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발표 후 이틀 정도 후에 면접 봤음. 다섯 명이 함께 들어갔고 면접관은 여섯분 정도임. 자소서에 쓴데로 이야기 하고 나옴.
일반적인 인성면접을 1차로 보고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됨. 몇일 후 2차 면접으로 임원면접 보는데 영어질문이 있었던 것 외에는 편한 분위기 였음.
서류부터 1차와 2차, 신체검사 유형으로 진행됨. 자기소개는 간단히 하고 지원 경로는 취업카페에서 보고 지원했다고 말함. 압박 질문이 들어왔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명확히 하지 못했더니 추가 압박이 들어왔음.
면접보러오라고 전화로 연락 옴. 면접관은 두명이 있었고 1조에 4명씩 면접을 봤음. 갑을 관계에 대해서는 현대 자동차와 협업관계에 대해 주로 대답했음.
1차 면접은 영어 면접과 다대다 인성 면접이었음. 영어면접은 한국인 직원과 간단히 진행함. 오늘 무엇을 타고왔는지, 면접끝나고 뭐할 것인지, 지방근무인데 괜찮은 지 등의 간단한 질문이었음. 다대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이었음. 각자 1분 자기소개 후에 개별질문함. 자기소개서 및 1분 자기소개를 토대로 진행했음.
1차 면접 시 주로 인성 질문을 많이 함. 특별한 압박 면접은 없었고, 자기소개 및 솔직한 자기 신념을 말해주시면 될 것 같음.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역시 인성 및 전공관련 질문임. 학창시절 가장 관심가지고 있던 과목을 연결해서 자기소개를 하시면 좋을 것 같음. 회사가 약간 보수적이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해서 대답해야 할것 같음. 휴학 및 졸업 후 무엇을 했는지 집중적으로 물어봄. 면접답변 면접자가 많다 보니깐 면접관의 집중도 역시 떨어지기에 길게 서술식 보다 두괄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답하는 걸 좋아함.
연락이 온 후 이틀뒤에 면접보러 공장으로 갔음.
면접비는 2만원이 제공됐고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들어가서 봤음. 먼저 대부분 지원자들이 긴장을 하고 떨어서 모든 역량을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편안하게 임하라고 하셨음. 질문- 자기소개 3분, 지원동기, 조직의 일원으로서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나 등등 정말 간단한 것들을 물어봄. 짧고 간결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기계공학 전공으로 생산기술부서 1차면접 봄. 전공면접으로 공지되었지만 실제로는 인성도 아닌 역량도 아니었음. 면접관들의 스타일에 따라 질문이 다 달랐음. 분위기는 압박없는 편안한 분위기였고 회사에 대한 질문이 많음. 영어면접은 공지에 없었지만 따로 봤음.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인적성 시험 없이 바로 면접 봤음. 연구개발 분야는 판교에 있는 R&D센터에서 면접봄. 다대다 면접으로 1차, 2차로 면접이 이루어짐. 처음에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개별적으로 질문 함. 처음 자기소개한 것을 바탕으로 꼬리 질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 1분 자기소개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질문을 예측할 수 있었음.
1차와 2차의 면접 차이는 크게 없었던 것 같음. 영어 질문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당황했음. 면접답변 면접 분위기가 딱딱하지는 않아서 편하게 면접을 봐도 될것 같음.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의 대답에 위축될 수도 있는데,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같은 조 4명은 모두 석사 출신이었음. 면접은 면접관 4명과 면접자 5명이었음. 5명이 한조인데 저희는 한명이 불참해서 4:4면접 봤음. 4명이 보는데 면접 시간은 30분정도밖에 안되어서 많은 질문을 받지는 않았음. 다대일 면접보다는 압박감이 확실히 덜했고 압박하는 질문도 별로 없었지만, 그렇다고 느슨하지도 않았음.
면접 경험 부족으로 인한 답변이 미숙했음. 면접 당시 면접관을 응시하며 자신있게 대답해야 하는데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음. 면접 가기 전 면접 스터디를 통해 주로 물어보는 질문을 연습하면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