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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대웅제약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1 52 19 1
2022년 하반기 2 6 2 -
2021년 상반기 1 3 1 -
2020년 상반기 - 3 1 -
2019년 하반기 1 3 1 -
2018년 하반기 2 - - -
2018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2 3 1 1
2017년 상반기 2 - - -
2016년 상반기 1 7 4 -
2015년 하반기 - - 2 -
2015년 상반기 - 1 - -
2014년 하반기 - - 3 -
2014년 상반기 - 18 1 -
2013년 하반기 - 1 1 -
2013년 상반기 - 2 1 -
2012년 하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웅제약은 특이하게도 자기소개서 작성이 아닌 5분 내외의 자기소개 동영상을 찍어 서류검사를 대체했습니다. 약 4분 30초 분량의
    동영상에 합격하여 면접 및 인성검사 날짜가 주어졌습니다. 인성검사는 다대다 면접이 끝난 후 잠시 대기한 뒤, 옆 회의실에서 진행
    했습니다. 강남 대웅제약 본관 지하 1층에서 진행했는데, 다양한 회의실에서 다양한 직무의 인터뷰가 진행되다 보니 제가 인성검사를
    실시할 때, 옆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는 소리가 다 들려 인성검사에 집중이 잘 안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우리가 잘 아는 인성검사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제 기간이 조금 지나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언어, 추리, 수리와 같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지쌋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시간도 충분했었고 문제도 쉬웠으나, 고사장이 너무 어수선하여 (중간에 인사팀 직원분도 들어왔다 나갔다 하셨습니다..) 집중이 안 돼서 아쉬웠습니다. 평소에 문제를 자주 접하고 문제 풀이법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푸실 수 있으실 겁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GSAT을 평소에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결과적으론 탈락했지만 평소에 조금씩 자주 문제들을 눈에 익히고 어떻게 푸는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인적성 고사장이 다 조용할 순 없다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 집이나 독서실 같이
    조용한 공간보다는 카페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도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소에 문제를 자주 접하고 문제 풀이
    법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푸실 수 있으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웅 인성검사는 서류합격을 하게 되면 메일로 안내가 오게 됩니다. 해당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응시를 하면 되고, 응시 환경이나 시간에는 딱히 제약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편한 시간대에 편하게 응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인성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다만 인성검사라는 것이 다 그러하듯 좋은 것 중에서 더 좋은 것을 골라야 하고 안 좋은 것 중에서도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어떤 부분이 직무에서 더 중요한 인성 역량인지 고민하고 선택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고민을 오래하게 되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골라서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는 전형이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는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가볍지는 않도록 신중하게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직무에 있어서 어떤 인성 능력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여러 항목들 중 우선순위를 매겨서 정리를 하고 인성검사에 응시했습니다. 인성검사에서 탈락해도 탈락인 것은 똑같으니, 신중하게 준비해서 응시하세요,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동 대웅제약 회사 미팅룸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노트북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경력직 채용이라서 그런지 고사장에 아무도 없었고 저 혼자 안내받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노트북으로 시험만 시행해주고 아무도 감독하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언어, 논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아서 굉장히 긴장하고 집중해야만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문제 수도 적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논리형 문제에서 참, 거짓 등의 복잡한 문제가 주로 나왔는데 짧은 시간에 지문을 읽고 분석하여 답안을 제출해야 하는 점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저는 인적성을 준비하지 않고 본 시험이라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고 경험한 후 시험을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처음 보는 문제 유형이 나오니 당황하여서 시계만 쳐다보게 되고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적성을 제대로 공부해 본 적도 없고 공부나 준비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또한 고사장 시험장에 혼자 남겨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용 시험장이 따로 있었고, 수시 채용이라 그런지 몇 명 오지 않았습니다. 적성 검사 후 인성 검사를 시행하며, 감독관이 철저하게 감독하기 때문에 일체의 부정행위가 불가능한 분위기 입니다. 마킹펜, 볼펜 다 자체로 제공되니 가져가실 필요없습니다. 전자시계, 계산기 다 불가합니다. 시험장 찾기는 어렵지 않았고, 공간이나 위치도 근거리라 편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논리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자료 해석 위주고, 수리도 수열 등 아이큐 테스트보다는 빠른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풀어낼 수 있는 자료 해석 능력을 위주로 나옵니다. 논리는 참, 거짓, 대우,, 이런 류의 문제였고, 나름 평이했으나, 타 인적성과는 다르게 이 논리형 문제에서 아이큐를 써야 하는 형식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판되어 있는 인적성 문제류와는 좀 다릅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짧아도 너무 짧아서 절반도 못 풀고 제출했네요ㅠ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는 준비하시는 만큼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급하게 통지받은 상황이라 한 권도 제대로 못 풀고 갔기 때문에, 나름 가벼운 마음으로? 치르고 왔네요. 인성 검사야 솔직히 대답하는 게 최선인 걸 아실 테니, 특별히 드릴 코멘트는 없습니다. 다만, 인성 검사의 답안지는 수치로 평가하는 문항과, 가깝다 멀다로 답하는 문항이 중복되어 출제됩니다. 거짓말 하시면 걸릴 수 밖에 없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천중학교(잠실쪽)에서 토요일 오후에 시험이 실시되었으며, 인성검사/적성검사/논술고사 항목을 봤습니다.
