효성과 코오롱을 같은 날에 쳤는데, 다행히 오전, 오후로 시험 시간이 잘 나와서 두 군데 모두 시험을 쳤고,
    두 군데 모두 합격했다. (코오롱 인적성도 쉽다). 당일날 포스코, 농심(이였나 삼양이였나)도 같은 날 시험을 봤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공덕역 근처에 있는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면접관분이 매우 젊고 입사한지 얼마 안된분이어서 시험 진행하는데 약간 미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시설은 보통적은 수준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공간지각영역이 나왔습니다. 다른 인적성처럼 한문제당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들이 아니라 짧은 문제들이 연속되었습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방정식, 사친연산, 확률 문제등 중,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들이 나왔고 공간지각 영역의 경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원뿔이나 각기둥의 전개도 모형이 나와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짧은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의 특성상 어려운 문제를 스킵하고 지나가서 쉬운문제만 푼다면 큰 어려움없는 시험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인적성 검사는 타사에 비해 매우쉬운 편입니다. 대신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는 스킵하고 자신이 자신있는 문제를 주로 푸는것이 좋은 전략이 될것입니다. 시중의 문제집으로 대비하기에는 책값이 아깝기 때문에 다른 어려운 인적성 책들로 공부를 하셨다면 큰 무리없이 시험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효성인적성만 보시게 된다면 시중 문제집 한권정도는 구입해서 대충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파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풀게 되었습니다. 고사장 안이 조금 더운 관계로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히터가 너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불편한 감이 있었거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실 많이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효성의 경우는 문제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만 시간이 매우매우 부족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유형같은 경우는 언어와 수리, 시각, 창의력으로 구성됩니다. 인성검사가 먼저 이루어 지는데 평이하게 예 아니오로 체크 빠르게 하시면 됩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수추리가 평이했고 수학 계산 문제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각 문제의 경우 전개도나 입체 도형에 관한 문제가 나왔는데 어려웠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특이한 도형을 보고 떠오르는 것을 모조리 적는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의 인적성 검사는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GSAT나 HMAT, SKCT 위주로 차근차근 준비한 뒤 서류 합격 이후 효성 대비 문제집을 푼다거나 유형을 익히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입니다. 효성의 경우 많은 문제를 매우 짧은 시간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압박이 가장 심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잡코리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디자인과학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의자와 책상 등 비교적 높이가 높아서 시험보기 편했습니다. 수정 테이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은 갖고 가셔야 하지만, 안 갖고 오셨을 시 감독관님께서 배포해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효성 시험 과목은 과목당 8~10분으로 시험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언어추리, 수리영역, 수열추리, 창의력, 추리 등의 과목이 있었으며 시간 배분을 하시는 것보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시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비교적 쉬운 문제들이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수열추리같은 과목은 몇 초에 하나씩 푸실 수 있는 능력이 되시면 쉽게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신기하게 그림 하나를 주고 연관되는 단어들을 적는 창의력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정말 자유롭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시험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시는 게 중요합니다. 정답률도 물론 중요합니다. 찍는 것은 감점이 된다고 하셨기에 찍기보다는 빈칸으로 놔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집은 따로 풀지 않았지만, 다른 기업들의 문제유형을 많이 분석하고 가신다면 어렵지 않게 문제에 접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성검사는 따로 준비하신다기보다는 정직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조금 맞추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최대한 정직하게 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도 조금은 고민하고 접근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전 서초고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지며 문제는 다른것같습니다. 결시율은 약 10%정도였습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하며, 중간시간에 한번 알림을 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별도의 시간안내가 없이 시험종료만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의 경우 무난한 질문부터 약간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중복되는 질문이 몇개 있습니다. 아마 진위성여부를 체크하기 위함인듯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시중의 효성 인적성대비문제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솔직한 것과 도덕적인 것중에선 솔직한쪽이 나은것같습니다. 물론 입사 후 생활에 부정적인 면은 감출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시중 문제집을 1권 다 풀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대중적인 인적성검사대비문제와는 스타일이 좀 다르기때문에 아예 공부를 안하는것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은 강북/강남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고사장이 배치됩니다.
    컴퓨터사인펜이나 화이트를 준비해오지 않은 지원자에겐 빌려주기도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지각정확성: 제시된 숫자나 글자가 몇 개 있는지 그 수를 빠르게 찾는 문제입니다.

    2. 언어유추력: 어려운 한자어도 나오고,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3. 언어추리력: 언어추리가 제일 어려웠을 정도로,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시간도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A≫B이고 B≫C이므로 A≫C이다 식의 간단한 언어추리가 아닌 문제 자체를 굉장히 꼬아서 냈기 때문에 고난도의 언어추리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공간지각력 : 직육면체의 전개도는 거의 나오지 않고, 다양한 다면체 도형의 전개도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5. 판단력: 자료해석 문제가 2-3개 정도 나오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지문이었습니다.

    6. 응용계산력: 소금물 농도, 나이계산, 거리속도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7. 수추리력 : 이전 후기들을 보면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수추리는 평이했습니다. 일반적인 수추리문제와 유형은 같습니다.

    8. 창의력 : 국자 모양의 그림을 보고 용도 40개를 쓰는 것 (그림을 보고 바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할지 용도!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꼭 챙겨서 고사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시험 유형은 시중에 나와있는 효성 인적성 책과 똑같지만, 실제 시험은 책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KT, 동부그룹, 삼성 등의 인적성검사 모의고사와 효성그룹 인적성검사(한국고시회)책을 같이 풀며 1주일 간 준비했는데,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많이 풀지 못했던 것이 탈락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일단 바로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골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KT의 인적성 검사가 효성과 유사하기 때문에 세 기업의 인적성검사 문제를 풀어보며 유형에 익숙해지고 또

    빠르게 푸는 연습을 반복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적성검사에서는 언어추리와 공간지각력 문제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디자인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학교 내에 포스터에 이름과 위치 쓰여 있었고 들어가서 제 자리에 앉아 준비하였죠.

    기억나는 게 자리가 전부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저희 반은 결시율 0%였어요. 당시 코오롱이랑 포스코 겹쳤다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했죠.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 언어유추, 언어추리, 공간지각, 판단, 응용계산, 수추리, 창의, 이렇게 나왔고요.
    전체적으로 시중 교재랑 비슷하거나 똑같았어요.
    언어 쪽은 논리문제나 그냥 수능 언어영역 수준에 문제였고요.
    공간지각은 주사위 평면 문제였고요.

    그외 것들도 수학관련 문제 수리추리 같은 거였습니다.
    창의성은 그림을 하나 던져주고 그것을 보고 연관되는거 40개까지 쓰라고 해요 저는 18개밖에 못썻지만...
    합격은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그룹은 매년 비슷한 유형입니다. 그러므로 효성그룹에 꼭 가고 싶으신 분은 2~3권 정도 넉넉히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와 정확성입니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터디 할 때 성적이 좋아 그렇게 인적성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같은 경우는 면접 시 면접관들이 인성검사를 토대로 질문하니까 되도록 솔직하게 쓰시거나 거짓말을 잘 칠 자신있으면 어떻게 체크했는지 기억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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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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