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면접. 면접자1:면접관3으로 생각보다 무겁지않은 분위기로 진행. 긴장풀어주시려고 노력하고 웃을 수 있는 분위기. 체험형인턴이라 직무나 전문적 지식관련보다는 자소서내용과 주택금융공사의 전반적 정보에 관해 질문.
총 2번의 면접으로, 1차면접은 전공지식과 인성을 물어보고, 2차에서는 임원면접이었습니다. 강성노조는 왜 생기는지, 노사 갈등 해결 방안 등을 물어보셨고 전공 관련 질문으로는 통계학 중 아노바를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류 통과 후 NCS 시험을 보고 면접이 진행됨. 면접은 6대 6 정도 였고 NCS는 전공시험과 함께 치뤄짐. 면접은 1차 실무진 2차 임원면접으로 치뤄짐. 사전에 준비한 질문 중 답변하고 싶은 것을 골라서 할 수 있었고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에 대해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음.
7~8명정도 한조로 이루어지고 실무진 면접의 경우 철저하게 지원분야에 대해서만 질문함. 최근 이슈가되는 핀테크나 보안사고에 대해 물어보며 아주 기술적인 답변을 요구하기보단 현황을 알고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임.
약 15분간 대기하다가 8명이서 한번에 다대다 면접 실시. 자소서 기반 질문 및 전공 질문 포함이며 영어면접 없음. 공무원 직업윤리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보안의 4대요소, Db에서 속도 증가시키는 방법을 질문 받음.
