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인적성≫1차면접(협상, 역량)≫2차면접
인턴경험이 없는 게 큰 단점으로 작용했지만, 공고를 나오고 공대를 졸업해서 전기라는 한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전소에 견학갔던 걸 엄청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1, 2차 두면접의 공통 질문이 발전소 견학을 통해 느낀 점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면 이 분야에 지원하실 때 꼭 활용하세요~
전공학점 관리(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이 되어야 대기업에서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와 기사 자격증 취득과 플랜트 분야에서의 다른 활동이 흔치 않으니 플랜트 교육, 이 3개가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단점을 빨리 파악하셔서 그걸 극복했던 동아리 활동 같은 게 한 개 이상 있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대우건설은 회사 문화가 수평적이기로 유명합니다. 아직 OT만 가봤지만 거기서 뵌 선배님들은 정말 유쾌하시고 편하게 해주시고 술도 권유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 정말 편한 자리였습니다. 또 신입 회사원들을 위한 OT를 타 회사와는 대부분 다르게 1박 2일로 진행하여 동기들과 친해지도록 유도해주는 자리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결과론적으로 한 곳만 붙으면 됩니다. 전 인적성에서 준비가 부족해서 다 떨어지고 대우건설 한 곳만 운좋게 붙었고 거기에 올인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것같습니다. 그리고 꼭 스터디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스터디를 하면 형식화되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긴장감 유지만 하실 수 있고 다른 정보를 얻는 거에 스터디를 활용하시는 거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하면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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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하반기’ ㈜대우건설 후기 | 1 | - | - | - |
| ‘2022년 상반기’ ㈜대우건설 후기 | 1 | - | - | - |
| ‘2021년 상반기’ ㈜대우건설 후기 | 1 | - | - | - |
| ‘2019년 하반기’ ㈜대우건설 후기 | 1 | - | - | - |
| ‘2017년 하반기’ ㈜대우건설 후기 | 1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