    적성검사는 이해력,논리력,수리력 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적성 3시간 20분 -> 쉬는시간 20분 -> 논술 1시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공간지각 문제나 도면 같은 어려운 문제는 없었고, 난이도가 굉장히 쉽고 문제 유형도 일반적이었습니다.
    수리 문제도 쉬웠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을 나올때 다들 통화로 엄청 쉬웠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시험 전체 시간은 아주 길지만 문제 풀 시간은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논술 문제는 두 문항이었는데, 기업 인재상 중 어떤 것이 나와 어울리는지, 그리고 회사에서의 5년 후 목표는 무엇인지였습니다.
    기업 인재상에 대해 미리 외우고 가지 않으면 알맞게 작성할 수 없는 답안이어서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논술 문제가 직무나 회사 관련 아이디어나 배경지식일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라 당황했습니다.
    기업 인재상이나 비전 같은 정보도 꼼꼼히 보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니 시간 안에 완벽히 풀 수 있게 평소에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문제집은 일반 문제집이면 될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 같이 너무 어려운 부분은 패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험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힘내서 꼭 원하는 직무에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를 빌려서 진행했고 20-30명정도 한 교실에서 다같이 시험봤음, 필기구는 다 나눠줘서 편안하게 갔음
    물을 앞에서 나눠주고 1시부터 6시까지였어서 굉장히 수능보는 기분이었다.
    3-400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보는거라 쉬는시간에 화장실이 터지니깐 시험보기전 미리미리 다녀오는게 좋고 초코바 같은거 챙겨가서 중간에 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틀리면 감점인지 아닌지는 안알려 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논리, 수리에 대한 문제가 각각 30분에 25문항 풀게 했음,
    언어는 비문학 해석해서 맞는내용인지 아닌지 주제가 뭔지 찾는 문제
    논리는 A는 1이고 B는 3이고 C는 A보다 크고 B보다 작을 때 C의 값은? 이런식의 논리 문제가 나온다 훈련이 안되있다면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는 문항
    수리는 도표나 그래프 등을 해석하는 문제로 A사의 올해, 작년, 재작년의 매출 % B사의 매출 %등을 보여주고 돈으로 환산하거나 몇%감소 증가 했는지 계산 하는 문제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나는 대웅은 틀리면 감점이라는 소문을 듣고 갔다
    문제는 쉬운 편이기는 했지만 연습을 많이하고 문제집을 많이 풀어봤다면 무난하게 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100프로 다 풀수는 없을 것 같다.
    논술도 진행했었음
    논술은 대웅 인재상을 묻고 자신과 맞는지
    또 5년동안 이루고 싶은 대웅에서의 계획과 그에 맞는 자신의 성장계획을 서술하는것
    기본적인 대웅에 대해 알고 가는게 좋을듯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환경은 일반기업처럼 체계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중학교를 빌려서 시험을 보았고, 시험시작시간, 종료시간, 종료 5분전이되면 GSAT처럼 방송으로 알림이 나왔습니다. 개인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고, 현장에서 볼펜과 수정테이프, 컴퓨터용사인펜을 나누어주었습니다.(단 시험이 끝나면 다시 수거해가셨습니다.) 개인 손목시계는 착용할 수 없었고 대신 교탁위에 시계가 올려져있었습니다. 가방도 시험이 시작되면 다 앞으로 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찍으면 감점제인지 아닌지 삼성같은 경우는 알려주었었는데 대웅제약은 카더라 설로 감점제로 들었던 것같은데 감독관님이 별다른 설명을 해주시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문제가 나왔고 각각 25문항이었고 과목마다 배정시간이 달랐습니다. 특이하게 적성고사가 끝나고 20분 쉰 후 인성검사와 직무평가를 보았는데 직무평가는 엄청나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고, 평소에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충분히 관련내용을 찾아보거나 교육을 이수하였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모두 객관식이었고 유형은 GSAT과 비슷했습니다. 풀수 있는 시간이 촉박해서 쉬운것 부터 풀면 좋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웅제약의 경우 매번 유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후기를 보고 NCS책과 이랜드 책과 비슷하다고 해서 시험보기전 이랜드 적성고사 문제집을 한권사서 풀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완전 다르게 나왔고 오히려 GSAT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약간 IQ테스트하듯이 빨리 많이 문제를 풀게끔 내서 닥쳐서 공부하는 것이아니라 평소에 조금씩 인적성공부를 했다면 충분히 통과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어렵진 않았고, 오히려 지문이 길거나 문제가 길어서 복잡해보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지문도 실제로 읽어보면 답은 빨리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적성고사만 잘본다고 해서 무조건 붙는 것이아니라 인성과 직무평가가 복합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직무평가에 대한 대비도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입장 후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별도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대기합니다.
    고사장으로 입장하라는 방송후에 자유석으로 진행됩니다.
    싸인펜, 볼펜, 화이트는 지급하고 이를 제외한 물품은 올려두실 수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비교, 인성 등 기본적인 인적성으로 실시되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난 항목에 대해서는 절대 손을 댈수 없게 칸마다 감독관지 지키고 있습니다.
    언어는 대체적으로 유의어, 문맥상 알맞는 말 찾기
    수리는 그래프 비교, 시간, 거리문제
    비교는 언어에 알맞게 들어갈 말을 넣는 문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으로 한번 보았던 인성검사가 있으니 사전에 진행하신 인성과 맞게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DCAT로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다른 유형이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말로는 NSC기반의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시간분배를 잘하셔야 하고 찍으면 감점이라고 하였습니다.
    최소 2~3권의 인적성책을 풀어보시고 진행해야 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 평가가 있습니다.
    최근이슈에 대한 문제로 준비하였으나 자소서와 같이 힘들었던점을 극복한 경험등과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3시간 가량 응시했습니다. 또한 강당식 의자에서 시험을 응시해 약간 시험에 집중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또한 면접관 분께서 친절히 종료 시마다 알려주셔서 도움이 됬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세이 관련 작성 문하이 있었고, 이를 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 삼성이나 여타 대기업 인적성의 문제들을 준비하셨으면 쉽게 응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형의 경우 대기업들과 동일합니다. 또한 독해의 경우 일치 불일치 추론문제가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에세이 부분이 있는데 평소에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통해 시사상식에 노출되어있어야 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해당기업의 책이 없다보니 준비가 어려웠었는데, 여타 대기업의 유형가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사전 준비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2년 동안 취업준비를 하면서 처음 1년 동안은 매번 서류 합격 후에 인적성을 준비하여 여러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 후 부터는 공채 시작전 3개월 가량 인적성을 준비하여 인적성 전형은 무리없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을 준비한다면 인적성은 반듯이 넘어야하는 문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각자 집에서 인터넷으로 발급 받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해 시험을 볼 수 있는 방식이었다. 지정된 시간 이내에만 시험을 치르면 되어서 편하게 시험 볼 수 있었다. 특이하게도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를 다른 기간에 따로 보는 방식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터넷으로 본 것은 인성검사 뿐이었다. 적성검사는 따로 날을 잡아 고사장에 직접 모여 시험 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달 받았다. 인성검사인만큼 짧은 시간에 많은 질문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과의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해서인지 비슷한 내용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시되었다. 나의 경우는 오래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험에 임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 시에는 신뢰도가 측정 되는만큼 오래 생각하지말고 솔직히 답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또한 시간에 비해 문제 수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체크해 나가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중간에 중단 되는 일 없이 한 번에 검사를 끝마쳐야 하기 때문에 꼭 네트워크 환경이 좋고, 집중하기 좋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길 권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웅제약 본사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지하에 마련된 장소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한 테이블에 6명 앉아서 진행되었고, 자리가 넓어 시험을 편하게 보았습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어서 시간대를 나누어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 추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다스 인적성과 시험 유형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연관되는 단어 찾기, 비슷한 뉘앙스를 가진 문장 나누기, 문장배열, 방정식 풀이, 유사한 기준을 가진 도형 찾기, 추리 문제 등 일반적인 문제들과 특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접했을 때 새로운 유형이 많아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좀 까다로웠습니다. 시중 서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유형들이 있어 대비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접하는 유형이 있어 감점 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에 있는 유형들을 중심으로 해서 계속 풀되 도형이나 추리부분에서 다른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길 권장하며 최대한 비슷한 문제를 찾아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이러한 유형에 집중해서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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